# 북촌 피자 오픈 시간 대기와 QR 추가주문, 로우파이브 안국

- 글 단정 (https://superchart.com/ko/@beyond-the-manual/)
- 작성 2026. 9. 7.
- 장소 › 음식점 › 서울 종로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beyond-the-manual/lowfive-anguk-opening-wait-pizza/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beyond-the-manual/lowfive-anguk-opening-wait-pizza/index.md)

##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북촌 길목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 매장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해 약 10분 대기 후 입장했고, 클래식 시저 샐러드와 옥수수·핫페퍼로니 하프앤하프 피자, 알프레도 크림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대기 중 미리 주문을 받고 테이블 QR로 음료를 추가할 수 있어 북촌 나들이 중 식사하기 편한 곳이었습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화~일 11:30~15:00, 17:00~21:00 (L.O 19:30)
- **휴무**: 월 정기휴무
-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 **이용 안내**: 포장, 단체 가능
- **대기**: 예약 대신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 **위치**: 안국역에서 도보 약 3분
- **주문한 메뉴**: 클래식 시저 샐러드, 옥수수피자+핫페퍼로니 하프앤하프,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탄산수

*2026. 9. 7. 방문자 기준*

커피마시러 여행하는 카작입니다! 북촌 쪽을 걷다 보면 한식부터 카페까지 먹을 곳이 정말 많은데요. 이번에는 안국역에서 가까운 로우파이브 안국점에 다녀왔습니다.

## 로우파이브 안국 영업시간과 위치

> 로우파이브 안국 / 🕙 화~일 11:30~15:00 | 17:00~21:00 | L.O 19:30, 월 정기휴무 / 📍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 📌 포장, 단체 가능

![빨간 벽돌과 빨간 어닝의 로우파이브 안국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1-cbgn5-966.webp)

빨간 벽돌 외관에 빨간 어닝이 눈에 띄는 곳인데, 제가 방문한 날은 하늘까지 맑아서 매장 앞에 서 있으니 잠깐 외국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안국역 맛집 피자 찾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북촌로 로우파이브 안국 건물](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2-avsfn-966.webp)

![안국역 도보 3분 거리 로우파이브 안국 매장 앞 거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3-2jec0-966.webp)

로우파이브 안국점은 안국역에서 걸어서 약 3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북촌으로 들어가는 길목과도 가까워 식사 후 주변을 산책하거나 카페를 이어서 가기도 괜찮은 위치예요.

![로우파이브 안국 입구 세로 전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4-1pxe0-966.webp)

처음에는 샌드위치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브런치 가게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피자와 파스타가 메인인 곳입니다.

![매장 앞에 놓인 피자와 파스타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5-1yfot-966.webp)

![로우파이브 안국 메뉴 안내판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6-1n0x0-m-966.webp)

매장 앞에서도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 웨이팅하면서 무엇을 주문할지 미리 고르기 편했습니다.

## 오픈 시간 도착, 대기는 얼마나 걸렸나

따로 예약을 하기보다는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원래 캐치테이블을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미 매장 앞에는 기다리고 있는 팀이 조금 있더라고요.

![오픈 시간 매장 앞에서 대기 중인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7-hry96-966.webp)

저도 바로 대기를 걸었고,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이 나와 번호를 확인하면서 메뉴 주문을 미리 받았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는 이때 먼저 주문했고 음료는 입장한 뒤 추가해도 될 것 같았어요. 약 10분 정도 기다린 뒤 오픈하면서 대기 중이던 팀들이 순서대로 입장했습니다. 주말이나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거나 캐치테이블 대기를 활용하는 편이 편해 보였습니다.

![우드톤이 중심인 로우파이브 안국 내부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8-1pk8r-966.webp)

## 우드톤 내부와 가방 보관함

외관의 강한 빨간색과 달리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이 중심이었습니다. 나무 소재가 많이 사용돼서 시골 산장처럼 편안한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너무 꾸민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공간이라 북촌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창가에 놓인 와인박스 모양 가방 보관함](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09-13cjn-966.webp)

창가에는 와인박스처럼 생긴 나무 상자가 놓여 있는데 가방을 넣어둘 수 있는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공간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실용적으로 만든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테이블마다 물과 기본 식기가 미리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 피자·파스타·샐러드 3메뉴 구성

![치즈가 듬뿍 올라간 클래식 시저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0-h4onc-966.webp)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클래식 시저 샐러드였습니다. 작지 않은 접시에 채소가 넉넉하게 담겨 있고 그 위로 치즈까지 듬뿍 올라갑니다. 함께 나온 레몬은 표면을 토치로 살짝 구운 흔적이 있었는데요. 직접 짜서 곁들이니 샐러드의 신선한 맛에 산뜻함이 더해졌습니다.

![토치로 구운 레몬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1-17gl3-966.webp)

![시저 샐러드 채소와 치즈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2-1t0uw-966.webp)

![레몬을 짜서 곁들인 시저 샐러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3-1q4gv-966.webp)

사실 바로 먹고 싶었지만 이날의 목표는 세 메뉴가 한 번에 나온 풀샷이었기에 잠시 참았습니다. 사진 한 장을 위해 샐러드를 앞에 두고 기다리는 블로거의 숙명이지요.

![샐러드와 하프앤하프 피자, 크림파스타 3메뉴 풀샷](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4-jg2zi-1200.webp)

### 옥수수피자 + 핫페퍼로니 반반

피자는 옥수수피자와 핫페퍼로니를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꽤 좋은 선택이었어요.

![옥수수피자와 핫페퍼로니 하프앤하프 피자 전체](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5-4n6mp-966.webp)

![핫페퍼로니 피자 조각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6-gno3n-966.webp)

![옥수수 알갱이가 가득한 옥수수피자 조각](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7-1jcf6-966.webp)

![반반으로 나온 피자를 접시에 옮긴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8-ui428-966.webp)

![피자 도우 끝부분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19-1h52u-966.webp)

![하프앤하프 피자를 들어 올린 장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20-ntiqm-966.webp)

핫페퍼로니는 크리미한 풍미 속에 매콤한 맛이 더해져 일반적인 페퍼로니 피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옥수수피자는 비주얼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옥수수 알갱이가 씹힐 때마다 톡톡 터지고 안에서는 트러플 풍미가 느껴져 고소하면서도 향이 꽤 풍부했어요. 토핑뿐 아니라 도우의 식감도 좋아서 두 피자 모두 끝부분까지 부담 없이 먹었습니다.

![큼직한 베이컨이 올라간 알프레도 크림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21-qxwvl-966.webp)

![새우와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알프레도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22-sd8ov-966.webp)

![두께감 있는 면을 들어 올린 크림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lowfive-anguk-opening-wait-pizza/lowfive-anguk-opening-wait-pizza-23-s4rkf-966.webp)

###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알프레도 크림파스타는 큼직하게 올라간 베이컨이 먼저 시선을 잡았습니다. 두께감 있는 파스타면의 탱글한 식감에 새우와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꽤 묵직하고 고소한 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샐러드 하나에 하프앤하프 피자, 파스타를 곁들이는 구성이 메뉴를 다양하게 맛보기 좋았습니다.

## 추가 주문은 테이블 QR, 중앙에는 셀프바

처음 주문한 메뉴 외에 추가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식사하면서 탄산수 하나를 추가했는데 직원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돼 편했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냅킨과 커트러리, 파마산 치즈 파우더, 핫소스 등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점심시간이 되면서 매장은 금방 손님으로 붐볐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바빠 보였습니다. 그래도 요청할 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 다시 가면 이렇게 주문할 것 같아요

로우파이브 안국점은 위치부터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북촌 나들이 중 식사하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피자를 한 가지로 고르기 어려웠던 저에게는 옥수수피자와 핫페퍼로니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하프앤하프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라면 다시 방문해도 피자는 반반으로 주문하고, 이번에 먹지 못한 다른 파스타나 브런치 메뉴를 하나 추가해볼 것 같습니다. 안국역에서 멀지 않으면서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북촌 맛집 피자를 찾고 있다면 후보에 넣어봐도 좋겠습니다.

## 위치

- 로우파이브 안국 (Low Five Anguk)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 37.5786322, 126.9855733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A1%9C%EC%9A%B0%ED%8C%8C%EC%9D%B4%EB%B8%8C%20%EC%95%88%EA%B5%AD/@37.5786322,126.9855733,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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