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역 모둠전 8종과 알곤이 장칼국수 둘이서, 끝장 역삼

- 글 차분 (https://superchart.com/ko/@bite-before-home/)
- 작성 2026. 9. 8.
- 장소 › 음식점 › 서울 강남구
- 협찬: 매장 방문형 협찬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bite-before-home/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bite-before-home/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index.md)

## 한 줄 요약

끝장 역삼은 역삼역 7번 출구 근처 논현로98길에 있는 장칼국수·전 전문 한식당이다. 친구와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 시원한 바지락칼국수에 모둠전까지 세 가지를 주문해 둘이서 51,500원에 먹었고, 채반 가득 담긴 햄전·팽이버섯전·애호박전 등 8종 모둠전과 셀프바 보리밥 무한 제공이 특히 든든했다. 따뜻한 국물과 전을 한자리에서 나눠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98길 12 1층
- **교통**: 역삼역 7번 출구에서 373m
- **영업시간**: 월–금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 21:00
- **정기휴무**: 매주 토요일, 일요일
-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 13,500원
-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12,000원
- **모둠전**: 26,000원
- **총 주문 금액**: 51,500원
- **셀프바**: 1인 1메뉴 주문 시 보리밥·무생채·양념 무한, 후식 요구르트 1인 1개 무료
-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8. 방문자 기준*

> 알과 곤이가 큼직하게 들어간 얼큰한 장칼국수와 여러 가지 전을 함께 즐긴 끝장 역삼

친구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끝장 역삼에 다녀왔다. 역삼 맛집을 찾다가 칼국수와 전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방문한 곳이다. 역삼역에서 걸어가기에도 가까웠고 칼국수뿐 아니라 막걸리와 곁들이기 좋은 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역삼역 근처 끝장 역삼 매장 전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1-1rhgk-1200.webp)

![도로변에 자리한 끝장 역삼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2-3qlx1-900.webp)

## 역삼역 7번 출구에서 373m, 위치와 영업시간

끝장 역삼은 역삼역 7번 출구에서 약 373m 떨어진 곳에 있다.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끝장’이라고 적힌 커다란 간판과 장칼국수, 전, 수육, 막걸리라는 문구가 보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장칼국수와 전 문구가 적힌 끝장 간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3-1aof6-m-900.webp)

![입구 앞 대표 메뉴 입간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4-6uja5-900.webp)

입구 앞에는 대표 메뉴인 장칼국수와 다양한 전을 소개하는 입간판이 놓여 있었다. 얼큰한 장칼국수부터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전까지 메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왔다.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98길 12 1층
- 교통 : 역삼역 7번 출구에서 373m
- 영업시간 : 월요일-금요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1:00
- 정기휴무 : 매주 토요일, 일요일

## 매장 분위기와 태블릿 주문

매장 안에는 2인부터 여러 명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혼밥이나 친구와의 식사, 직장인 점심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된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5-if1gz-m-900.webp)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메뉴와 가격을 천천히 확인하기 편했다. 이날 나는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를 골랐고 친구는 시원한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했다. 함께 나눠 먹을 메뉴로 모둠전도 추가했다.

-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 13,500원
-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12,000원
- 모둠전 26,000원
- 총 주문 금액 51,500원

![태블릿 주문 화면과 칼국수 메뉴](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6-tktwo-900.webp)

![보리밥과 무생채가 준비된 셀프바](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7-15dqd-900.webp)

## 셀프바 보리밥은 원하는 만큼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셀프바에 마련된 보리밥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보리밥뿐 아니라 무생채와 양념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비벼 먹으면 된다. 후식 요구르트도 1인당 하나씩 무료로 제공된다.

칼국수가 나오기 전 보리밥에 무생채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비볐다. 꼬들꼬들한 보리밥과 아삭한 무생채가 잘 어울렸고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든든했다. 보리밥만 먹어도 괜찮지만 나중에 칼국수 국물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무생채와 양념을 넣어 비빈 보리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8-1e7c4-900.webp)

## 시원한 바지락칼국수는 어떤 맛?

친구가 주문한 바지락칼국수는 맑은 국물에 바지락과 대파, 애호박 등 여러 채소가 들어 있었다. 붉고 얼큰한 알곤이 장칼국수와 달리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바지락과 채소가 들어간 시원한 바지락칼국수](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09-17w5c-900.webp)

면은 넓적하고 도톰한 형태라 씹는 맛이 있었으며 국물도 잘 머금었다. 친구가 덜어줘서 먹어보니 바지락에서 우러난 시원한 맛과 담백한 국물이 잘 어울렸다. 역삼 맛집 중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칼국수를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였다.

![넓적하고 도톰한 바지락칼국수 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0-1nrr1-900.webp)

##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 알과 곤이 양

내가 주문한 알곤이 장칼국수는 보기만 해도 얼큰함이 느껴지는 붉은 국물에 김가루와 쑥갓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다. 국물에는 계란도 부드럽게 풀어져 있어 얼큰한 맛을 한결 편안하게 잡아줬다.

![김가루와 쑥갓이 올라간 알곤이 장칼국수](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1-v1zab-900.webp)

![붉은 국물의 얼큰이 알곤이 장칼국수 한 그릇](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2-13i2v-900.webp)

무엇보다 알과 곤이가 생각보다 큼직하고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숟가락으로 건져 먹을 때마다 알의 톡톡한 식감과 곤이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건더기가 넉넉해 면과 함께 번갈아 먹기 좋았다.

넓고 쫄깃한 면에는 진한 국물이 잘 배어 있었다. 김가루와 쑥갓을 함께 곁들이니 향도 더 살아났다.

![국물이 배어든 장칼국수 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3-1jg77-900.webp)

얼큰하면서 속이 풀리는 국물이라 계속 떠먹게 됐고, 역삼 맛집에서 칼국수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숟가락으로 건진 알과 곤이](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4-7cvo2-900.webp)

![장칼국수 국물에 비벼 먹는 보리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5-scfjy-900.webp)

면과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셀프바에서 가져온 보리밥을 남은 국물과 같이 비벼 먹었다. 얼큰한 국물이 보리밥에 스며들어 면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보리밥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양이 부족한 사람도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

## 모둠전 26,000원에 담긴 전 8종

모둠전은 커다란 채반을 가득 채워 나와 예상보다 양이 많았다. 햄전, 팽이버섯전, 애호박전, 오색꼬치전, 동그랑땡, 배추전, 두부전, 김치전 등 다양한 종류가 담겨 있어 무엇부터 먹을지 고민될 정도였다.

![채반을 가득 채운 모둠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6-1cu55-900.webp)

![여러 종류의 전이 담긴 모둠전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7-fwq2t-900.webp)

햄전은 짭조름하고 익숙한 맛이라 칼국수와 함께 먹기 좋았다. 팽이버섯전은 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가 있었다.

![짭조름한 햄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8-lsdhj-900.webp)

![쫄깃한 팽이버섯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19-1nmgq-900.webp)

애호박전은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으며 오색꼬치전은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 식감과 맛이 다채로웠다. 간장에 양파를 곁들여 찍어 먹으니 전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울렸다.

![촉촉한 애호박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20-kdviy-900.webp)

![여러 재료가 들어간 오색꼬치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21-r7tgo-900.webp)

동그랑땡은 속이 도톰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있었고, 배추전은 부드러우면서 배추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다.

![도톰한 동그랑땡](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22-18xrq-900.webp)

![부드러운 배추전](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23-kcqh6-900.webp)

두부전은 담백해서 얼큰한 장칼국수와 곁들이기 좋았다. 김치전은 매콤하고 진한 맛이라 여러 종류의 전을 먹는 중간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다.

두 사람이 칼국수 한 그릇씩에 모둠전까지 주문하니 양이 상당히 푸짐했다. 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역삼 맛집이면서 막걸리와 함께 여러 가지 전을 즐기기에도 괜찮은 곳이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요구르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kkeutjang-yeoksam-modeumjeon-kalguksu-24-kq7qx-900.webp)

식사를 마친 뒤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요구르트를 하나씩 가져왔다. 얼큰한 장칼국수와 푸짐한 전을 먹은 뒤 달콤하고 시원한 요구르트로 마무리하니 입안도 깔끔해졌다.

## 정리

끝장 역삼은 알과 곤이가 큼직하게 들어간 장칼국수부터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종류가 다양한 모둠전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1인 1메뉴 주문 시 보리밥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고 후식 요구르트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점도 좋았다. 역삼 맛집을 찾는다면 따뜻한 칼국수로 든든하게 식사하거나 친구와 여러 가지 전을 나눠 먹기 좋은 끝장 역삼을 참고해도 좋겠다.

## 위치

- 끝장 역삼 (Kkeutjang Yeoksam)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8길 12 1층
- 37.5037586, 127.036773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1%9D%EC%9E%A5%20%EC%97%AD%EC%82%BC/@37.5037586,127.036773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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