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부리또볼 나초·과카몰리 곁들인 둘이 저녁, 타코닷 청라점

- 글 필담 (https://superchart.com/ko/@cafe-bookmarks/)
- 작성 2026. 9. 13.
- 장소 › 음식점 › 인천 서해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cafe-bookmark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cafe-bookmark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index.md)

## 한 줄 요약

타코닷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서 파히타와 타코, 부리또볼을 내는 멕시칸 음식점이에요. 평일 오후 6시에 성인 두 명이 파히타 플래터 38,900원과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나초 5,000원, 과카몰리 3,000원을 주문해 또띠아를 한 번 리필하며 먹었습니다. 부리또볼은 콩이 없어 고소함이 아쉬웠지만, 따뜻한 나초에 소용량 과카몰리를 곁들인 조합과 파히타 플래터는 둘이 배부르게 먹기 좋았어요.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인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주차**: 매장 앞 주차 공간 있음(직접 이용하지 않음)
- **영업시간**: 평일 11:00~22:00 / 주말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17:00
-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 **파히타 플래터**: 38,900원
-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 **나초**: 5,000원
- **과카몰리**: 3,000원
- **이날 합계**: 59,900원(메뉴판 표시가 기준)
- **리필**: 또띠아·소스 무한 리필(추가금 없음)

*2026. 9. 13. 방문자 기준*

청라 타코 맛집 타코닷 청라점에서 파히타 플래터와 까르니따스 부리또볼을 먹었어요. 메뉴 가격과 주차, 또띠아·소스 리필, 나초와 과카몰리까지 정리했습니다.

![까르니따스 부리또볼을 포크로 섞은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1-1n3ry-900.webp)
*볶음밥과 채소, 치즈, 사워크림을 섞은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 평일 오후 6시 타코닷 청라점 방문, 대기와 주문

평일 오후 6시쯤 성인 두 명이 타코닷 청라점에 방문했어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고 테이블의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약 15분 정도 걸렸어요. 파히타 플래터와 까르니따스 부리또볼에 나초, 과카몰리까지 주문했습니다.

직접 먹어본 메뉴의 맛과 양, 또띠아 리필 경험까지 차례로 적어볼게요.

- 📍 위치: 인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 주차: 매장 앞 주차 공간 있음(직접 이용하지 않음)
- ⏰ 평일: 11:00~22:00
- ⏰ 주말: 11:00~21:00
-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17:00
- 📆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매장은 건물 1층에 있고 전면에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미국과 멕시코 국기 사이에 TACODOT이라고 적힌 간판이 크게 보였어요.

![타코닷 청라점 실내 메뉴 간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2-1w6fq-900.webp)
*타코와 파히타, 바베큐 립 메뉴명이 적힌 타코닷 실내 간판*

## 타코닷 청라점 내부와 좌석, 단체도 가능할까

타코닷 청라점 내부는 꽤 넓은 편이었고 우드톤 테이블과 등받이가 있는 의자로 구성돼 있었어요. 테이블 상판이 널찍하고 의자도 편했으며, 좌석 수가 많고 넓은 테이블도 있어 단체 모임에도 잘 맞았습니다.

![우드톤 테이블이 놓인 타코닷 청라점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3-1dql9-900.webp)

![등받이 의자와 넓은 테이블이 있는 매장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4-70l0y-900.webp)

![좌석이 여러 개 놓인 타코닷 청라점 홀](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5-2cam5-900.webp)

![단체 모임에도 쓸 수 있는 넓은 테이블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6-quebe-900.webp)

## 메뉴와 가격, 둘이 59,900원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메뉴를 살펴보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 파히타 세트와 타코, 부리또볼, 퀘사디아, 치미창가 등 선택지가 다양했고 메뉴별 가격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 표시된 타코닷 청라점 메뉴와 가격](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7-pp4je-900.webp)

생맥주와 병맥주, 하이볼, 데킬라 같은 주류부터 탄산음료와 레몬에이드, 논알코올 모히토까지 음료 선택지도 나뉘어 있었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파히타 플래터 38,900원,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나초 5,000원, 과카몰리 3,000원입니다. 메뉴판 표시가를 더하면 합계 59,900원이에요.

성인 두 명이 네 가지 메뉴를 남김없이 먹었지만 식사 후에는 배가 상당히 부를 정도였어요. 파히타 플래터만 놓고 보면 또띠아를 리필할 수 있어 성인 두 명이 나눠 먹기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별 식사량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태블릿에 안내된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화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8-1c3vp-900.webp)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레몬에이드를 제공하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안내*

태블릿에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레몬에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돼 있었어요. 이벤트 내용은 방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니 참여 전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파히타 플래터 38,900원
-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 나초 5,000원
- 과카몰리 3,000원

##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콩 없는 구성은 어땠나

타코닷 청라점 부리또볼은 까르니따스와 쉬림프 두 종류가 있었고, 저는 13,000원인 까르니따스 부리또볼을 골랐어요. 볶음밥과 까르니따스 위에 로메인, 옥수수, 토마토, 치즈와 사워크림이 올라간 구성이었습니다.

위에 올라간 재료가 골고루 퍼지도록 포크로 충분히 섞어서 먹었어요. 까르니따스 양은 충분했고 촉촉하면서 아주 부드러웠어요.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처럼 채소도 제법 많이 들어 있었고, 치즈와 사워크림의 맛은 아주 강하지 않지만 적당히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채소와 치즈가 올라간 까르니따스 부리또볼](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09-ey4ap-900.webp)

![골고루 섞은 부리또볼 한 그릇](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0-1ks4v-900.webp)

개인적으로 부리또볼에는 콩이 들어가야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다고 느끼는 편인데요. 이곳 구성에는 콩이 따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평소 먹던 부리또볼보다 조금 더 가볍게 느껴졌고,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타바스코 페퍼소스 병](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1-16qxa-900.webp)
*부리또볼에 곁들이기 위해 준비한 타바스코 페퍼소스 병*

반쯤 먹은 뒤에는 테이블의 타바스코 핫소스를 더해 맛의 방향을 바꿔봤어요. 매운맛과 새콤한 맛이 더해져 기본 상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곁들임과 함께 차려진 파히타 플래터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2-z2fg1-900.webp)
*파히타 플래터와 또띠아, 살사소스, 사워크림, 토마토, 피클, 코울슬로를 차린 모습*

## 파히타 플래터 38,900원 구성과 맛

38,900원인 파히타 플래터에는 까르니따스, 새우, 바베큐 치킨, 볶은 채소와 볶음밥이 큰 팬에 담겨 나왔어요. 또띠아와 살사소스, 사워크림, 토마토 다이스, 코울슬로, 피클까지 곁들임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큰 팬에 담겨 나온 파히타 플래터](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3-19r5e-900.webp)

![까르니따스와 새우, 바베큐 치킨이 담긴 파히타 팬](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4-1xq4x-900.webp)

전체적으로 매운 메뉴는 아니었고 각각 간이 잘돼 있었어요. 볶음밥에는 아주 은은한 매콤함이 있었지만 맵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고, 짜지 않아 고기와 섞어 먹었을 때 간이 잘 맞았습니다. 고기와 새우 아래에는 볶은 채소가 깔려 있어 또띠아에 함께 넣기 좋았어요.

![또띠아에 파히타 재료를 올린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5-axf9t-900.webp)

![볶은 채소와 볶음밥을 함께 싼 또띠아](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6-i15er-900.webp)

![소스를 더해 완성한 파히타 또띠아 한 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7-ia2sd-900.webp)

까르니따스는 촉촉하고 아주 부드러우면서 잡내가 없어 세 가지 재료 중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바베큐 치킨은 단맛이 강하지 않고 불향이 제법 났으며 육질은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새우는 탱글탱글했고 시즈닝이 살짝 짭짤해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맛이었어요.

세 가지 재료가 한 팬 안에서도 구분되어 있어 원하는 것부터 골라 먹을 수 있었고, 또띠아마다 중심 재료를 바꿔 조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띠아에 까르니따스나 바베큐 치킨, 새우와 볶음밥을 먼저 올리고 취향에 따라 살사소스나 사워크림, 토마토 다이스, 코울슬로를 더했어요. 같은 플래터라도 어떤 재료를 함께 싸느냐에 따라 조합을 계속 바꿀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리필해 받은 또띠아](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8-pvh22-900.webp)
*추가로 리필한 또띠아*

### 또띠아와 소스 무한 리필, 추가금은 없음

타코닷 청라점은 또띠아와 소스가 무한 리필로 안내되어 있었고, 이날 또띠아도 한 번 추가로 요청해 먹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별도의 추가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나초 치즈와 함께 나온 나초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19-cnon5-900.webp)

## 나초 5,000원과 과카몰리 3,000원, 곁들이기 좋았던 조합

나초는 5,000원이며 나초 치즈가 함께 나왔어요. 차갑게 담긴 과자 느낌이 아니라 따뜻한 상태로 나왔고, 식감이 아주 바삭하면서 짭짤한 편이었습니다. 치즈에 찍어 먹어도 좋고 짭짤한 맛 덕분에 맥주안주로 곁들이기에도 잘 맞았어요.

![따뜻하게 나온 바삭한 나초](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20-1xnvy-900.webp)

![나초를 치즈소스에 찍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21-d3stq-900.webp)

![작은 그릇에 담긴 과카몰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22-10x6h-900.webp)

과카몰리는 3,000원으로 작은 그릇에 나오는 맛보기 크기였어요. 큰 용량만 판매하는 곳과 달리 부담 없이 추가해 나초에 곁들이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아보카도는 부드럽게 으깨질 만큼 후숙이 잘돼 있었어요. 따뜻하고 짭짤한 나초에 과카몰리를 올리니 치즈소스와는 다른 조합으로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나초에 과카몰리를 올린 조합](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23-1ff0i-900.webp)

계산대 쪽에는 자유롭게 하나씩 가져갈 수 있는 사탕이 준비돼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막대사탕 하나를 챙겼습니다.

![타코닷 청라점 파히타와 부리또볼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tacodot-cheongna-burrito-bowl-nachos-24-pok8t-1200.webp)
*타코닷 청라점 대표 썸네일*

## 정리: 파히타 플래터와 부리또볼 중 무엇이 더 좋았나

타코닷 청라점 파히타 플래터는 까르니따스와 바베큐 치킨, 새우, 볶음밥을 한 번에 먹고 또띠아 조합도 직접 바꿀 수 있는 메뉴였어요. 맵지는 않으면서 간이 잘돼 있었고, 실제로 또띠아를 한 번 리필해 끝까지 넉넉하게 싸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까르니따스 부리또볼은 고기와 채소가 넉넉해 든든했지만, 콩이 없는 구성이라 제 입맛에는 고소함이 살짝 아쉬웠어요. 중간부터 타바스코를 더해 매콤새콤하게 먹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성인 두 명이 네 가지 메뉴를 모두 먹고 꽤 배부른 식사를 했고, 파히타와 부리또볼 중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또띠아에 조합해 먹는 파히타 플래터가 더 만족스러웠어요. 따뜻하고 바삭한 나초에 소용량 과카몰리를 추가한 구성도 잘 어울렸습니다.

## 위치

- 타코닷 청라점 (Taco Dot Cheongna Branch)
- 인천광역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37.5388311, 126.660302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D%83%80%EC%BD%94%EB%8B%B7%20%EC%B2%AD%EB%9D%BC%EC%A0%90/@37.5388311,126.660302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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