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멕시코 음식 부부 외식 비프 칠리 파스타, 타코닷 청라점

- 글 이슬 (https://superchart.com/ko/@coffee-and-windows/)
- 작성 2026. 9. 7.
- 장소 › 음식점 › 인천 서해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다녀온 방문기이며, 메뉴에 대한 감상은 작성자 본인의 것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coffee-and-window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coffee-and-window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index.md)

## 한 줄 요약

타코닷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서 타코, 부리토 같은 멕시코 음식을 파는 양식집이다. 예전에 아이와 파히타 플래터를 먹었던 작성자가 이번에는 남편과 둘이 방문해 치미창가와 비프 칠리 파스타를 주문했고, 치미창가는 쫀득한 밀 토르티야와 푸짐한 속재료가, 비프 칠리 파스타는 넉넉한 비프와 매콤한 소스가 좋았다. 둘 중에서는 비프 칠리 파스타가 더 입에 맞았다는 결론.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인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영업시간**: 월–금 11:00~22:00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토–일 11:00~21:00
- **주문 메뉴**: 치미창가, 비프 칠리 파스타

*2026. 9. 7. 방문자 기준*

![타코닷 청라점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1-1mlx1-1200.webp)

청라에서 멕시코 음식이 생각날 때 가끔 떠오르는 곳! 바로 타코닷 청라점인데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파히타 플래터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음식이 꽤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남편과 둘이 다시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치미창가와 비프 칠리 파스타를 주문해봤답니다.

> 타코닷 청라점 / 주소 인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영업시간 월-금 11:00~22:00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토-일 11:00~21:00

## 오랜만에 다시 찾은 타코닷

![타코닷 청라점 매장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2-km5cy-900.webp)

![타코닷 청라점 내부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3-wucy1-900.webp)

![타코닷 청라점 테이블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4-1e2k0-900.webp)

![타코닷 청라점 매장 분위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5-12mzy-900.webp)

예전에 아이와 방문했을 때는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를 주문했었어요. 멕시코 음식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다 보니 처음 방문했을 때는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조금 고민됐는데, 플래터로 이것저것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과 둘이 방문해서 조금 색다른 메뉴를 골라봤어요. 그중에서도 이름부터 조금 생소했던 메뉴가 바로 치미창가였어요.

## 처음 먹어본 치미창가, 튀긴 부리토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튀긴 밀 토르티야에 양념을 올린 치미창가](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6-1esxx-900.webp)

치미창가는 처음 들으면 조금 낯설 수 있는데 쉽게 생각하면 튀긴 부리토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밀 토르티야 안에 재료를 듬뿍 넣고 돌돌 말아서 튀긴 메뉴인데, 저는 이 밀 토르티야의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튀겨져 있는데 그냥 바삭하기만 한 게 아니라 쫀득하면서 고소한 느낌이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위에 올라간 양념도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튀긴 토르티야와 잘 어울렸어요. 무엇보다 안에 들어 있는 재료가 꽤 넉넉했어요. 겉만 튀긴 또띠아가 아니라 속이 든든하게 채워져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어느 정도 배가 차는 메뉴였어요. 저처럼 치미창가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튀긴 부리토'라고 생각하고 주문하면 조금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 비프 칠리 파스타

![비프가 넉넉히 올라간 비프 칠리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7-p3509-900.webp)

![매콤한 소스의 비프 칠리 파스타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8-bfwej-900.webp)

![포크로 덜어낸 비프 칠리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09-6lwo6-900.webp)

그런데 이날 제가 더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따로 있었어요. 바로 비프 칠리 파스타! 이건 정말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일단 이름처럼 비프가 정말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파스타를 먹다 보면 고기는 몇 조각 들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고기가 부드럽고 푸짐했어요.

그리고 소스가 매콤한 편이라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구요. 멕시코 음식 특유의 향신료와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파스타인데도 일반적인 토마토 파스타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날 먹은 두 메뉴 중에서 비프 칠리 파스타가 조금 더 맛있었어요.

## 부부끼리 방문해도 좋았던 청라 맛집

![치미창가와 비프 칠리 파스타가 함께 놓인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0-1ylsr-900.webp)

![둘이 나눠 먹기 좋은 타코닷 메뉴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1-11emr-900.webp)

예전에는 아이와 함께 와서 플래터를 먹었다면 이번에는 남편과 둘이 방문해서 조금 다른 메뉴를 골라봤는데요. 이렇게 방문할 때마다 다른 메뉴를 골라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는 여러 메뉴가 함께 나오는 플래터가 좋았고, 이번처럼 부부끼리 방문했을 때는 치미창가와 파스타처럼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를 골라 나눠 먹으니 딱 좋았어요. 특히 비프 칠리 파스타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꽤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 멕시코 음식이 낯설다면 어떤 메뉴부터?

![속재료가 보이는 치미창가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2-11dme-900.webp)

![타코닷 청라점 멕시코 음식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3-dvpy6-900.webp)

타코나 멕시코 음식이라고 하면 평소 한식이나 익숙한 음식만 먹는 분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타코닷에서 플래터를 먹어본 뒤로는 생각보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먹은 치미창가 역시 이름은 생소했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튀긴 부리토라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았고, 토르티야의 쫀득한 식감과 짭조름한 양념이 잘 어울려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비프 칠리 파스타는 익숙한 파스타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매콤한 칠리 풍미가 더해져서 멕시코 음식이 처음인 분들도 드셔보면 별로 낯선 느낌의 맛이 아닐거라 추천하구요!

## 재방문해도 만족스러웠던 타코닷

![타코닷 청라점에서 먹은 두 가지 메뉴](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4-zbcwu-900.webp)

![마지막까지 비운 비프 칠리 파스타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tacodot-cheongna-chimichanga-beef-chili-pasta-15-kabkj-900.webp)

예전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도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다른 메뉴를 먹어보면서 또 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치미창가는 쫀득한 밀 토르티야와 짭조름한 양념, 푸짐한 속재료가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저는 비프 칠리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한 소스에 비프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둘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청라에서 조금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거나 타코, 부리토 같은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타코닷 청라점에서 다양한 메뉴를 골라 드셔보세요. 이번 방문도 좋은 기회로 다녀왔지만, 예전에 아이와 직접 방문해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이번 재방문도 꽤 즐거웠어요. :)

## 위치

- 타코닷 청라점 (Taco Dot Cheongna Branch)
- 인천광역시 서해구 담지로104번길 27 1층
- 37.5388311, 126.660302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D%83%80%EC%BD%94%EB%8B%B7%20%EC%B2%AD%EB%9D%BC%EC%A0%90/@37.5388311,126.660302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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