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앙동 샐러드 친구 셋이 세 가지 나눠먹기,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 글 여민 (https://superchart.com/ko/@dining-address-book/)
- 작성 2026. 9. 7.
- 장소 › 음식점 › 부산 중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dining-address-book/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dining-address-book/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index.md)

## 한 줄 요약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중앙동점은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샐러드와 포케, 랩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친구들과 적포도 리코타치즈&미니난, 구운버섯 루꼴라, 치킨랩 세 가지를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야채가 아삭하고 양이 푸짐해 세 명이 먹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샐러드치고 포만감이 오래가서 저녁 운동 때까지 배가 든든했던 점심이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적포도 리코타치즈&미니난, 구운버섯 루꼴라, 치킨랩
- **인원**: 친구들과 3명
- **주차**: 매장 바로 앞 공영주차장

*2026. 9. 7. 방문자 기준*

요즘 점심에는 너무 무거운 음식보다 샐러드나 포케처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메뉴가 당길 때가 있잖아요.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려고 부산 중앙동에 있는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중앙동점에 다녀왔어요.

![부산 중앙동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중앙동점 매장](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1-1grob-900.webp)

중앙동은 차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라 주차가 조금 걱정됐는데, 매장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 부산 중앙동 맛집 점심으로 샐러드 먹으러

이날은 한 가지 메뉴보다는 여러 가지를 주문해 나눠 먹어보기로 했어요.

![주문한 샐러드와 랩 세 가지 메뉴](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2-19dhp-900.webp)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적포도 리코타치즈&미니난, 구운버섯 루꼴라, 치킨랩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처음에는 샐러드 위주로 주문하다 보니 양이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메뉴가 나오고 보니 생각보다 푸짐하더라고요. 특히 야채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좋았고, 샐러드만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배가 든든하게 찼어요.

![야채가 넉넉하게 담긴 샐러드 한 그릇](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3-a2wxp-900.webp)

![다양한 채소가 섞인 샐러드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4-1ojnw-676.webp)

![신선한 야채가 담긴 샐러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5-492u4-m-900.webp)

그리고 샐러드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야채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이날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야채가 숨이 죽어 있거나 물러 있는 느낌 없이 아삭아삭했고,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한 그릇을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중앙동에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이런 메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부산 중구 맛집 샐러드 구운버섯 루꼴라 조합

제가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구운버섯 루꼴라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버섯이 생각보다 통통하게 들어 있어서 씹었을 때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고, 구운버섯 특유의 담백한 맛과 루꼴라의 향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루꼴라가 들어가면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는데, 버섯과 같이 먹으니까 서로 잘 어우러져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버섯이 얇게 몇 조각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 통통한 편이라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통통한 버섯이 올라간 구운버섯 루꼴라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6-ssuzu-900.webp)

## 적포도 리코타치즈 미니난도 맛있었어요

적포도 리코타치즈&미니난은 이름부터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던 메뉴예요. 샐러드에 적포도와 리코타치즈가 함께 들어가는데, 저는 특히 리코타치즈의 풍미가 좋았어요.

![적포도와 리코타치즈가 올라간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7-13qdg-900.webp)

치즈가 너무 강하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맛이 아니라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중간중간 적포도의 산뜻한 맛이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여기에 미니난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그냥 채소만 먹는 샐러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친구들이랑 여러 메뉴를 나눠 먹으니 각각 다른 맛이 있어서 오히려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니난을 곁들인 리코타치즈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8-1pweh-900.webp)

### 샐러드인데 포만감이 오래갔어요

그리고 이날 먹고 나서 포만감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저희가 오후 4시 50분쯤 먹기 시작해서 5시쯤 식사를 마쳤는데, 저녁 7시 40분에 운동을 시작할 때까지도 배가 계속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운동을 하는 편이라 이날도 걷다가 트레드밀에서 뛰어봤는데, 처음 6분 정도는 괜찮다가 뛰기 시작하니 속이 살짝 울렁거리고 몸이 묵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에는 5km 정도 뛰는 편인데 이날은 결국 3km도 채 못 뛰고 운동을 마쳤어요. 물론 이날 컨디션이나 식사량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샐러드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먹었다가 생각보다 오래가는 포만감에 조금 놀랐던 날이었어요.

![나눠 먹은 샐러드 메뉴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09-1475i-900.webp)

특히 적포도와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샐러드는 야채만 있는 구성보다 치즈와 미니난까지 함께 먹으니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으로 먹는다면 오후 내내 간식 생각이 덜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중앙동 포케 대신 치킨랩도 같이 주문

그리고 샐러드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치킨랩도 하나 주문했어요. 받아보고 생각보다 속이 꽉 차 있어서 좋았는데, 안쪽을 보니 치킨텐더가 꽤 넉넉하게 들어 있더라고요.

![치킨텐더가 꽉 찬 치킨랩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10-1n6xv-1200.webp)

적양배추와 통상추 같은 야채도 함께 들어 있고, 또띠아 안쪽으로 속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치킨과 야채를 같이 먹을 수 있었어요. 또띠아도 너무 뻣뻣하거나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었고, 흰색 크림소스가 들어가서 치킨과 같이 먹으니 부드럽게 잘 어울렸어요. 저는 치킨랩에서 치킨 양이 적으면 조금 아쉽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건 치킨텐더가 넉넉해서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또띠아로 감싼 치킨랩과 야채 속재료](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11-1lxat-900.webp)

이날 샐러드는 전반적으로 바로 먹지 않고, 2-3시간 정도 있다가 먹었는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또띠아가 너무 눅눅하게 퍼지지 않고 속재료도 괜찮게 유지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포장 후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부산 중구 맛집 찾는다면 점심으로 괜찮았어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메뉴 양이 생각보다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샐러드는 야채만 조금 들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양한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샐러드만 먹어도 꽤 배가 찼고요. 구운버섯 루꼴라는 통통한 버섯의 식감이 좋았고, 적포도 리코타치즈는 치즈의 풍미가 인상적이어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여기에 치킨랩까지 같이 먹으니 세 명이서 나눠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중앙동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너무 무거운 음식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간단하게 먹기에는 아쉬운 날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저는 이날 여러 메뉴를 나눠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다른 포케 메뉴도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중앙동점에서 먹은 샐러드 마무리 컷](https://img.superchart.com/image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jungang-dong-salad-three-menus-parents-12-14cq6-900.webp)

## 위치

- 페어런츠 커피&샐러드 중앙동점 (PARENTS Coffee & Salad Jungang-dong Branch)
-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13 1층 페어런츠 커피
- 35.1065595, 129.0373912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D%8E%98%EC%96%B4%EB%9F%B0%EC%B8%A0%20%EC%BB%A4%ED%94%BC%26%EC%83%90%EB%9F%AC%EB%93%9C%20%EC%A4%91%EC%95%99%EB%8F%99%EC%A0%90/@35.1065595,129.037391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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