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촌역 브런치 자매 나들이, 청포도 프렌치토스트 카페멜랑

- 글 차재원 (https://superchart.com/ko/@euihyeon-shelf-menu/)
- 작성 2026. 9. 20.
- 장소 › 음식점 › 서울 용산구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euihyeon-shelf-menu/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euihyeon-shelf-menu/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index.md)

## 한 줄 요약

카페멜랑은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324m 거리에 있는 용산구 이촌동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전 언니와 점심으로 프렌치토스트 19,000원과 마늘쫑 파스타 18,000원을 주문했는데, 청포도의 상큼함이 단맛을 정리해주는 프렌치토스트가 이날의 베스트였습니다. 박물관 일정 앞뒤로 끼워넣기 좋은 브런치 코스로 추천합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21동 103호
- **영업시간**: 매일 10:00-20:30 (월요일 휴무, 일요일 20:00 마감)
- **지하철**: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324m
- **주차**: 무료 주차 가능 (가게 뒷편 한강맨션 아파트 상가 주차장, 멜랑 왔다고 말하면 됨)
- **프렌치토스트**: 19,000원
- **마늘쫑 파스타**: 18,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맛집 브런치, 카페멜랑

얼마전 친언니와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이촌동 브런치 카페 '카페멜랑(mellang)'

![이촌동 브런치 카페멜랑 방문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1-g0mig-966.webp)

국립중앙박물관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애매한데, 이촌동까지 범위를 조금 넓히면 괜찮은 식당과 카페들이 꽤 많더라고요 :) 그중에서도 카페멜랑은 브런치부터 파스타, 커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국립중앙박물관 가기 전 브런치나 점심 코스로 딱 좋아 보였어요 !

![카페멜랑 브런치와 파스타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2-1d1jd-1200.webp)

결론부터 말하면, 분위기도 좋았지만 음식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곳 😍👍🏻 특히 프렌치토스트는 다음에 이촌동에 일부러 찾아와서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취향저격이었답니다!

## 카페멜랑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이촌역 인근 카페멜랑 위치 안내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3-y0vkm-966.webp)

- 📍가게명 : 카페멜랑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21동 103호
- ✔️ 영업시간 : 매일 10:00-20:30 (월요일 휴무/일요일 20:00 마감)
- ✔️ 지하철역 :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324m
- ✔️ 주차 : 무료 주차가능 — 가게 뒷편 한강맨션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멜랑 오셨다고 하시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

## 외부, 내부 분위기

카페멜랑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외관이었어요. 화이트톤의 건물에 검은색 심플한 간판 🖤

![화이트톤 건물에 검은 간판이 달린 카페멜랑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4-120f0-966.webp)

화려하거나 과하게 꾸며놓은 곳은 아닌데, 오히려 그 담백한 분위기가 이촌동과 꽤 잘 어울려요.

![하얀 문과 검은 조명이 어우러진 카페멜랑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5-2qikb-966.webp)

하얀색 문과 벽, 검은색 간판과 조명까지. 살짝 오래된 유럽의 작은 카페 같은 느낌도 있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 옆에 붙어 있는 메뉴판도 예쁘죠?

![카페멜랑 입구 옆에 붙은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6-my92d-966.webp)

안으로 들어가면 외관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요. 요즘 새로 생긴 대형 카페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공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동네에 자리 잡은 작은 브런치집 특유의 편안함이 있습니다.

![카페멜랑 내부 좌석 분위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7-19nmv-966.webp)

![오픈 주방이 보이는 카페멜랑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8-1qqz5-966.webp)

주방도 오픈되어 있어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고, 매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땐 단체 모임도 하고있었어요!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좋고, 친구끼리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으러 오기에도 좋은 느낌. 무엇보다 국립중앙박물관을 하루 일정으로 잡았다면 박물관 안에서만 식사를 해결하기보다는 저희처럼 이촌동에서 브런치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코스로 움직여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로 박물관을 먼저 보고 나와서 늦은 점심이나 커피를 즐기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고요 ㅎㅎ

## 메뉴판 & 메뉴 추천

카페멜랑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한데요, 샐러드와 브런치 메뉴부터 파스타, 리조또까지 있어서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먹는 카페라기보다는 제대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가까워요.

![샐러드와 브런치, 파스타가 적힌 카페멜랑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09-1gysb-966.webp)

![파스타와 리조또가 있는 카페멜랑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0-1x3bc-966.webp)

저희는 고민하다가 프렌치토스트 19,000원, 마늘쫑 파스타 18,000원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달달한 프렌치토스트와 짭짤한 오일 파스타 조합이라 같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메뉴 선택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당 ㅎㅎ

## 마늘쫑 파스타 & 프렌치토스트 솔직후기

![새우와 루꼴라가 올라간 카페멜랑 마늘쫑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1-1fs09-966.webp)

카페멜랑 마늘쫑 파스타는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럽죠. 통통한 새우와 마늘쫑이 들어가 있고 위에는 루꼴라와 마늘칩이 올라가 있습니다. 마늘향은 확실하게 나는데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오일도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습니다.

![마늘칩과 새우를 곁들인 마늘쫑 오일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2-kha7m-966.webp)

무엇보다 마늘쫑의 아삭한 식감이 파스타와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어요👍🏻 거기에 통통한 새우와 바삭한 마늘칩까지 같이 먹으면 조합이 정말 최고 ㅠㅠ

화려한 소스 맛으로 승부하는 파스타라기보다는 재료 각각의 향과 식감을 잘 살린 느낌? 프렌치토스트와 번갈아 먹기에도 딱 좋았어용

![카페멜랑 프렌치토스트 플레이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3-1xm6b-966.webp)

개인적으로 이날의 베스트는 프렌치토스트였는데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이 예뻐서 만족스러웠는데요, 두툼하게 구운 프렌치토스트 위에 청포도와 바나나가 올라가 있고, 옆에는 바닐라아이스크림, 시럽이 함께 나와요.

![청포도와 바나나,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프렌치토스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4-5an1n-966.webp)

그런데 단순히 사진 찍기 좋은 브런치 메뉴가 아니라 실제로 먹었을 때 더 만족스러웠어요.

![겉이 노릇하게 구워진 두툼한 프렌치토스트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5-153q7-966.webp)

겉부분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한 식감이 있고, 다만 무작정 달기만 한 프렌치토스트가 아닌 청포도의 상큼함이 중간중간 들어오면서 단맛을 한 번씩 정리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물리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

찍어둔 영상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프렌치토스트와 파스타를 함께 먹는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cafe-mellang-ichon-brunch-french-toast-16-1wbt7-966.webp)

넘 맛있어서 순삭해버림… 처음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가기 전에 가볍게 브런치나 먹자 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이촌동 카페멜랑.

저희도 다음에 국립중앙박물관 갈 일이 생기면 똑같이 시켜먹으러 한 번 더 방문해볼 것 같습니다 :)

## 위치

- 카페멜랑 (Mellang)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248 21동 103호
- 37.5198013, 126.973826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B9%B4%ED%8E%98%EB%A9%9C%EB%9E%91/@37.5198013,126.973826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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