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 점심 명란덮밥·카레돈까스 번갈아 먹고 우유푸딩, 다이도코로
한 줄 요약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부산 남포동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에 있는 일식 밥집입니다. 점심에 카레돈까스정식과 명란덮밥정식을 시키고 멘보샤·미니우동·블루레몬에이드를 곁들인 뒤 우유 푸딩으로 마무리했는데, 짭조름하고 고소한 명란덮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명란을 좋아한다면 다이도코로 광복점의 명란덮밥정식은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중구 중앙대로 2,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 운영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
- 주문한 정식
- 카레돈까스정식, 명란덮밥정식
- 곁들인 메뉴
- 멘보샤, 미니우동, 블루레몬에이드
- 디저트
- 우유 푸딩
2026. 10. 4. 방문자 기준

명란덮밥에 반한 점심, 우유 푸딩까지 맛있어!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점심에 무엇을 먹었나
남포동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있는 다이도코로에 다녀왔어요.

다이도코로 광복점에서 카레돈까스정식과 명란덮밥정식에 사이드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는데요.

특히 명란덮밥이 맛있어서 다음에도 이 메뉴를 먹으러 오고 싶더라고요.
다이도코로 광복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광안점의 아기자기함 그대로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예요. 다이도코로는 음식도 기대되지만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반가운 곳이에요.

롯데백화점 광복점도 본점인 광안점처럼 소품들이 멋지게 장식돼 있어, 자리에 앉기 전부터 여기저기 눈길이 갔어요.


밥 먹으러 들어왔다가 소품 구경도 하게 되니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심심하지 않더라고요.


백화점 안에서 이런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남포동 밥집을 찾으면서 공간의 분위기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다이도코로 광복점은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
취향대로 고른 두 가지 정식과 사이드


이번에 다이도코로 광복점에서는 카레돈까스정식과 명란덮밥정식을 주문했어요. 여기에 멘보샤와 미니우동, 블루레몬에이드도 함께 먹었고요.


메뉴를 놓고 보니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 기분이 좋더라고요.

정식은 한 끼 식사로 먹기 좋고,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하니 나눠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돈까스도 먹고 싶고 덮밥도 궁금할 때 이렇게 주문하면 고민이 줄어들죠.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점심 메뉴를 찾는 분들도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겠어요.
다이도코로 명란덮밥, 다시 주문하고 싶은 이유

이날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이도코로의 명란덮밥이었어요. 명란 특유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밥과 잘 어울려서 한 숟가락 먹고 나니 자연스럽게 다음 숟가락을 뜨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른 메뉴도 골고루 먹어야지 했는데, 자꾸 명란덮밥 쪽으로 손이 갔어요.
명란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맞았거든요.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먹다 보니 다음에 와도 이건 꼭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포역 근처에서 일식 메뉴를 찾는 분 중에 명란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소개하고 싶은 메뉴예요. 저에게는 이번 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그릇이었어요.
카레와 돈까스를 함께 즐기는 카레돈까스정식
다이도코로 광복점의 카레돈까스정식은 익숙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조합이었어요.
돈까스를 카레와 함께 먹기도 하고 밥을 곁들이기도 하니 한 접시 안에서도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명란덮밥과 번갈아 먹으니 맛이 달라져서 좋았어요.

한쪽은 명란의 고소한 맛을 즐기고, 다른 쪽은 카레와 돈까스로 든든하게 채우는 느낌이랄까요.

남포동 밥집에서 편하게 한 끼 먹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멘보샤·미니우동·블루레몬에이드까지 곁들여
멘보샤는 정식 사이사이에 하나씩 먹기 좋았어요. 식사 메뉴에 사이드를 더하니 테이블이 한층 풍성해졌고요.


미니우동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블루레몬에이드도 함께 마셨어요. 식사하다가 한 모금씩 마시니 기분도 산뜻해지고, 이름처럼 파란 색감이 눈길을 끌었어요. 여러 메뉴를 조금씩 나눠 먹으며 여유롭게 즐긴 점심이었어요.
마지막 우유 푸딩까지 맛있었던 한 끼
다이도코로 광복점에서 밥을 다 먹고 마지막에는 우유 푸딩을 먹었어요. 식사만으로도 만족스러웠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푸딩까지 먹으니 마무리가 더 좋더라고요.
배가 불러도 디저트는 또 맛있게 들어가네요.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며 식사하고, 마음에 쏙 드는 명란덮밥에 우유 푸딩까지 즐긴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할 때 다시 떠올릴 것 같아요. 다음에는 명란 좋아하는 지인과 함께 와서 제가 맛있게 먹은 메뉴를 소개해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