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칼국수 일요일 오후 2시 웨이팅, 칼낙지와 접시수육 다선칼국수 본점

- 글 수진 (https://superchart.com/ko/@gyeonggi-evening-glasses/)
- 작성 2026. 9. 19.
- 장소 › 음식점 › 경기 수원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gyeonggi-evening-glass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gyeonggi-evening-glass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index.md)

##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향교로의 칼낙지 전문 한식당이다. 일요일 오후 2시에 방문해 3팀 대기 뒤 약 15분 만에 입장했고, 칼낙지 2인분 32,000원과 접시수육 15,000원을 시켜 총 47,000원을 썼다. 기본맛인데도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콤한 칼칼한 국물에 담백한 수육을 번갈아 먹기 좋은 수원역 점심이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월~일 10:30~22:0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칼낙지 2인분**: 32,000원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접시수육**: 15,000원
- **이날 총액**: 47,000원
- **주문 옵션**: 기본맛/매운맛, 국물 있게/찐득하게 선택
- **웨이팅**: 일요일 오후 2시 3팀, 약 15분
- **위치**: 수원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2026. 9. 19. 방문자 기준*

수원 맛집 점심, 매콤한 다선칼국수 수육.

다선칼국수
월 - 일 : 10:30 - 22:00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

![수원 다선칼국수 본점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1-2fa65-1200.webp)

![다선칼국수 본점 칼낙지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2-1uphu-966.webp)

## 일요일 오후 2시 다선칼국수 본점 웨이팅은 얼마나?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쪽에서 원래부터 유명해서 평소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앞에 3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체감상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여기는 그냥 평범한 칼국수보다는 낙지가 들어간 매콤한 칼낙지가 유명한 곳. 점심 피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계속 있더라고요. 역시 궁금했던 데는 이유가 있었음.

![향교로 다선칼국수 본점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3-ys2xx-966.webp)

수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저는 따로 주차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수원역 도보 거리의 다선칼국수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4-1727u-966.webp)

방송에도 나온 핫한 수원역맛집.

![방송 출연 안내가 붙은 다선칼국수 매장](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5-mj33w-966.webp)

## 칼낙지 2인분·접시수육 주문, 총 47,000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칼낙지 2인분 32,000원, 접시수육 15,000원. 총 47,000원.

칼낙지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 기본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어요. 또 국물 있게 / 찐득하게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기본맛 + 국물 있게로 주문했습니다.

![칼낙지 주문 후 나온 기본 반찬](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6-brqnn-966.webp)

김치랑 무생채도 맛있었어요.

![김치와 무생채 반찬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7-65gk9-966.webp)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에 무생채 올려서 슥슥 비벼 먹으니 은근 입맛 돋우기 좋았어요. 양이 많은 건 아니라 본 메뉴 나오기 전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정도. 이런 칼국수집에서 보리밥 나오면 괜히 반가움ㅋㅋㅋ

![무생채 올린 보리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8-12khg-966.webp)

![보리밥 비벼 먹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09-u6kno-966.webp)

## 칼낙지 기본맛, 매운 정도는 신라면보다 살짝 위

칼낙지 2인분 32,000원. 그릇부터 엄청 큼. 사진으로 봤을 때도 양이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테이블에 놓이니까 존재감이 상당했습니다.

![큰 그릇에 담긴 칼낙지 2인분](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0-c0nsl-966.webp)

빨간 국물 위에 부추와 김가루가 올라가 있고 바지락이랑 낙지도 들어 있어서 비주얼부터 딱 얼큰한 해장 칼국수 느낌.

![부추와 김가루가 올라간 빨간 칼낙지 국물](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1-1e2u1-966.webp)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오. 기본맛인데 생각보다 꽤 매콤합니다. 제 기준 체감상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콤한 정도? 그렇다고 그냥 혀만 아픈 매운맛은 아니고 칼칼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이 같이 있어서 계속 숟가락이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아 이거 해장된다. 싶은 맛.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주는데 해물에서 나오는 감칠맛도 있어서 그냥 매운 국물과는 또 달랐습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맛부터 꽤 만족하실 듯. 매운맛은 대체 얼마나 매울지 궁금ㅋㅋㅋ

![칼낙지 국물을 떠먹는 장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2-1s45a-m-966.webp)

면도 양이 넉넉합니다. 두꺼운 칼국수 면에 국물이 제대로 묻어서 후루룩 먹으면 매콤한 국물 맛이 같이 확 올라와요. 면만 많은 것도 아니고 안쪽을 뒤적여보면 해산물이 계속 나옴. 특히 낙지가 오동통했습니다. 질기게 오래 씹히는 느낌 없이 쫄깃하면서 적당히 부드러웠고 매콤한 국물까지 배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두꺼운 칼국수 면과 오동통한 낙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3-na03b-966.webp)

칼낙지라는 메뉴 이름 그대로 칼국수와 낙지의 존재감이 둘 다 확실했습니다. 이날 베스트 메뉴는 칼낙지. 매콤칼칼한 국물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볼 만한 수원 점심 메뉴였어요.

![칼낙지 한 그릇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4-1g0nj-966.webp)

## 접시수육 15,000원, 칼낙지와 번갈아 먹기

접시수육은 15,000원. 칼낙지만 먹기 아쉬워서 접시수육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15,000원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사이드처럼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어요. 삼겹살로 삶은 수육이 부추 위에 넉넉하게 올라가서 나옵니다.

![부추 위에 올려 나온 접시수육](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5-19dto-966.webp)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어요. 비계와 살코기 비율도 적당해서 너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밑에 깔린 부추랑 같이 먹는 게 훨씬 좋았습니다. 부추의 아삭하고 향긋한 맛이 더해지니까 수육의 고소함이 덜 느끼하게 느껴짐.

그리고 무엇보다 이 수육은 칼낙지랑 같이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칼낙지 국물 한입 먹고 맵다싶을 때 수육 한점 먹으면 입안의 매운맛을 싹 한번 눌러줘요. 다시 칼국수 먹고 다시 수육 먹고. 매콤 + 담백 조합이라 둘이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칼낙지와 접시수육을 함께 차린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16-1tfmi-966.webp)

## 다선칼국수 본점 총평

왜 수원역에서 오래 유명한지 알 것 같았던 곳. 일요일 오후 2시에도 앞에 3팀 정도 기다리고 있었고 15분가량 웨이팅한 뒤 들어갔는데 회전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메뉴 중에서는 역시 칼낙지가 킥. 기본맛인데도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콤하게 느껴질 정도로 칼칼함이 확실하면서 해물의 시원한 맛도 있어서 자꾸 국물을 먹게 됐어요. 오동통한 낙지와 쫄깃한 칼국수 면까지 들어가니 한 그릇 먹고 나면 진짜 든든합니다.

접시수육까지 같이 주문하면 매콤한 칼낙지와 담백한 수육을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조합도 좋았고요. 평소 매콤한 칼국수 좋아하거나 수원역에서 든든하게 먹을 점심 맛집 찾는다면 한번 가볼 만한 곳. 저는 다음에 가면 칼낙지는 또 시킬 듯.

## 위치

- 다선칼국수 본점 (Daseon Kalguksu Main Branch)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다선 칼국수
- 37.2691554, 127.0060319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B%A4%EC%84%A0%EC%B9%BC%EA%B5%AD%EC%88%98%20%EB%B3%B8%EC%A0%90/@37.2691554,127.0060319,17z

---

Superchart · https://superchart.com/ko/@gyeonggi-evening-glasses/dasun-kalguksu-sunday-lunch-kalnakji/ · https://superchart.com/llms.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