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역 오징어 제육 한 돌판 오제볶음, 더돌판 산본점

- 글 아름 (https://superchart.com/ko/@gyeonggi-lunch-pause/)
- 작성 2026. 9. 11.
- 장소 › 음식점 › 경기 군포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gyeonggi-lunch-pause/sanbon-oje-bokkeum-hotplate/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gyeonggi-lunch-pause/sanbon-oje-bokkeum-hotplate/index.md)

## 한 줄 요약

더돌판 산본점은 산본역 가까이에서 직화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오제볶음 정식 3인에 쫄면사리와 청국장을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참기름을 둘러 덮밥처럼 먹었다. 오징어와 제육 사이에서 고민될 때 둘 다 먹기 좋은 선택이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롯데프라자 2층 201호
- **역과 거리**: 산본역 3번 출구 약 150m(원문 하단 표기 약 156m)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주문 메뉴**: 오제볶음 정식 3인 45,000원
- **대표 메뉴**: 오징어 볶음 정식, 제육 볶음 정식, 오제 볶음 정식, 오징어대창 볶음 정식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제볶음 정식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1-yw5y0-1200.webp)

산본역 근처에서 “오늘은 밥다운 밥 제대로 먹고 싶다!” 하는 날 있잖아요. 제육볶음도 먹고 싶고, 오징어볶음도 먹고 싶은데 둘 중 하나만 고르기는 왠지 아쉬운 날! 이번에 다녀온 곳은 산본역 맛집 더돌판 산본점이에요.

직화로 볶아낸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이 대표 메뉴인데, 저희는 고민 없이 오징어와 제육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오제볶음 정식 3인으로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징어냐 제육이냐 고민하지 말고 그냥 둘 다 먹으면 됩니다. 😂 매콤한 양념에 직화 불향까지 더해져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메뉴였어요.

## 산본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더돌판 산본점

더돌판 산본점은 산본역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요.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롯데프라자 2층 201호이고, 산본역 3번 출구에서 약 150m 정도라 역에서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산본역 근처에서 점심이나 저녁 먹을 곳을 찾는다면 접근성 면에서도 괜찮은 산본역 맛집이에요.

![롯데프라자 건물 안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2-1efty-900.webp)

롯데프라자 건물 앞에 도착하면 입점 업체 안내판에서 더돌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돌판은 2층! 산본 로데오거리 쪽은 음식점과 상가가 많아서 처음 방문하면 살짝 헷갈릴 수 있는데 건물 안내판 보고 올라가면 어렵지 않아요.

##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전문점 더돌판

![더돌판 산본점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3-1xftk-900.webp)

![더돌판 산본점 2층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4-bpev8-900.webp)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더돌판 산본점. 입구에 ‘직화 오징어 제육볶음 전문’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불향 제대로 입힌 볶음요리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벌써 머릿속에는 제육 한 점 올린 흰밥이 자동으로 떠오릅니다.ㅋㅋ

![더돌판 산본점 영업시간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5-1ncyd-900.webp)

영업시간은 11:00~22:00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 라스트오더 시간은 매장 안내와 네이버 표기가 조금 달랐기 때문에 늦게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방문 전에 최신 영업시간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더돌판 산본점 내부 분위기

![더돌판 산본점 내부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6-3ycvd-900.webp)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도 꽤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는 물론이고 산본역 근처 직장인 점심이나 저녁 장소로도 괜찮아 보여요.

![더돌판 산본점 매장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7-1f1pe-900.webp)

![창가 쪽 매장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8-7bn80-900.webp)

창가 쪽 자리는 산본 중심 상권이 훤히 보여서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어요. 음식 기다리면서 밖을 구경하는 재미도 은근 있고요.ㅎㅎ

## 오제볶음 정식 3인 메뉴와 가격

![더돌판 산본점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09-1q30t-900.webp)

더돌판 메뉴판도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대표 메뉴는 오징어 볶음 정식, 제육 볶음 정식, 오제 볶음 정식, 오징어대창 볶음 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오제볶음 정식 3인 45,000원. 오제볶음은 말 그대로 오징어 + 제육볶음, 두 가지를 한 돌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제육을 먹을까 오징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둘 다 먹는 아주 현명한 선택. 😆

## 기본 반찬과 셀프바

![오제볶음 정식 기본 반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0-19b1t-900.webp)

![오제볶음 정식 반찬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1-1n5at-900.webp)

오제볶음 정식과 함께 나온 기본 반찬이에요. 깻잎, 콩나물, 어묵볶음, 무절임, 열무김치 등 매콤한 볶음요리와 잘 어울리는 반찬 위주로 나옵니다. 화려한 반찬 구성이라기보다는 메인 메뉴를 받쳐주는 조합이에요.

특히 깻잎은 오제볶음과 궁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깻잎 한 장에 밥 살짝, 오징어 하나, 제육 하나 올려서 먹으면… 맛없기가 더 어렵습니다.ㅋㅋ 반찬이 부족하면 매장 한쪽에 마련된 셀프바를 이용하면 돼요. 물론 셀프바는 먹을 만큼만 조금씩!

## 드디어 등장한 오제볶음 정식 3인

![돌판 위 오제볶음 정식](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2-pha8s-900.webp)

드디어 기다리던 오제볶음 정식 등장! 처음 딱 봤을 때 “와, 양념 제대로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큼직한 돌판 위에 오징어와 제육, 양배추와 각종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가운데에는 파채가 듬뿍! 위에 깨까지 솔솔 뿌려져 있어서 사진부터 찍게 되는 비주얼입니다.

### 오징어와 제육을 한 번에!

오제볶음 정식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한 돌판에서 오징어와 제육을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점. 오징어는 쫄깃쫄깃하고 제육은 양념을 제대로 머금고 있어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육만 계속 먹다가 오징어 한 점 먹으면 식감이 바뀌고, 다시 제육 먹으면 또 다른 맛. 그래서 생각보다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산본 제육볶음 맛집을 찾는 분이나 산본 오징어볶음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오제볶음 정식 하나로 둘 다 해결 가능합니다. 😆

## 쫄면사리까지 넣으니 제대로다

![오제볶음에 넣은 쫄면사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3-1397t-900.webp)

![돌판 양념과 쫄면사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4-10p0n-900.webp)

이런 양념 볶음요리에서 사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면을 돌판 위에 올려 남아 있는 양념과 골고루 섞어줍니다. 처음에는 “메인도 많은데 사리까지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양념을 머금은 쫄면 한 젓가락](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5-exccp-900.webp)

양념 제대로 머금은 면 한 젓가락! 오징어 한 점, 제육 한 점, 면 한 젓가락을 같이 먹으면 쫄깃 + 고소 + 매콤달콤의 조합. 개인적으로 더돌판 산본점 오제볶음 정식에서 가장 맛있었던 조합 중 하나였어요.

## 청국장까지 함께 먹기

![오제볶음과 함께 나온 청국장](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6-15o1n-900.webp)

![두부가 들어간 청국장](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7-mcsdp-900.webp)

매콤한 오제볶음을 계속 먹다 보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이때 청국장 한 숟가락 먹어주면 딱 좋아요. 두부와 여러 재료가 들어간 구수한 국물이라 진한 양념의 오제볶음과 궁합이 괜찮았습니다. 오제볶음 한입, 밥 한입, 된장찌개 한 숟가락. 다시 오제볶음. 이 루트로 먹으면 밥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줄어듭니다.ㅋㅋ

## 밥 위에 오제볶음과 참기름

![밥 위에 올린 오제볶음](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8-yv4rg-900.webp)

![참기름을 곁들인 오제볶음 덮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19-1a368-900.webp)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 밥 위에 오징어와 제육을 듬뿍 올린 뒤 양념도 살짝 넣고 참기름을 둘러줬어요. 이렇게 먹으면 완전히 오제볶음 덮밥 느낌으로 변신! 직화 양념의 매콤달콤한 맛에 참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배부르다고 말해놓고도 밥에 비벼놓으면 다시 숟가락을 들게 되는 신기한 현상…😂

## 더돌판 더 맛있게 먹는 법

![더돌판 더 맛있게 먹는 법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20-filk2-900.webp)

매장에는 아예 ‘더 맛있게 먹는 법’ 안내도 붙어 있습니다. 볶음을 기본으로 즐기다가 분모자나 중국당면을 추가하면 탱글한 식감을 더할 수 있고, 콩나물, 열무김치, 깻잎 등을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볶음소스에는 볶음밥이나 치즈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무 달리지 마세요. 더돌판은 후반전이 있습니다.ㅋㅋ

### 방문 당시 리뷰 이벤트

방문 당시에는 네이버 포토리뷰 관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리뷰 작성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 등이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벤트는 방문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국장 밥상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21-ijzl2-900.webp)

매장 안에는 청국장에 대한 안내도 있었어요. 메인 볶음요리 외에도 토종 청국장 밥상과 강원도 된장찌개 밥상 같은 1인 한상 메뉴가 있어서 산본역에서 혼밥이나 점심식사 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징어 관련 매장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22-1omps-900.webp)

오징어 관련 안내도 매장에 따로 붙어 있어서 음식 재료에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산본역에서 든든한 오제볶음 정식

![오제볶음 정식 마무리 식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23-1crex-900.webp)

![오징어와 제육볶음 돌판 요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nbon-oje-bokkeum-hotplate/sanbon-oje-bokkeum-hotplate-24-1fdv6-900.webp)

산본역에서 매콤하면서도 든든한 한식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괜찮았던 더돌판 산본점. 이번에 먹은 오제볶음 정식 3인은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직화 특유의 불향에 매콤달콤하고 진한 양념, 쫄깃한 오징어와 제육까지 더해져 흰밥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사리를 양념에 비벼 먹는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청국장 한 숟가락 먹어주면 또 술술 들어가요. 마지막에는 밥에 오제볶음 올리고 참기름까지 살짝 둘러 먹으니 든든하게 마무리! 산본역에서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중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오제볶음 정식으로 둘 다 먹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3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오제볶음 정식 3인으로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 다음에는 배를 조금 남겨두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 위치

- 더돌판 산본점 (Deodolpan Sanbon Branch)
-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2층 201호
- 37.3592302, 126.9317628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D%94%EB%8F%8C%ED%8C%90%20%EC%82%B0%EB%B3%B8%EC%A0%90/@37.3592302,126.9317628,17z

---

Superchart · https://superchart.com/ko/@gyeonggi-lunch-pause/sanbon-oje-bokkeum-hotplate/ · https://superchart.com/llms.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