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파스타 친구 점심 파인애플에이드와 다락로제, 을지다락 강남역

- 글 은재 (https://superchart.com/ko/@gyeonggi-pocket-map/)
- 작성 2026. 9. 19.
- 장소 › 음식점 › 서울 강남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식사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gyeonggi-pocket-map/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gyeonggi-pocket-map/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index.md)

## 한 줄 요약

을지다락 강남역점은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양식집입니다. 친구와 점심으로 다락 오므라이스와 빵을 추가한 다락 로제 파스타, 파인애플 모양 잔에 나오는 다락에이드까지 4가지를 주문해 48,400원이 나왔고, 로제 파스타는 살짝 매콤해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오므라이스와 파스타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으면 을지다락 강남역점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22 2층
- **운영시간**: 매일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별도 주차 지원 없음
- **주문 메뉴**: 다락오므라이스 17,000원 / 다락로제파스타(+빵추가) 21,000원 / 다락에이드 파인애플 6,900원 / 스프라이트 3,500원, 총 48,400원
- **아이와 이용**: 유아의자 구비
- **시설**: 2층 매장, 셀프 물, 대기공간 및 예약 가능
- **위치**: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가까운 편

*2026. 9. 19. 방문자 기준*

![을지다락 강남역점 대표 메뉴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1-1w71g-900.webp)

## 세 줄 요약

- 강남역에서 친구와 점심으로 다녀온 분위기 좋은 양식집
- 다락 오므라이스와 다락 로제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 강남역 데이트나 소개팅, 친구와의 점심 약속 장소로도 괜찮았던 곳이에요.

### 이런 분에게 도움돼요

- 강남역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는 분
- 강남역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를 찾는 분
- 친구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은 분
- 오므라이스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 분

오늘 여행 준비를 하면서 강남역에 볼 일도 보고, 친구를 만나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다 왔어요. 이날 처음 방문해본 곳이 바로 을지다락 강남역점인데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어요. 강남역에서 친구와 식사하기에도 좋았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강남역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를 찾을 때도 떠올리기 좋겠더라고요. :)

## 을지다락 강남역점, 강남역에서 찾아가기 쉬웠던 곳

![을지다락 강남점 건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2-lkxfg-900.webp)

![계단 벽면의 을지다락 그림과 문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3-10oei-m-900.webp)

을지다락 강남점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을지다락은 강남점 외에도 을지로, 성수, 도산 등에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강남점을 처음 방문해봤어요.

계단을 올라가는 길부터 을지다락 특유의 그림과 문구가 보여서 그냥 지나가는 느낌보다는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재미있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2층에 도착하면 정면에 문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위에 ‘문이 아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처음에는 저게 입구인가 싶었는데 왼쪽을 보니 엘리베이터 문처럼 생긴 곳이 진짜 입구더라고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는 방식이라 처음 방문하면 조금 신기할 것 같아요. 평범한 식당 입구가 아니라 이런 작은 요소들이 있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재미있었어요. 강남역 데이트를 하면서 조금 색다른 공간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도 재미있게 느낄 것 같아요.

##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땠나

![화이트 대리석 느낌의 밝은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4-1ojed-900.webp)

![통창이 있는 을지다락 강남점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5-1e6ik-900.webp)

![매장 가운데 걸린 샹들리에](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6-2oqf5-900.webp)

을지다락 강남점 안으로 들어오면 화이트 대리석 느낌으로 밝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요. 한쪽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햇빛도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도 제법 많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마침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어요. 저희는 제일 안쪽에 있는 2인석에 앉았고, 이후 주변 테이블이 비었을 때 사진도 찍어봤어요.

가운데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너무 단조롭지는 않았어요. 실제로 방문했을 때 아기와 함께 온 엄마도 계셨고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주문 메뉴와 가격

![을지다락 강남점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7-1ggrv-966.webp)

![파스타와 오므라이스가 적힌 메뉴 페이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8-19psb-876.webp)

![테이블 위 주문용 종과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09-1ankh-900.webp)

![셀프로 가져온 물과 테이블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0-1i1x9-900.webp)

메뉴판을 보고 고민하다가 시그니처 메뉴인 다락 오므라이스와 다락 로제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주문할 때는 테이블에 있는 종을 울리면 직원분이 와주시는 방식인데, 이것도 은근 귀엽더라고요. 물은 셀프로 가져오면 되고 피클은 음식과 함께 요청하면 가져다주셨어요.

- 다락오므라이스 17,000원
- 다락로제파스타 (+빵추가) 21,000원
- 다락에이드 파인애플 6,900원
- 스프라이트 3,500원
- 총 48,400원

## 파인애플 모양 잔에 나온 다락에이드

![파인애플 모양 잔에 담긴 다락에이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1-1c740-900.webp)

![뚜껑을 열어본 파인애플 에이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2-186ln-900.webp)

![파인애플 에이드와 함께 놓인 스프라이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3-7iqb6-900.webp)

조금 기다리니 시그니처 에이드와 스프라이트부터 나왔는데, 파인애플 에이드 잔이 정말 귀여웠어요. 파인애플 모양의 잔에 음료가 들어 있고 뚜껑을 열면 안쪽에 음료가 담겨 있는 형태예요.

사진 찍을 때도 재미있어서 한참 찍었던 것 같아요. 맛은 익숙한 파인애플 음료 느낌이라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 직원분이 직접 잘라주는 다락 오므라이스

![막 서빙된 다락 오므라이스](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4-12xyr-900.webp)

![계란을 갈라 펼쳐진 폭신한 오믈렛](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5-8dy1y-900.webp)

![야채와 고기가 다져진 오므라이스 속 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6-pzpqr-900.webp)

다음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다락 오므라이스(17,000원)가 나왔어요. 오므라이스를 가져다주신 뒤 직원분이 테이블에서 칼로 계란을 직접 잘라주셨는데요. 계란을 가르면 안쪽에 몽글몽글하고 폭신한 오믈렛이 펼쳐지는 모습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노란색 계란이 예쁘게 올라가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도 비주얼이 꽤 예쁘더라고요. 오믈렛은 집에서 예쁘게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모양이 깔끔하게 잘 잡혀 있었어요. 속에 들어 있는 밥에는 야채와 고기가 잘게 다져져 있어서 밥만 먹어도 맛이 괜찮았고, 부드러운 계란과 소스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았어요.

## 비주얼부터 신선했던 다락 로제 파스타

![생크림이 올라간 다락 로제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7-qb8vf-966.webp)

![토마토 소스와 크림을 섞기 전 로제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8-1guv5-966.webp)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다락 로제 파스타도 나왔어요. 일반적인 로제 파스타와 조금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아래에는 토마토 소스가 있고 위쪽에 생크림이 올라가 있어서 직접 잘 섞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이런 비주얼의 파스타는 처음이라 조금 신선했어요. 소스와 크림을 직접 섞어 먹는 과정도 재미있었고요.

![오므라이스와 로제 파스타가 놓인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19-2fdte-1200.webp)

![피클까지 함께 차려진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20-mmn8i-966.webp)

피클까지 함께 놓으니 음식이 한상 차려진 느낌이라 보기에도 꽤 푸짐했어요. 그릇도 예쁜 편이라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고, 친구와 식사하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는 로제 파스타

개인적으로 저는 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도 다락 로제 파스타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크림소스인데도 많이 느끼하지 않았고, 소스가 너무 꾸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섞이면서 은근히 계속 당기는 맛이었어요.

![소스를 섞은 다락 로제 파스타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21-1tv8h-900.webp)

![추가한 바게트 빵과 로제 소스](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22-1v7f4-966.webp)

![빵을 로제 소스에 찍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23-1u8s7-900.webp)

![소스까지 비운 파스타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gangnam-station-pasta-friend-lunch-eulji-darak-24-11yyq-900.webp)

특히 추가한 바게트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잘 어울렸어요. 마지막에는 남은 소스까지 빵으로 싹 찍어 먹었는데, 저는 이렇게 소스 남는 파스타에 빵 찍어 먹는 걸 좋아해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매콤한 로제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친구와 점심 먹기 좋았던 곳

이날은 친구와 여행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면서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이 입맛에 잘 맞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특히 오므라이스는 비주얼이 재미있고 맛도 부드러웠고, 파스타는 제가 좋아하는 살짝 매콤한 맛이라 둘을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강남역 파스타 맛집을 찾는 분들은 물론이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강남역 데이트나 친구와의 약속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무난해서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괜찮았고, 소개팅처럼 처음 만나는 사람과 식사하는 자리에도 메뉴 선택이나 분위기 면에서 무난하게 이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좋았던 점

- 입구부터 재미있는 요소가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기억에 남았어요.
- 매장이 밝고 깔끔해서 친구와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 다락 오므라이스와 로제 파스타 모두 비주얼과 맛이 만족스러웠어요.
- 파스타가 살짝 매콤해서 크림소스인데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 유아의자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아쉬웠던 점

- 별도 주차 지원이 없어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를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게 좋겠어요.
-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자리가 거의 만석이어서 식사 시간대에는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다락 오므라이스와 파스타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으면 두 가지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요.

이번에 처음 방문한 을지다락 강남점은 친구와 점심을 먹으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수다도 실컷 떨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강남역에서 파스타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을 때, 또는 분위기 괜찮은 식당을 찾을 때 한 번쯤 들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저처럼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로제 파스타를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위치

- 을지다락 강남역 (Eulji Darak Gangnam Station)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22 2층
- 37.4999202, 127.028795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D%84%EC%A7%80%EB%8B%A4%EB%9D%BD%20%EA%B0%95%EB%82%A8%EC%97%AD/@37.4999202,127.028795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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