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백현동 가자미 스테이크와 라자냐, 앤도버

- 글 누리 (https://superchart.com/ko/@gyeonggi-tasting-stamp/)
- 작성 2026. 9. 11.
- 장소 › 음식점 › 경기 성남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gyeonggi-tasting-stamp/pangyo-andover-brunch-lasagna/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gyeonggi-tasting-stamp/pangyo-andover-brunch-lasagna/index.md)

## 한 줄 요약

앤도버는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브런치 식당이다. 직접 만든 미트볼·하몽·토마토소스를 쓴 가자미 스테이크, 높은 라자냐, 앤초비 파스타를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재료의 정성이 느껴지는 진한 메뉴를 찾는다면 앤도버를 추천한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판교역 1번 또는 4번 출구에서 도보 8~10분
- **화~금 운영시간**: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주말 운영시간**: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휴무**: 매주 월요일
- **좌석**: 2~4인석, 8인석 테이블
- **가자미 스테이크**: 32,000원
- **라자냐**: 29,000원
-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21,000원
- **글라스 차지**: 5,000원
- **콜키지**: 잔을 가져오면 무료, 1인 1메뉴

*2026. 9. 11. 방문자 기준*

![앤도버 브런치 메뉴와 식사 장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1-1b9xd-900.webp)

![백현동 카페거리 앤도버 방문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2-1dq0h-900.webp)

## 직접 만든 재료를 쓰는 백현동 브런치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 직접 만드는 곳, 앤도버(Andover).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가보고 싶었던 앤도버를 다녀왔는데요! 앤도버의 가장 특별한 점은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만든다는 건데요! 미트볼부터 하몽, 토마토소스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고, 이렇게 만든 재료들을 따로 판매하기도 해요!

![앤도버에서 직접 만든 식재료](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3-drnib-900.webp)

![앤도버 수제 재료 판매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4-tdjpq-900.webp)

![미트볼과 하몽 등 수제 재료](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5-1inca-900.webp)

![토마토소스 등 앤도버 수제 재료](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6-1i75n-900.webp)

직접 만든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맛은 물론이고 재료에 대한 정성과 진심이 느껴져서 더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백현동 카페거리 앤도버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7-1972w-1200.webp)

## 테라스와 넉넉한 좌석, 이용 정보

📍판교역 1번 or 4번 출구에서 도보 8~10분. 외부에는 테라스 공간이 있었어요.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테라스에서 밥 먹으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 화~금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주말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없음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내부는 꽤 넓은 편이었는데요! 은은한 조명 덕분에 공간이 한층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였답니다😙 자리마다 테이블이 조금씩 달랐는데 2~4인이 앉기 좋은 자리부터 넓은 8인석 테이블까지 있었어요. 인원에 따라 이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앤도버 내부 테이블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8-n1j8a-900.webp)

![앤도버의 넓은 실내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09-1kaj0-900.webp)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낮에 방문하면 자연광이 가득 들어와서 더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도 판매되고 있었어요.

![통창과 와인이 있는 앤도버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0-1m3pd-900.webp)

![앤도버에서 판매하는 와인](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1-4gvyd-900.webp)

잔을 가져오면 콜키지 프리라고 해요! (콜키지 경우 1인 1메뉴) 글라스 차지는 5000원이에요! 화장실은 남녀 구분되어 있는데다 내부가 정말 깔끔했어요✨ 식기류, 물, 접시 같은 기본 세팅은 직접 해주세요! 추가로 가져올 수 있는 셀프코너도 있어요. 피클은 인당 한 개씩 제공되었어요!

![가자미 스테이크 주문 전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2-12ja5-900.webp)

## 가자미 본연의 맛이 살아난 시그니처 스테이크

> (시그니처) 가자미 스테이크 - 32,000원
> 가자미 스테이크에 바지락과 야채로 만든 깊은 소스에 바게트 곁들인 메뉴

가자미 구이는 먹어봤어도 스테이크는 안 먹어봐서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주문해봤어요.

![노릇하게 구운 가자미 스테이크](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3-1vgwk-900.webp)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가자미 스테이크 비주얼이 생각보다 담백해보였는데요! 역시나 한 입 먹자마자 가자미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담백한 가자미 스테이크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4-1hqj3-900.webp)

가자미는 살 자체에 은근한 단맛이 있고 비린맛이 강하지 않아서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생선인데요!

![가자미 스테이크의 촉촉한 속살](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5-j09pf-900.webp)

![결대로 풀리는 가자미 스테이크](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6-1qcv5-900.webp)

스테이크로 구워내니 겉면은 고소하게 익고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풀어지더라구요. 특히 결대로 포슬포슬하게 떨어지는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담백한데도 씹을수록 가자미 특유의 은은한 바다 풍미가 올라와서 가자미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여기에 바지락과 야채로 만든 소스를 곁들이니 금상첨화였어요👍🏻✨

![바지락과 야채 소스를 곁들인 가자미](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7-w31vi-900.webp)

특히 소스와 함께 먹어도 가자미 본연의 맛이 묻히지 않는 게 좋았네요👍🏻 담백한 생선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자미 스테이크 만족스럽게 드실 것 같아요 ㅎㅎ

## 크고 높은 수제 라구 라자냐

> (시그니처) 라자냐 29,000원
> 고기가 듬뿍 들어간 수제 라구소스와 치즈, 벨사멜 크림이 겹겹이 쌓여 크고 높은 라자냐

무엇보다 라자냐가 크고 높아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 맛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크고 높은 시그니처 라자냐](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8-d1u6d-900.webp)

라자냐가 은근 맛있기 쉽지 않더라구요! 소스가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면 몇 입 먹고 금방 질리기도 하는데 앤도버 라자냐는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라구소스가 듬뿍 든 라자냐](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19-ltrgo-900.webp)

층층이 쌓인 라자냐 사이사이에 라구소스가 듬뿍듬뿍 들어 있어서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진한 맛인데도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층층이 쌓인 수제 라구 라자냐](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20-1f7f3-900.webp)

특히 수제 라구소스 맛이 인공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의 풍미와 토마토의 깊은 맛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치즈와 벨사멜 크림 라자냐](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21-1ty2c-900.webp)

여기에 쭉 늘어나는 치즈와 벨사멜 크림이 더해지니까 한층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거 있죠!!😝 크기가 크고 높아서 한 입에 먹기보다는 포크로 층층이 잘라서 먹는 걸 추천드려요! 면과 라구소스, 치즈, 크림이 한꺼번에 입 안에서 어우러져서 한입 한입 꽤 풍성한 맛이 느껴졌어요👍🏻 한 입에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라자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였어요! 흔히 먹는 얇고 가벼운 라자냐보다는 고기와 소스가 푸짐하게 들어간 진한 스타일이라 먹고나니 포만감이 꽤 들더라구요! 라자냐 좋아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오랜만에 이 정도면 정말 맛있다 싶었던 라자냐였어요~

## 토마토와 잣이 더한 앤초비 오일 파스타

>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21,000원
> 앤초비와 토마토로 감칠을 살리고 잣과 블랙 올리브, 파슬리를 더한 오일 파스타

앤초비와 토마토로 감칠맛을 살린 오일 파스타였어요! 처음에는 오일 파스타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예상했는데 앤초비가 은은하게 들어가면서 생각보다 풍미가 꽤 깊었어요!

![앤초비와 토마토 오일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22-1l3mg-900.webp)

토마토의 산뜻한 맛이 더해져서 오일 특유의 느끼함도 많이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ㅎㅎ 잣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는 처음이었는데요! 중간중간 잣이 씹히니까 고소한 맛과 식감이 더해졌어요 ㅎㅎ 그리고 블랙 올리브가 들어가 적당한 짭조름함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잣과 블랙 올리브를 더한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23-vcd6f-900.webp)

면에 소스가 잘 베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앤초비와 토마토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소스가 잘 밴 앤초비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pangyo-andover-brunch-lasagna/pangyo-andover-brunch-lasagna-24-1fi3j-900.webp)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하고, 토마토 덕분에 산뜻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최근 먹은 파스타 중 제일 맛있게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갔던 식당 중에 속도 편안하고 맛까지 있었던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재료를 직접 만들어서 요리하다보니 몸에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으신다면 앤도버 강추해요🌿✨

## 위치

- 앤도버 (Andover)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 37.3845678, 127.112484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5%A4%EB%8F%84%EB%B2%84/@37.3845678,127.112484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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