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평산동 냉삼 새우·파김치 삼합 한 쌈, 새삼 양산본점

- 글 도겸 (https://superchart.com/ko/@harbor-banchan-diary/)
- 작성 2026. 9. 8.
- 장소 › 음식점 › 경남 양산시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harbor-banchan-diary/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harbor-banchan-diary/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index.md)

## 한 줄 요약

새삼 양산본점은 경남 양산시 평산로에 있는 냉삼 전문 고깃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새삼삼합(한돈 냉삼겹살 300g+블랙타이거새우 12마리+파김치, 46,500원)을 주문해 냉삼 기름에 파김치를 구워 새우와 함께 싸 먹고, 새우 머리 튀김까지 곁들였다. 냉삼 하나만 먹기보다 여러 조합을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집이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경남 양산시 평산로 30 1층
- **새삼삼합**: 한돈 냉삼겹살 300g + 블랙타이거새우 12마리 + 파김치, 46,500원
- **서비스 선택**: 팔도비빔면,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된장찌개, 김치찌개, 계란찜 중 택 1
- **기타 메뉴**: 냉삼겹살, 뽈항정살, 차돌박이, 새우 단품, 새우 머리 튀김
- **냉삼 스펙**: 한돈 1+등급, 두께 2.5mm(매장 설명)
- **반찬**: 김치, 백김치, 콩나물무침, 파절이, 상추, 마늘 / 셀프바 이용
- **주문**: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8. 방문자 기준*

고기 먹고 싶은 날이면 삼겹살부터 생각나는 편인데요 ㅎㅎ 이번에는 평소에 먹던 삼겹살 말고 냉삼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새삼 양산본점에 다녀왔어요!

![새삼 양산본점 냉삼과 새우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1-13qtc-1200.webp)

여기는 냉삼만 파는 곳이 아니라 새우까지 같이 구워 먹는 메뉴가 있어요. 냉삼에 새우라니 처음에는 살짝 의외였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둘이 같이 먹는 재미가 꽤 있었어요. 특히 파김치까지 불판에 올려 먹는 게 포인트! 먹어본 메뉴부터 기본찬, 새우 머리 튀김까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 레트로한 분위기의 새삼 양산본점

새삼 양산본점은 경남 양산시 평산로 30에 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까 레트로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레트로한 분위기의 새삼 양산본점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2-1ki66-m-900.webp)

벽면에 옛날 골목길 같은 그림도 크게 그려져 있고 원형 테이블이 쭉 놓여 있어서 뭔가 정겨운 느낌 ㅎㅎ 고깃집이라 테이블마다 닥트도 설치되어 있었고 좌석 사이 공간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원형 테이블과 닥트가 설치된 고깃집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3-11q1f-900.webp)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꽤 있어서 역시 양산 맛집 냉삼으로 많이 찾아오는 곳인가 싶더라고요.

## 메뉴는 태블릿으로, 시그니처는 새삼삼합

자리에 앉으니까 테이블에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구경해봤어요.

![테이블 태블릿에 표시된 새삼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4-1y99w-900.webp)

![냉삼겹살과 새우 등 태블릿 메뉴 화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5-1xhdo-900.webp)

냉삼겹살부터 뽈항정살, 차돌박이까지 있고 새우도 따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처음 방문한 만큼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바로 새삼삼합!

![시그니처 메뉴 새삼삼합 주문 화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6-jqm5r-900.webp)

새삼삼합은 한돈 냉삼겹살 300g + 블랙타이거새우 12마리 + 파김치 구성이고 가격은 46,500원이에요. 여기에 사장님 특별 서비스로 팔도비빔면,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된장찌개, 김치찌개, 계란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사장님 특별 서비스 메뉴 선택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7-1f86h-900.webp)

이런 거 고를 때 제일 고민되는 거 아시죠 ㅋㅋ

## 기본찬부터 꽤 푸짐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까 기본찬이 하나씩 나왔어요.

![상에 차려진 기본찬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8-uj3ze-900.webp)

![김치와 백김치 등 밑반찬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09-1vc5i-900.webp)

김치, 백김치, 콩나물무침, 파절이부터 상추랑 마늘, 그리고 여러 가지 소스가 같이 나왔어요. 소스는 쌈장, 기름장, 매콤한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고요.

![쌈장과 기름장 등 소스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0-rmszd-900.webp)

파김치랑 콩나물, 김치 같은 반찬은 불판에 같이 구워 먹어도 된다고 해서 처음부터 기대됐어요.

![불판에 구워 먹는 파김치와 반찬](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1-12upo-900.webp)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어서 먹다가 필요한 것만 더 챙기면 됩니다!!

![반찬을 더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2-mzxwo-900.webp)

## 새삼삼합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드디어 메인 등장! 냉삼이랑 새우가 한 접시에 같이 담겨 나왔어요.

냉삼은 한돈 1+등급을 사용하고 2.5mm 두께로 제공된다고 해요. 확실히 일반 삼겹살보다 얇아서 불판에 올리면 금방 익겠더라고요.

그리고 새우가 생각보다 큼직했어요. 고기 먹으러 왔다가 새우까지 먹게 생겼네요 ㅎㅎ

![냉삼겹살과 블랙타이거새우가 함께 담긴 새삼삼합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3-10amn-900.webp)

## 얇은 냉삼, 굽는 속도가 빨라요

불판을 달구고 냉삼부터 올려줬어요. 얇은 고기라 익는 속도가 빠른 편이에요.

![불판에 올린 얇은 냉삼겹살](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4-ba3mm-900.webp)

치익 소리 나면서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익는데 고기 냄새가 올라오니까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지는 거 있죠 ㅋㅋ 잘 익은 고기 한 점 먼저 먹어봤어요. 저는 첫 점은 소스 없이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씹을수록 담백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냉삼겹살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5-ch7l1-900.webp)

얇다고 해서 바삭하게만 익는 게 아니라 안쪽에는 고기 식감이 남아 있어서 좋았고요. 역시 양산 맛집 냉삼 찾다가 오길 잘했다 싶었던 순간.

## 파김치는 꼭 같이 구워드세요

그리고 여기서는 파김치를 그냥 먹으면 조금 아쉬워요. 냉삼을 굽고 나온 기름에 파김치를 올려서 같이 익혀봤어요.

![고기 기름에 익히는 파김치](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6-9huo3-900.webp)

파김치가 익으면서 양념 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냉삼이랑 정말 잘 맞더라고요. 냉삼 한 점에 구운 파김치 올리고 상추까지 같이 싸먹었어요.

![상추에 냉삼과 구운 파김치를 올린 쌈](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7-5cnzj-900.webp)

고소한 고기에 매콤한 파김치가 들어가니까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계속 손이 갔어요. 저는 그냥 파김치보다 이렇게 구워 먹는 쪽이 더 맛있었어요.

![구운 파김치를 올린 냉삼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8-155cz-900.webp)

## 새우도 같이 구워볼게요

냉삼 어느 정도 먹고 새우도 올렸어요. 껍질이 익으면서 색이 변하는데 이것도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새우는 속살이 탱글탱글했어요.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블랙타이거새우](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19-ek556-900.webp)

고기랑 완전히 다른 식감이라 냉삼 몇 점 먹고 새우 하나 먹으면 입안 분위기가 바뀌는 느낌! 그리고 새우 자체가 큼직해서 한두 마리만 먹어도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 냉삼 + 새우 + 파김치 조합

이제 제대로 삼합으로 먹어봤어요. 상추 깔고 냉삼 올리고 새우 올리고 구운 파김치까지 올려서 한입!

![냉삼·새우·파김치를 올린 삼합 쌈](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20-1sgrs-900.webp)

처음에는 재료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같이 먹으니까 각각의 맛이 따로 느껴져요. 냉삼의 고소함에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더해지고 파김치가 매콤하게 마무리해줘서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이래서 새삼삼합이라고 이름 붙였구나 싶었어요 ㅎㅎ

## 서비스로 고른 찌개

저희가 고른 사장님 특별 서비스는 김치찌개!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서 나와서 고기 먹다가 국물 한 숟갈씩 먹기 좋았어요. 두부랑 대파 같은 채소도 들어있구 고기도 엄청 듬뿍 들어있음!

고기만 계속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찌개 먹어주니까 딱 좋더라고요.

## 새우 머리 튀김도 추가

새우 머리 튀김도 따로 주문해봤어요.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새우 머리에 시즈닝도 따로 같이 나오더라고요!

![시즈닝과 함께 나온 새우 머리 튀김](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21-s42uu-900.webp)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한데 시즈닝을 살짝 찍어 먹으니까 맛이 또 달라져요 ㅎㅎ

![시즈닝에 찍어 먹는 바삭한 새우 머리 튀김](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22-oaex8-900.webp)

저는 처음에는 조금만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나중에는 계속 찍어 먹었어요 ㅋㅋ 새우 머리 특유의 고소한 맛에 짭짤한 시즈닝이 더해지니까 맥주 안주로 먹기에도 딱 좋겠더라고요.

## 직접 먹어본 새삼 양산본점 정리

이번에 먹어본 양산 맛집 냉삼 새삼은 냉삼 하나만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같이 즐기고 싶을 때 괜찮았어요. 특히 새삼삼합은 냉삼 300g에 새우 12마리, 파김치까지 같이 나오니까 둘이 먹어도 메뉴 구성이 꽤 알찼어요:)

![불판 위 냉삼과 새우가 함께 익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23-1iccw-900.webp)

냉삼은 얇아서 익는 속도가 빠르고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고요. 새우는 탱글한 식감 덕분에 고기 사이사이 먹기 좋았어요.

![다 구워진 냉삼과 새우, 파김치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saesam-yangsan-cold-samgyeopsal-shrimp-24-1ivuv-900.webp)

파김치를 불판에 구워 먹는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냉삼 기름에 익힌 파김치를 같이 싸먹으니까 고기만 먹었을 때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 평산동에서 냉삼 생각날 때

평산동에서 양산 맛집 냉삼 찾고 있다면 새삼 양산본점은 한번 가볼 만했어요. 냉삼만 먹는 게 아니라 새우랑 파김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도 재미있게 먹을 수 있고요!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새삼삼합에 불닭볶음면을 골라보고 싶어요. 냉삼에 불닭 조합은 아무래도 못 참죠 ㅋㅋ 이번에는 찌개로 먹었으니 다음에는 완전히 다른 조합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새삼 양산본점 / 경남 양산시 평산로 30 1층

## 위치

- 새삼 양산본점 (Saesam Yangsan Main Branch)
-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로 30 1층 새삼 양산본점
- 35.3817905, 129.1516222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83%88%EC%82%BC%20%EC%96%91%EC%82%B0%EB%B3%B8%EC%A0%90/@35.3817905,129.151622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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