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양촌 대형 카페 비 오는 날 따뜻한 말차라떼, 더 닐라이

- 글 지안 (https://superchart.com/ko/@little-caffeine/)
- 작성 2026. 9. 6.
- 장소 › 카페 › 경기 김포시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little-caffeine/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little-caffeine/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index.md)

## 한 줄 요약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읍 양촌역길에 있는 실내 정원과 수공간, 미디어아트존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날 방문해 브런치는 마감되어 못 먹고 남은 베이커리와 아이스 커피, 따뜻한 말차라떼를 즐겼다. 브런치를 원한다면 일찍 가야 하지만, 공간만으로도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이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영업시간**: 10:00 - 21:00
- **주문**: 아이스 커피, 따뜻한 말차라떼, 베이커리
- **브런치 메뉴**: 샐러드, 트러플 크림 리조또, 로제 쉬림프 리조또, 더블 페퍼로니 피자, 프로슈토&루꼴라 피자, 파스타
- **참고**: 방문 시점에 브런치 주문 마감, 베이커리도 거의 품절

*2026. 9. 6.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방문한 김포 대형 카페 더 닐라이](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1-2ijp0-1200.webp)

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날, 멀리 나가기는 부담스럽고 실내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김포데이트코스 더 닐라이에 다녀왔다. 더 닐라이는 규모부터 꽤 인상적인 김포 대형 카페였다. 건물 외관도 크고 세련된 편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식물과 수공간, 베이커리, 브런치, 미디어아트까지 한 공간 안에서 이어져 있어 카페라기보다 작은 복합문화공간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 유명해서 맛도 기대해볼만...

![식물이 가득한 더 닐라이 실내 전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2-yr6vq-886.webp)

무엇보다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브런치 메뉴도 기대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아쉽게도 브런치 주문이 마감된 상태였다. 그래서 이날은 베이커리와 커피, 말차라떼를 주문해 천천히 공간을 즐겨보기로 했다.

![THE NILAI 간판이 보이는 카페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3-j2z9o-886.webp)

## 규모부터 시원했던 김포 대형 카페

더 닐라이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앞에 도착하면 THE NILAI 간판이 크게 보여 찾기 어렵지 않았다. 외관은 블랙 유리와 밝은 외벽을 함께 사용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었고, 이날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젖은 도로와 건물 분위기가 어우러져 오히려 더 차분해 보였다. 입구부터 규모가 커서 가족 단위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다. 안으로 들어가니 실내가 더 놀라웠다. 왜 김포가볼만한곳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군..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느껴진 건 넓은 공간감이었다. 천장이 높고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바닥과 테이블 사이사이로 식물을 넉넉하게 배치해 실내에서도 초록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천장 높은 실내와 여유로운 좌석 배치](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4-15d6m-886.webp)

특히 벽 한쪽을 가득 채운 플랜테리어와 곳곳의 나무, 라탄 의자와 파라솔까지 어우러져 실내인데도 야외 정원에 앉아 있는 듯한 분위기가 났다. 비를 피해서 들어온 곳인데 오히려 자연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 좋았다.

![플랜테리어 벽면과 라탄 의자가 놓인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5-c76fd-886.webp)

## 카페 한가운데 펼쳐진 수공간

더 닐라이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역시 넓은 수공간이었다. 카페 가운데로 물이 길게 이어져 있고 주변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휴양지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푸른빛 조명까지 더해지니 낮에도 은근히 몽환적이었고, 식물과 물을 함께 바라볼 수 있어 자리 자체가 꽤 특별하게 느껴졌다. 일반적인 김포 대형 카페와 비교했을 때도 김포가볼만한곳 확실히 기억에 남는 포인트였다.

![카페 가운데 길게 이어진 수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6-1wmad-886.webp)

## 미디어아트 공간까지 따로

안쪽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미디어아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밝고 초록초록한 메인 공간과 달리 이곳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벽면 전체를 활용한 영상이 푸른빛으로 펼쳐지다가 꽃이 흩날리는 장면으로 바뀌기도 해 가만히 앉아 보고 있으면 하나의 전시 공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김포데이트 미디어룸도 인기..

![어두운 조명의 미디어아트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7-1tsqy-886.webp)

![벽면 전체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영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8-170id-886.webp)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잠깐 보고 나오는 공간이라기보다 커피를 들고 머물 수도 있는 곳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라면 이런 미디어아트존도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미디어아트존에 놓인 테이블과 의자](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09-ve0ua-886.webp)

![꽃이 흩날리는 장면으로 바뀐 미디어아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0-c1upj-886.webp)

##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라 기대했던 브런치

더 닐라이는 단순히 커피와 베이커리만 판매하는 카페가 아니라 브런치 메뉴도 꽤 다양했다. 메뉴판을 보니 샐러드와 피자, 리조또,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었고 트러플 크림 리조또, 로제 쉬림프 리조또, 더블 페퍼로니 피자, 프로슈토&루꼴라 피자처럼 식사로 즐기기 좋은 메뉴가 많았다.

![더 닐라이 브런치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1-hce38-886.webp)

![리조또와 파스타가 적힌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2-1ln1e-886.webp)

![피자와 샐러드가 적힌 브런치 메뉴](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3-j3yry-886.webp)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사실 이날 브런치도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이미 브런치 주문이 마감되어 있었다. 브런치 즐기고 싶다면 김포데이트 추천...

![브런치 주문이 마감된 카페 주문대](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4-1510x-886.webp)

![카페 내부 안내와 주문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5-14fje-886.webp)

조금 아쉽긴 했지만 메뉴를 보니 다음에는 시간을 조금 더 일찍 맞춰 와서 브런치까지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이날은 베이커리를 골랐다

브런치 대신 베이커리 코너를 둘러봤다. 물론... 베이커리 또한 거의 품절 상태...^^ 다양하고 맛있는 빵이 있었는데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선 오전에 와야겠다.

![길게 진열된 베이커리 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6-sgoiu-886.webp)

한쪽에 빵이 길게 진열되어 있었고, 크림이 들어간 빵부터 길쭉한 크럼블 타입의 빵, 치즈가 올라간 페이스트리, 한입 크기의 작은 과자류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크림빵과 페이스트리가 놓인 진열대](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7-12ak8-886.webp)

![한입 크기 과자류가 담긴 컵](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8-c13bd-886.webp)

우리는 여러 가지를 골라 한 트레이에 담았는데 색감과 모양이 제각각이라 한 상 차려놓으니 꽤 먹음직스러웠다. 특히 컵에 담긴 작은 쿠키류는 하나씩 집어먹기 편했고, 크림이 들어간 빵은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았다. 브런치를 먹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베이커리를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는 충분했다.

![트레이에 담아 온 여러 가지 빵](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19-1bj3v-886.webp)

## 커피와 말차라떼

음료는 커피와 말차라떼를 주문했다. 커피는 아이스로 선택했는데 베이커리와 함께 먹기 무난했고, 공간이 넓다 보니 한잔 들고 천천히 자리를 옮기며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았다.

![베이커리와 함께 놓인 아이스 커피](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20-1p8dz-886.webp)

말차라떼는 따뜻하게 주문했다. 컵 위로 초록빛 말차가 곱게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예뻤고, 한입 마시면 우유의 부드러움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차가운 음료보다 따뜻한 말차라떼에 더 손이 갔다.

![초록빛 말차가 올라간 따뜻한 말차라떼](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21-4rqiy-886.webp)

창밖으로 비 내리는 초록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니 분위기와도 꽤 잘 어울렸다.

## 베이커리와 음료만으로도 오래 머물게 되는 곳

이날은 브런치를 먹지 못해서 베이커리와 음료만 즐겼지만, 이상하게 아쉽기보다는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이 더 길었다.

창가에 앉아 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수공간도 둘러보고, 미디어아트존까지 구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대형카페라고 해서 좌석만 많은 곳이 아니라 공간마다 김포데이트코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서 자리를 옮겨 다니는 재미도 있었다.

![창밖 비 내리는 풍경이 보이는 창가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22-nzkyf-886.webp)

![공간마다 분위기가 다른 카페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23-11x40-886.webp)

## 비 오는 날에도 좋은 김포 대형 카페

더 닐라이는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 정원과 수공간 덕분에 답답하지 않았고, 미디어아트까지 있어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카페보다 볼거리가 많았다.

![실내 정원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카페 전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kimpo-yangchon-rainy-day-matcha-nilai-24-a6ycj-886.webp)

김포데이트코스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좋고,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을 때도 괜찮고, 데이트하면서 오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날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이번에는 브런치가 마감되어 맛보지 못했지만,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피자와 파스타, 리조또 메뉴도 다양해 다음에는 조금 일찍 방문해 브런치까지 함께 즐겨보고 싶다. 베이커리와 커피, 따뜻한 말차라떼만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웠던 김포 대형 카페 더 닐라이였다.

## 매장 정보

- 상호: 더 닐라이
-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영업시간: 10:00 - 21:00

## 위치

- 더 닐라이 (The Nillai)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37.6428679, 126.6140275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D%94%20%EB%8B%90%EB%9D%BC%EC%9D%B4/@37.6428679,126.6140275,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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