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야끼니꾸 와규 6품 숯불구이, 모토이시 여주점

- 글 서담 (https://superchart.com/ko/@meal-by-meal-2/)
- 작성 2026. 9. 10.
- 장소 › 음식점 › 경기 여주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meal-by-meal-2/yeoju-yakiniku-wagyu-sumibiyaki/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meal-by-meal-2/yeoju-yakiniku-wagyu-sumibiyaki/index.md)

## 한 줄 요약

모토이시 여주점은 여주에서 일본식 야끼니꾸와 와규를 숯불에 구워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와규 6품 모둠에 순두부찌개와 새로를 곁들였고, 부위별 풍미를 비교하며 먹는 재미와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았다. 다양한 와규를 조금씩 먹으며 저녁 식사와 술 한잔을 하기 좋은 곳이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경기 여주시 세종로 206 2동 1층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와규 6품 모둠(320g) SET 75,000원
- **주문 주류**: 새로 5,000원
- **주문 총액**: 80,000원
- **제공 메뉴**: 고기 주문 시 순두부찌개 제공

*2026. 9. 10. 방문자 기준*

![모토이시 여주점 야끼니꾸 방문 대표 이미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1-hz28m-900.webp)

요즘 저녁이면 선선해져서 그런지 괜히 맛있는 고기에 술 한잔 생각나는 날이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평소 먹던 삼겹살이나 소고기구이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여주 야끼니꾸 맛집을 찾아보다가 모토이시 여주점에 다녀왔어요.

모토이시는 일본식 야끼니꾸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입구부터 일본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눈길이 가더라고요. 특히 여러 가지 와규 부위를 숯불에 조금씩 구워 먹을 수 있어서 한 가지 부위만 주문하는 것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기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술 한잔 곁들이면서 따뜻한 국물요리까지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저녁 식사 겸 술 한잔하기 좋았던 곳!

## 모토이시 여주점 위치와 주차

모토이시 여주점은 경기 여주시 세종로 206, 2동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매장 앞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따로 멀리 주차해두고 걸어올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고요.

다만 매장 앞 주차 공간은 방문 시간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람이 몰리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주에서 저녁 먹으러 이동하거나 술 한잔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고, 외관부터 일본 현지 야끼니꾸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 위치: 경기 여주시 세종로 206, 2동 1층
- 대중교통: 여주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 이용 추천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저희도 가게 바로 앞에 주차 후 이용했어요.

![일본 감성의 모토이시 여주점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2-1kttg-900.webp)

![일본어 메뉴판이 있는 매장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3-15579-900.webp)

##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외관

모토이시 여주점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 감성의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 큼직한 간판부터 일본어로 적힌 메뉴판, 입구의 소품까지 일본 현지 야끼니꾸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해가 지기 시작하니 처마 아래 달린 노란 등불에도 하나둘 불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어요. 외부에 잠시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일본 골목에 있는 작은 고깃집 같은 느낌도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간판이 크고 눈에 잘 띄는 편이라 처음 방문했는데도 매장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우드톤 일본 감성 야끼니꾸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4-g2btt-900.webp)

![칸막이 테이블이 마련된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5-1of7v-900.webp)

![일본 포스터와 소품이 있는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6-1wqaj-900.webp)

## 테이블 칸막이가 있는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외관에서 느껴졌던 일본 감성이 내부까지 그대로 이어졌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에 벽면을 가득 채운 일본 포스터와 간판, 곳곳의 소품까지 더해져서 마치 일본 현지 야끼니꾸집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였는데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옆 테이블과 어느 정도 공간이 분리되는 구조라 조금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화로와 후드도 자리마다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가 강해서 소고기에 술 한잔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사진 찍을 만한 요소도 곳곳에 있어서 일본 여행 온 듯한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내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일본식 야끼니꾸 메뉴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7-5ch6b-900.webp)

## 와규 모둠으로 즐기는 야끼니꾸

모토이시는 일본식 야끼니꾸를 메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대표적으로 여러 가지 부위의 소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와규 모둠 메뉴가 있어서, 어떤 부위를 주문할지 고민된다면 모둠으로 시작하기 좋더라고요.

부위마다 육향이나 지방의 고소함, 씹는 식감이 조금씩 달라서 숯불에 한 점씩 구워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 게 야끼니꾸의 매력이죠 :) 이외에도 우설처럼 야끼니꾸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위와 다양한 단품 고기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고,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식사·안주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와규 모둠과 단품 메뉴](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8-jph4t-900.webp)

## 와규 6품 모둠 320g 주문

저희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와규 6품 모둠(320g) SET로 주문했어요.

- 와규 6품 모둠(320g) SET 75,000원
- 새로 5,000원
- 총 80,000원

여러 가지 와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다양한 부위를 조금씩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야끼니꾸에 술이 빠질 수 없어서 새로도 한 병 주문 완료! 숯불에 소고기 한 점씩 구워 먹으면서 한잔 곁들일 생각에 주문할 때부터 기대되더라고요.

![개인 식기와 소스 접시 테이블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09-o8gjb-900.webp)

자리를 안내받고 앉으니 테이블에는 개인 식기와 앞접시, 소스를 담을 수 있는 칸이 나뉜 접시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테이블 가운데에는 잠시 후 숯불 화로가 들어오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자리에서 바로 고기를 구워 먹는 야끼니꾸 스타일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숯불 화로가 있는 야끼니꾸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0-1gz4k-900.webp)

![개인 식기가 세팅된 야끼니꾸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1-14c2j-900.webp)

![화로 공간이 마련된 테이블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2-1pkxc-900.webp)

주문을 마치고 나니 기본찬도 하나둘 준비됐어요.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김치와 장아찌류, 샐러드, 마늘과 고추가 나오고 개인 소스까지 세팅 완료!

![김치와 샐러드 등 기본찬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3-357lw-900.webp)

오늘 주종은 새로구요.

![새로 소주 주문 주류](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4-cb03b-900.webp)

## 고기와 함께 나온 얼큰한 순두부찌개

고기를 주문하면 순두부찌개가 함께 제공되는데요. 서비스로 나오는 찌개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보글보글 끓여 나온 국물부터 꽤 진하고 얼큰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부드러운 순두부도 큼직하게 들어 있고, 칼칼하면서 진한 국물이 와규의 고소한 맛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고기를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 뜨끈한 국물 한 숟갈 먹어주면 입맛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고기 주문 시 제공된 순두부찌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5-3k2xu-900.webp)

![얼큰한 국물의 순두부찌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6-1aavj-900.webp)

## 숯불에 구운 와규와 채소

기다리던 와규 6품 모둠 320g SET이 나왔어요. 커다란 접시에 여러 부위의 와규와 함께 대파, 가지, 새송이버섯, 옥수수 등 구워 먹기 좋은 채소까지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제대로더라고요.

![와규와 구이용 채소가 담긴 모둠](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7-1rbdv-900.webp)

![와규 6품 모둠 320g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8-azxz8-900.webp)

달궈진 숯불 위에 와규를 한 점씩 올려 구워봤어요. 불판에 올리자마자 지글지글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부위마다 두께와 마블링이 달라 익어가는 모습부터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중간중간 가지와 새송이버섯, 옥수수 같은 채소도 같이 구워 먹으니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숯불 위에 올린 와규와 채소](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19-6lf5j-900.webp)

노릇하게 구운 와규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온 곁들임을 더해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먼저 잘 익은 고기 위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한입! 알싸한 맛이 와규의 고소한 풍미를 깔끔하게 잡아줘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합이에요.

![와사비를 곁들인 구운 와규](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20-1pbkr-900.webp)

상큼하게 무쳐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계속 고기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샐러드와 함께 곁들인 와규](https://img.superchart.com/images/yeoju-yakiniku-wagyu-sumibiyaki/yeoju-yakiniku-wagyu-sumibiyaki-21-1ga97-900.webp)

숯불에 함께 구운 채소도 별미였는데, 특히 가지는 속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으면서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 고기랑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 직접 먹어본 총평

여러 부위의 와규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부위별 식감과 풍미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와사비나 샐러드, 구운 채소와 곁들이기에도 좋았고, 고기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얼큰한 순두부찌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와규 6품 모둠 320g SET은 75,000원이었어요. 다양한 부위와 구이용 채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여러 가지를 조금씩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외관부터 내부까지 일본 현지 야끼니꾸집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분위기가 확실했고, 테이블도 칸막이로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어 편하게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추가 주문하기 편했고, 개인 식기와 소스류, 기본찬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일반적인 소고기집과는 분위기부터 먹는 방식까지 달라서 다음에는 다른 부위와 사이드 메뉴도 함께 먹어보고 싶어요. 여주에서 야끼니꾸 맛집을 찾는 분,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조금씩 맛보고 싶은 분, 일본 감성의 분위기 좋은 고기집을 찾는 분, 소고기에 소주 한잔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 위치

- 모토이시 여주점 (Motoishi Yeoju Branch)
-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06 2동 1층
- 37.2794488, 127.6367742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AA%A8%ED%86%A0%EC%9D%B4%EC%8B%9C%20%EC%97%AC%EC%A3%BC%EC%A0%90/@37.2794488,127.636774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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