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함께, 촛불 갈아주는 화로, 이치규 서울역점

- 글 루미 (https://superchart.com/ko/@midday-seoul/)
- 작성 2026. 9. 7.
- 장소 › 음식점 › 서울 중구
- 협찬: 매장에서 식사를 제공받아 작성한 방문기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midday-seoul/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midday-seoul/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ndex.md)

##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서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를 내는 일식집이다. 대표 메뉴인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함께 주문해 맛이 겹치지 않게 번갈아 먹었고, 화로 촛불이 약해지면 직원이 직접 갈아줘 편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이라 기차 타기 전후 한 끼로도 좋은 곳.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 **위치**: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 / 20:30
- **주차**: LG서울역빌딩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 **좌석**: 2인석과 4인석
- **예약·웨이팅**: 캐치테이블 이용 안내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서울역 근처에서 특별한 한 끼를 먹고 싶어 이치규 서울역점에 다녀왔다.

이곳은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규카츠가 대표 메뉴인 일본식 음식점으로, 바삭한 튀김옷 속 부드러운 소고기를 취향에 맞게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서울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점심 식사는 물론 데이트나 기차 타기 전후 식사 장소로도 적합했다.

##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 위치: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 / 20:30
- 주차: LG서울역빌딩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 외관 —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이치규 서울역점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1-1bw7u-900.webp)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다.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다.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 간판과 메뉴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2-1orqx-900.webp)

![매장 앞 캐치테이블 웨이팅·예약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3-h94y6-900.webp)

외부에는 이치규의 깔끔한 일본식 분위기가 느껴지는 간판과 함께 메뉴 안내가 되어 있었고, 캐치테이블을 통한 웨이팅·예약 안내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규카츠 전문점 느낌을 주는 입구 디테일](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4-44ru4-900.webp)

특히 매장 입구에는 고기가 걸려 있는 듯한 재미있는 디테일이 있어 규카츠 전문점이라는 느낌을 입구에서부터 확실히 보여줬다.

## 내부 분위기와 테이블마다 있는 개인 화로

![붉은 우드톤 일본풍 인테리어의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5-whu18-900.webp)

![2인석과 4인석이 정돈된 매장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6-8wafu-900.webp)

내부는 붉은 우드톤과 일본풍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2인석과 4인석이 마련되어 있어 혼밥은 물론 데이트나 소규모 식사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테이블에 준비된 규카츠용 개인 화로](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7-1np6p-900.webp)

이치규의 특징은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

규카츠를 원하는 굽기만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식사하는 재미가 있었고, 화로에 버터를 녹여 고기를 구우면서 고소한 향까지 즐길 수 있었다.

## 메뉴 구성 — 규카츠 외에 면류·카레까지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와 정식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8-tj4qw-900.webp)

![면류와 카레, 사이드 메뉴가 적힌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09-e4ux5-900.webp)

이치규 서울역점은 대표 메뉴인 규카츠를 비롯해 스테키 정식, 스테키동, 함박 오므라이스, 철판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고기 메뉴가 부담스럽다면 탄탄면, 야끼소바 나폴리탄, 냉소바&새우튀김, 일본식 카레 같은 식사 메뉴도 있어 선택지가 꽤 다양한 편이다. 사이드로는 가라아게&새우튀김, 미니카레 등이 있어 메인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다.

![얼음 컵과 함께 나온 콜라](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10-1m1r4-900.webp)

콜라를 주문하니 얼음이 담긴 컵이 같이 나왔다. 그냥 캔째 마시는 것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음료까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함께 주문한 이유

![화로와 함께 차려진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ichigyu-seoul-station-gyukatsu-omurice-11-12709-1200.webp)

대표 메뉴인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규카츠는 겉면은 바삭하게 익혀져 나오고 안쪽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어, 테이블에 마련된 개인 화로에서 취향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한 점씩 구워가며 먹으니 고소한 육향이 더해지고, 원하는 굽기로 바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다. 규카츠를 구워 먹는 개인 화로에는 촛불이 들어가 있었는데, 불이 약해지면 직원분이 직접 촛불을 갈아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직접 불을 관리할 필요 없이 직원분이 중간중간 챙겨주는 점도 세심하게 느껴졌다.

오므라이스는 유리병에 있는 소스를 부어먹는 방식. 부드러운 계란과 볶음밥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메뉴였다. 규카츠처럼 진한 고기 메뉴와 함께 주문하니 맛이 겹치지 않아 번갈아 먹기 좋았고, 한 끼 식사로도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 총평

- 서울역 바로 근처라 접근성이 좋아 약속이나 식사 장소로 방문하기 편함
-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혼밥부터 데이트, 가벼운 식사까지 무난하게 어울리는 곳
- 대표 메뉴인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일반적인 돈까스와는 다른 재미가 있었음
- 규카츠뿐만 아니라 오므라이스, 면류, 덮밥 등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음
- 전체적으로 음식 구성과 분위기 모두 깔끔한 편이라 서울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

## 위치

- 이치규 서울역점 (Ichigyu Seoul Station Branch)
-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 37.5538652, 126.974617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D%B4%EC%B9%98%EA%B7%9C%20%EC%84%9C%EC%9A%B8%EC%97%AD%EC%A0%90/@37.5538652,126.974617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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