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사근진 베이커리 카페 혼자 오전 소금빵과 쇼콜라큐브, 백야커피

- 글 은결 (https://superchart.com/ko/@pine-mirror-journal/)
- 작성 2026. 9. 17.
- 장소 › 카페 › 강원 강릉시
- 협찬: 매장에서 방문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pine-mirror-journal/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pine-mirror-journal/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index.md)

##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 바다를 바로 앞에 둔 3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평일 오전에 혼자 방문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소금빵, 쇼콜라큐브, 모카번을 골라 먹었고 그중 겉바속촉한 소금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트레이 놓는 선반까지 동선이 편한 카페였습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사근진 바다 바로 앞
- **주문 메뉴**: 아이스아메리카노, 쇼콜라큐브, 소금빵, 모카번
- **주문 방식**: 1층에서 베이커리·케이크 직접 고른 뒤 음료 주문
- **주차**: 전용 주차장 있음, 평일 오전 기준 복잡하지 않음
- **좌석·공간**: 2·3층 넓은 실내, 2·3층 바깥 테라스, 3층 위 루프탑
- **편의시설**: 엘리베이터, 휴대폰 충전 가능한 자리, 화장실, 아기의자, 트레이 놓는 공간
- **루프탑**: 노키즈존
- **방문 시간**: 평일 오전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강릉 사근진 바다 앞 백야커피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1-xq722-1200.webp)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다 보면 바다 앞 카페가 정말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백야커피는 사근진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뻤던 곳이에요. 경포대 카페 찾는 분들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백야커피 위치와 분위기

백야커피는 사근진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카페였어요. 건물은 3층까지 있고, 그 위에는 루프탑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구조라 강릉 오션뷰 카페 찾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이날 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요. 혼자 조용히 커피 마시기에도 괜찮았고, 바다 보면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백야커피 주차 정보

![백야커피 전용 주차장 주변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2-woel2-966.webp)

백야커피는 전용 주차장이 있었어요. 강릉 바닷가 쪽 카페는 주차가 은근히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 이날은 복잡하지 않게 이용했습니다. 제가 느낀 주차 장점은 이랬어요.

- 전용 주차장이 있음
- 평일 오전 기준 복잡하지 않았음
- 카페까지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았음
- 아이와 함께 와도 주차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았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한 번 더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백야커피로 들어가는 길](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3-trzhn-966.webp)

## 백야커피 메뉴 구성과 주문 방식

백야커피 1층에는 베이커리류와 케이크류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먹고 싶은 빵을 직접 고르고, 음료를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강릉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가 눈에 잘 들어왔고요.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예요.

![백야커피에서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빵 세 가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4-ieb2k-966.webp)

- 아이스아메리카노
- 쇼콜라큐브
- 소금빵
- 모카번

시그니처 음료도 있었는데 이날은 머리가 조금 아파서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골랐습니다. 커피맛이 진해서 빵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빵을 함께 놓은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5-3rwn8-966.webp)

### 아이스아메리카노

백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진한 커피맛이 좋았어요.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을 여러 개 고르면 커피가 너무 연하면 조금 아쉽잖아요. 쇼콜라큐브나 모카번처럼 달달한 빵이랑 먹어도 맛이 묻히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혼자 앉아서 천천히 마시기에도 괜찮았어요.

### 쇼콜라큐브

쇼콜라큐브는 큐브 모양의 브레드였어요. 부드럽고 촘촘한 빵 안에 따뜻하게 녹은 초콜릿이 들어 있었습니다. 먹어보니 초콜릿 맛이 꽤 진하게 느껴졌어요. 쇼콜라큐브는 이런 느낌이었어요.

- 빵이 부드럽고 촘촘함
- 안쪽 초콜릿이 따뜻하게 녹아 있음
- 초콜릿 맛이 진한 편
- 달달한 빵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음

달콤한 디저트 느낌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 소금빵

![소금 결정이 올라간 백야커피 소금빵](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6-dgm4y-966.webp)

세 가지 빵 중에서 저는 백야커피 소금빵을 제일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소금빵은 기본 메뉴잖아요. 저는 카페에 소금빵이 있으면 거의 하나씩은 사 먹어보는 편인데요. 강릉 대형 베이커리라고 해서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백야커피 소금빵은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았던 부분은 이랬어요.

- 겉은 바삭한 편
- 안쪽은 촉촉함
- 빵 결이 쫙쫙 찢어짐
- 위에 소금 결정이 살아 있음
- 먹을 때마다 짭짤한 맛이 느껴짐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림

기본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금빵은 한 번 골라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모카번

![백야커피 모카번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7-1vg4d-966.webp)

모카번도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렸어요. 느끼한 맛이 거의 없었고, 속에는 진한 액기스 같은 게 들어 있더라고요. 달달한 빵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릴 때가 있는데요. 모카번은 커피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 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특히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조합이 좋았어요.

## 백야커피 좌석과 층별 공간

백야커피는 2층과 3층 공간도 넓찍했어요.

![백야커피 2층 넓은 실내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8-j02lv-966.webp)

혼자 방문해도 편했고, 여럿이 와도 앉을 자리가 부담스럽지 않아 보였습니다.

![혼자 앉기 편한 백야커피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09-baim7-966.webp)

공간에서 좋았던 점은 이랬어요.

![백야커피 3층 공간과 창가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0-1egaq-966.webp)

- 2층, 3층 모두 넓은 편
- 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곳 있음
- 화장실 있음
- 아기의자 있음
- 2층과 3층 바깥 테라스 이용 가능
- 엘리베이터 있음

![테라스로 이어지는 백야커피 실내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1-ltnbj-966.webp)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층을 오르내리기 편했습니다.

![백야커피 건물 내부 엘리베이터](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2-36dc5-966.webp)

빵이랑 음료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

![층을 오르내리는 백야커피 계단과 통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3-1gwhp-966.webp)

엘리베이터가 있는 점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에게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 백야커피 루프탑은 노키즈존

![백야커피 루프탑 올라가는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4-tukca-966.webp)

백야커피는 3층 위에 루프탑이 있었어요.

![3층 위 백야커피 루프탑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5-pmb6g-966.webp)

다만 루프탑은 노키즈존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1층부터 3층 실내 공간이나 2층, 3층 테라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 루프탑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6-1fgs8-966.webp)

날이 선선한 날에는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셔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사근진 바다](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7-m6pjo-966.webp)

바다 앞이라 바람이 괜찮은 날에는 루프탑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 엘리베이터 앞 트레이 놓는 공간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8-4a2hp-966.webp)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앞 통로와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19-qk2cr-966.webp)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공간에 트레이를 잠깐 올려둘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트레이를 잠깐 올려둘 수 있는 선반](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20-44n96-966.webp)

작은 부분이지만 실제로 음료와 빵을 들고 이동할 때는 이런 배려가 꽤 편하게 느껴집니다. 백야커피에서 좋았던 세심한 부분은 이랬어요.

- 엘리베이터로 층 이동 가능
- 트레이 놓는 공간이 따로 있음
- 빵과 음료를 들고 이동하기 부담이 덜함
- 아이와 함께 와도 동선이 편해 보임

이런 작은 배려가 은근히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 바다 앞 카페인데 관리 상태는 어땠나

제가 바닷가 쪽 카페를 여러 곳 가봤는데요. 사실 소금기 때문에 녹이 슨 곳이 보이거나 관리가 덜 된 느낌이 드는 곳도 있었어요. 그런데 백야커피는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카페인데도 내부와 테라스 쪽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그만큼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그래서인지 빵 하나하나도 조금 더 정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 백야커피 재방문 생각

![바다가 보이는 백야커피 창가 풍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gangneung-baekya-coffee-salt-bread-solo-morning-21-3sh7t-966.webp)

강릉 오션뷰 카페는 많지만, 백야커피는 바다 풍경도 좋고 베이커리도 기대보다 괜찮았던 곳이에요. 특히 저는 소금빵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본 빵인데도 겉바속촉 느낌이 잘 살아 있었고, 짭짤한 소금 맛이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평일 오전에 혼자 다녀와서 조용히 바다 보며 커피 마시는 시간이 좋았고요. 다음에는 날 선선할 때 루프탑에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포대 카페나 강릉 대형 베이커리 찾는 분들은 백야커피도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 백야커피 (Baegya Coffee)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37.8115563, 128.8990465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B0%B1%EC%95%BC%EC%BB%A4%ED%94%BC/@37.8115563,128.8990465,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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