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슈가 제주말차라떼 진한 맛,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 글 건우 (https://superchart.com/ko/@rice-paper-supper/)
- 작성 2026. 9. 9.
- 제품 › 식품
- 제품 제공: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마셔본 후기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rice-paper-supper/zero-sugar-jeju-matcha-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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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제로슈가 제주말차는 스틱형 말차라떼 제품이다. 실온 오트우유에 타 마셔보니 잘 녹았고, 제로슈가인데도 말차의 쌉싸름함과 은은한 단맛의 균형이 카페 말차라떼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진한 단맛보다는 부담 없이 마실 말차라떼를 찾을 때 잘 맞을 듯하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당류**: 0g
- **열량**: 스틱 1포당 16kcal
- **감미료**: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 **포장**: 스틱형

*2026. 9. 9.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말차라떼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달달함이 같이 있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제로슈가 제품은 맛이 조금 심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제로슈가 제주말차.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걱정했던 밍밍한 느낌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생각보다 말차 맛이 진했고,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아서 카페에서 먹던 말차라떼와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졌다.

![가루선생 제로슈가 제주말차 제품 소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1-kfp09-966.webp)

![진한 말차 맛을 소개하는 제품 이미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2-3z2ue-966.webp)

## 제로슈가인데 말차 맛이 생각보다 진했다

처음에는 ‘제로슈가’라는 문구 때문에 단맛도 약하고 전체적으로 묽은 느낌이지 않을까 예상했다.
그런데 실제로 만들어 마셔보니 생각보다 맛이 꽤 진했다.
말차의 풍미는 제대로 느껴지면서 너무 쓴맛으로 치우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단맛이 강해서 금방 물리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맛과 쌉싸름함 사이의 균형이었다.
제로 제품 특유의 어색한 맛이 강하지 않아서 처음 마셨을 때도 크게 거부감이 없었다.
오히려 평소 카페에서 주문해서 마셨던 말차라떼와 비슷한 느낌이라 한 잔을 편하게 마실 수 있었다.

![카페 말차라떼와 비교한 제주말차](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3-gw9rw-966.webp)

## 당류 0g, 단맛은 어떻게 냈을까?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제로슈가 제주말차는 당류 0g 제품이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을 구현했다.
스테비아가 들어간 제품을 먹어보면 특유의 쌉싸름하거나 텁텁한 끝맛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을 줄이는 데 신경 쓴 느낌이다.
내가 실제로 마셨을 때도 스테비아 특유의 맛이 강하게 튄다는 느낌은 없었다.
말차 자체의 쌉싸름함과 은은한 단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제로슈가라는 걸 의식하지 않고 마시게 되는 맛에 가까웠다.

![당류 0g 제주말차 제품 이미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4-1lyle-966.webp)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 사용 제품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5-g0cf8-966.webp)

## 실온 오트우유에 타봤는데 잘 녹았다

이번에는 집에 있던 실온 오트우유에 한 포를 넣어 만들어봤다.
가루 제품은 맛보다 먼저 걱정되는 게 잘 녹느냐는 부분이다.
특히 차가운 음료에 넣으면 가루가 위에 둥둥 뜨거나 바닥에 뭉쳐서 계속 저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제주말차는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잘 풀리는 편이었다.
오트우유에 넣은 뒤 몇 번 저어주니 금방 섞였고, 오랫동안 젓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집에서 한 잔 만들어 먹는데 준비 과정이 번거롭지 않다는 게 꽤 마음에 들었다.

![실온 오트우유에 타는 제주말차](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6-uuo6q-966.webp)

![오트우유에 잘 풀린 말차라떼](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7-s2knk-966.webp)

## 1포당 16kcal라 부담이 덜했다

가루선생 메이크라떼 제로슈가 제주말차는 스틱 1포당 16kcal.
여기에 내가 어떤 우유나 식물성 음료를 넣느냐에 따라 한 잔의 전체 칼로리는 달라진다.
나는 오트우유에 타서 먹었기 때문에 오트우유의 열량이 추가되지만, 말차 베이스 자체가 16kcal라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었다.
달달한 라떼가 생각나는데 당류가 신경 쓰이는 날 선택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스틱 1포당 16kcal 제주말차](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8-s6p9q-966.webp)

## 카페 말차라떼를 좋아한다면 익숙한 맛

내가 먹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생각보다 카페 말차라떼랑 비슷하다”였다.
집에서 타 먹는 스틱 제품이라고 하면 가끔 향이나 단맛이 강해서 인스턴트 느낌이 확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말차 맛이 생각보다 진했고, 단맛 역시 과하지 않았다.
그래서 평소 카페에서 말차라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크게 낯설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카페까지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한 잔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편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든 말차라떼](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09-1d0er-966.webp)

![카페 말차라떼와 비슷한 맛의 제품](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10-hyc18-966.webp)

## 스틱형이라 회사나 여행 갈 때도 편할 듯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건 스틱형 포장이다.
한 잔에 한 포씩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양을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고, 파우치나 가방에 몇 개 넣어 다니기도 편하다.
집에서뿐 아니라 회사나 학교에서도 우유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여행이나 야외에서 챙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
평소 말차라떼를 자주 먹는다면 몇 포 정도 회사 서랍에 넣어두고 당길 때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 제주말차](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11-6d8la-966.webp)

![회사와 여행용 스틱 말차라떼](https://img.superchart.com/images/zero-sugar-jeju-matcha-latte/zero-sugar-jeju-matcha-latte-12-mkloc-966.webp)

## 직접 마셔보면서 아쉬운 점은?

진한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했던 것보다 덜 달다고 느낄 수도 있다.
반대로 내가 먹었을 때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은 균형감이 오히려 가장 마음에 들었다.
또 한 포를 얼마나 많은 양의 우유에 타느냐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많은 우유에 희석하기보다 적당한 양으로 시작해서 내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제품

- 메이크라떼 제로슈가 제주말차 — 가루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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