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 마지막 점심 모둠생선구이 네 종류,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 글 갈피 (https://superchart.com/ko/@seat-in-jeju/)
- 작성 2026. 9. 8.
- 장소 › 음식점 › 제주 제주시
- 협찬: 매장에서 식사를 제공받아 작성한 방문 후기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eat-in-jeju/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eat-in-jeju/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index.md)

##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 근처 용담에서 모둠생선구이 정식을 내는 한식당이다. 여행 마지막 날 점심으로 큰아들정식을 주문해 갈치·고등어·가자미·조기 네 종류 구이와 순두부찌개, 밥 두 공기를 먹고 밥까지 리필했다.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따뜻한 집밥 같은 한 상으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큰아들정식 (모둠생선구이 + 순두부찌개 + 밥 2)
- **모둠생선구이 구성**: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 네 종류
- **정식 종류**: 아빠정식, 엄마정식, 큰아들정식, 작은아들정식 등
- **기본 반찬**: 버섯, 깍두기 등
- **좌석**: 테이블 5개 정도의 아담한 규모
- **밥 리필**: 가능 (리필해서 먹었어요)
- **위치**: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제주공항 근처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주 용담 생선구이 식당의 생선정식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1-1mvfd-966.webp)

여러분, 제주 여행 마지막 식사 메뉴 고르는 게 은근히 어렵지 않으세요?? 제주까지 왔으니 아무거나 먹고 돌아가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음식은 부담스럽잖아요. 저도 제주에서 돌아가는 날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따뜻한 밥에 생선정식이 딱 생각났어요!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생선구이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2-1kgqi-966.webp)

그래서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을 찾아보다가 이름부터 솔직해서 눈길이 갔던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에 다녀왔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고 이동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었는데, 제주공항 생선구이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괜찮았어요.

![여러 종류 생선과 찌개, 밥이 함께 나온 정식](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3-1meg3-966.webp)

생선 한 가지만 나오는 구성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생선과 찌개, 밥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여행 마지막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우고 왔는데요. 제가 주문한 큰아들정식부터 생선별 맛까지 차근차근 소개해볼게용!

## 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았던 위치와 외관

매장 외부는 벽돌 느낌이 살아 있는 차분한 모습이었어요. 바깥쪽에 메뉴판이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어떤 정식을 판매하는지 가볍게 살펴볼 수 있었고, 간판도 눈에 잘 들어와서 어렵지 않게 찾았답니다.

![벽돌 느낌 외관과 간판, 메뉴판이 붙은 식당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4-18k4i-966.webp)

여행 중에는 낯선 길을 계속 다니다 보니 이렇게 한눈에 발견할 수 있는 식당이 은근히 반갑잖아요! 특히 저처럼 여행 마지막 날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동선을 중요하게 보실 텐데요~ 그런 점에서 공항 근처에 자리한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이라 일정에 넣기가 편했어요.

![제주공항 근처 생선구이 식당 외부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5-1q2yp-966.webp)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기 전에 밥과 생선으로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채우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은 구성이었답니다. 제주공항 생선구이 메뉴를 찾아보면 한 가지 생선만 판매하는 곳도 많은데, 저는 이날 여러 종류를 골고루 먹고 싶었거든요.

![모둠생선구이 정식 구성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6-8vlkw-m-966.webp)

그래서 모둠으로 나오는 정식 구성을 보고 여기로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깐만요, 여행 마지막 식사가 생선 네 종류에 순두부찌개까지라니 시작 전부터 꽤 든든하지 않나요??

## 생선이 먼저 반겨주는 아담한 내부와 정식 메뉴

문을 열고 들어가니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었고, 규모가 아주 크기보다는 아담하고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5개 정도의 아담한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7-bfq69-966.webp)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생선들이 잔뜩 보여서 매장 이름처럼 정말 생선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이름만 재미있는 곳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메뉴의 정체성이 제대로 보였답니다~

![매장 안에 진열된 여러 종류의 생선](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8-18hxe-966.webp)

정식 이름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아빠정식과 엄마정식, 큰아들정식, 작은아들정식 등으로 나뉘어 있었고 각각 들어가는 구성이 조금씩 달랐는데요. 가족의 호칭을 메뉴 이름으로 사용하니 어렵지 않게 기억할 수 있고, 어떤 정식을 선택할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빠정식·엄마정식·큰아들정식이 적힌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09-1lba5-966.webp)

### 큰아들정식 구성은?

저희는 고민하다가 큰아들정식을 주문했습니다. 큰아들정식은 모둠생선구이와 순두부찌개, 밥 두 개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모둠생선구이에는 고등어와 갈치, 가자미, 조기까지 네 종류가 담겨 있어서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을 찾으며 기대했던 푸짐한 한 상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니 있잖아요~ 생선구이만 네 종류인데 여기에 찌개와 밥까지 더해지니 상 위가 순식간에 꽉 차는 거예요. 버섯과 깍두기 등 기본 반찬도 함께 나와서 구이 사이사이에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제주공항 생선구이 한 끼로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렇게 여러 생선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정식이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겠더라고요.

## 갈치·고등어·가자미·조기, 생선별 맛은 어땠나

### 갈치구이

먼저 가장 눈길이 갔던 건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갈치구이였어요.

![큰아들정식 모둠생선구이의 노릇한 갈치구이](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0-zwdbw-1200.webp)

갈치가 네 조각으로 나뉘어 나와서 한 조각씩 덜어 먹기도 편했고, 표면은 불에 노릇하게 잘 익어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보니 속살이 결을 따라 포슬포슬하게 떨어졌고,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풀리면서 갈치 특유의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졌답니다!

![젓가락으로 발라낸 갈치 속살](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1-3v6zs-966.webp)

겉면 가까이는 구우면서 생긴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안쪽 살은 촉촉하고 담백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기름진 느낌이 과하게 남지 않으면서도 살의 부드러움은 충분해서 네 가지 생선 중에서도 특히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갈치 한 점을 밥 위에 올리고 깍두기까지 곁들이니 식감도 한층 다채로워졌어요~

![밥 위에 올린 갈치 한 점과 깍두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2-esrv2-966.webp)

###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는 크기가 큼직했고 반으로 나뉘어 있어 먹기 편했어요. 껍질 쪽은 열이 충분히 닿아 고소한 구운 향이 살아 있었고, 안쪽 살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답니다. 살 자체가 신선하고 도톰해서 젓가락으로 크게 떼어 먹을 때마다 고등어 특유의 진한 풍미가 입안에 퍼졌어요!

![반으로 나뉘어 나온 큼직한 고등어구이](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3-6yctz-966.webp)

고등어는 그냥 먹어도 고소하지만 따뜻한 밥과 함께 먹었을 때 조름한 감칠맛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고등어구이와 따뜻한 밥 한 공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4-1ww25-966.webp)

한쪽은 생선 살을 발라 먹고 다른 한쪽은 반찬을 곁들이다 보니 밥 한 공기가 빠르게 줄어들더라고요. 생선 네 종류가 각자 식감과 풍미가 달라서 같은 구이를 계속 먹는다는 느낌도 전혀 없었답니다~

### 가자미와 조기

가자미는 갈치나 고등어에 비해 비교적 담백한 매력이 있었어요. 살결이 부드러우면서도 씹을 때 가볍게 느껴지는 탄력이 있어서, 진한 풍미의 고등어를 먹은 뒤 가자미를 먹으면 입안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바뀌었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함 덕분에 밥과 함께 차분하게 먹기 좋았어요.

조기는 크기만 보고 가볍게 생각했다가 은근한 감칠맛에 자꾸 젓가락이 갔어요! 잘 익은 살을 뼈에서 발라 밥 위에 올리니 담백하면서도 구운 생선 특유의 향이 또렷하게 느껴졌거든요. 이런 건 또 한 종류만 먹는 것보다 여러 생선을 번갈아 먹을 때 재미가 훨씬 커지는 것 같아요.

네 가지 생선을 하나씩 맛보다 보니 처음에는 충분할 것 같았던 밥이 어느새 부족해졌어요. 결국 밥도 리필해서 남아 있는 생선과 끝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네 종류 생선을 먹고 남은 접시와 리필한 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5-u117h-966.webp)

생선구이는 잘못 익히면 살이 마르거나 비린 향이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이곳은 전체적으로 불에 잘 익어 있으면서도 각 생선의 살결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어요.

## 따뜻한 순두부찌개까지 든든했던 마지막 한 끼

![정식과 함께 나온 순두부찌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6-1u6l9-966.webp)

구이를 먹는 중간중간 순두부찌개 국물을 떠먹으니 조합이 더욱 좋았어요. 부드러운 순두부와 따뜻한 국물이 구운 생선을 먹고 난 입안을 편안하게 정리해 줬고, 밥을 말지 않아도 국물만 곁들이기 딱 좋았답니다. 생선구이만 먹었다면 살짝 아쉬웠을 수도 있는데 찌개가 함께 나오니 한 끼 식사의 구성이 훨씬 꽉 찬 느낌이었어요~

![모둠생선구이와 순두부찌개, 반찬이 차려진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jeju-airport-grilled-fish-last-meal-17-xntdg-966.webp)

생선 네 종류를 번갈아 먹고 반찬과 찌개까지 곁들이다 보니 마지막 날 점심을 정말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갈치는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매력, 고등어는 촉촉하고 진한 고소함, 가자미는 편안한 담백함, 조기는 잔잔하게 이어지는 감칠맛이 있어서 비교하며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제주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따뜻한 집밥 같은 한 상을 찾는 분이라면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를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모둠구이에 순두부찌개와 밥까지 차려지니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공항 근처에서 한 끼를 해결한 뒤 이동해야 할 때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제주공항 생선구이 생각날 때 여러 종류를 골고루 먹고 싶다면 큰아들정식으로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제주에서의 마지막 한 끼를 따뜻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식사였습니다!

## 위치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Naneun Jigeum Saengseoni Meokgo Sipda Yongdam Airport Branch)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 33.508916, 126.5111482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2%98%EB%8A%94%EC%A7%80%EA%B8%88%EC%83%9D%EC%84%A0%EC%9D%B4%EB%A8%B9%EA%B3%A0%EC%8B%B6%EB%8B%A4%20%EC%9A%A9%EB%8B%B4%EA%B3%B5%ED%95%AD%EC%A0%90/@33.508916,126.511148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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