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천역 시래기코다리 2인, 감자·셀프 비빔밥 조합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 글 윤채원 (https://superchart.com/ko/@seodaemun-noon-tray/)
- 작성 2026. 9. 13.
- 장소 › 음식점 › 서울 관악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eodaemun-noon-tray/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eodaemun-noon-tray/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index.md)

## 한 줄 요약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봉천역 큰 횡단보도 앞에 있는 코다리 중심 한식집이다. 시래기코다리 2인을 주문해 부드럽게 익은 시래기와 포슬포슬한 감자를 맛보고, 셀프 비빔밥에 시래기와 생선 살을 얹어 먹어봤다. 메인보다 밑에 깔린 나물과 감자가 더 기억에 남은, 접시째 비운 한 끼였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시래기코다리 2인
- **구성**: 코다리, 무, 감자, 시래기 / 셀프 비빔밥
- **위치**: 서울 관악구 봉천로 379, 봉천역 인근 큰 횡단보도 앞
- **좌석**: 테이블 수 많고 공간 넉넉, 가족 외식·단체 모임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시래기코다리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1-2iz6z-1200.webp)

봉천역 근처에서 든든한 한식이 당겨 들른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이날은 시래기코다리 2인을 주문했는데요. 메인도 좋았지만 함께 들어 있던 나물과 감자가 유난히 기억에 남았어요. 여기에 셀프 비빔밥까지 곁들이니 한 끼를 정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봉천역 횡단보도 앞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2-1psu7-825.webp)

## 봉천역에서 찾기 편한 넓은 매장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역에서 접근하기 편했어요. 큰 횡단보도 앞에 매장이 위치해있거든요.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공간이 넉넉해요.

![테이블이 넉넉한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3-1pu1h-900.webp)

테이블 수도 많아 둘이 식사하기에도 좋지만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오는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고요. 메뉴 구성이 한식 중심이라 누구나 다 좋아할 것 같았어요.

![한식 중심 메뉴가 놓인 매장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4-18gz6-900.webp)

## 시래기코다리 2인 주문

이날 주문한 건 시래기코다리 2인이에요. 큼직한 생선과 함께 무, 감자, 시래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상이 차려지자마자 밥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무와 감자, 시래기가 깔린 시래기코다리 2인](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5-1npk2-900.webp)

양념은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있고 살짝 달큰한 맛이 뒤따라와 흰밥과 잘 어울렸어요. 살은 촉촉하게 양념을 머금고 있어 한 점씩 발라 먹기 좋았고요.

![양념이 배어든 코다리 살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6-follm-900.webp)

## 자꾸 손이 갔던 부드러운 시래기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시래기였어요. 푹 익혀 질기거나 억센 느낌 없이 부드러웠고, 양념을 충분히 머금어 한 젓가락만 집어도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푹 익어 부드러운 코다리조림 시래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7-7o1lm-900.webp)

특유의 구수한 풍미에 매콤달큰한 맛이 더해지니 밥 위에 올려 먹기 딱 좋았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메인보다 이걸 더 열심히 집어 먹고 있을 정도였어요.

![밥 위에 올린 매콤달큰한 시래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8-r6o7r-900.webp)

사실 생선요리를 먹으러 간 건데 자꾸 밑에 깔린 나물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밥 한 숟갈에 얹어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조림 밑에 깔린 나물과 밥 한 숟갈](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09-5e0w0-900.webp)

## 무인 줄 알았는데 포슬포슬한 감자

무도 양념이 잘 배어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의외의 별미는 감자였어요. 처음에는 큼직하게 썰린 모양만 보고 당연히 무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속이 포슬포슬하게 부서져서 저도 모르게 다시 한번 보게 됐답니다.

![큼직하게 썰린 포슬포슬한 조림 감자](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0-dr14w-900.webp)

겉에는 조림 맛이 충분히 배어 있는데 안쪽은 담백하고 포근해서 식감 대비가 좋았어요. 푹 익었는데도 지나치게 흐물거리거나 으깨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고요.

![형태가 살아 있는 코다리조림 감자와 무](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1-u630t-900.webp)

무도 맛있었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감자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 줄은 몰랐어요.

![코다리조림과 곁들인 반찬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2-10isi-900.webp)

## 셀프 비빔밥에 넣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

상도늘보리에서 마음에 들었던 또 하나는 셀프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채소를 취향대로 담아 비벼 먹다가 조림에 들어 있던 시래기를 슬쩍 넣어봤는데요.

![채소를 담아 만든 셀프 비빔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3-1yxhq-900.webp)

이 조합, 정말 좋더라고요. 담백하고 고소한 비빔밥 사이로 매콤한 양념 맛이 더해지면서 간이 딱 맞았어요.

![시래기를 넣어 비빈 비빔밥](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4-1lv71-900.webp)

부드러운 나물이 밥과 자연스럽게 섞이니 식감도 좋고 구수한 풍미까지 더해졌고요.

![나물이 고르게 섞인 비빔밥 한 그릇](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5-1pug2-900.webp)

여기에 생선 살까지 조금 올려 한입 크게 먹으면 한 숟갈이 제대로 꽉 차는 느낌이에요. 이미 꽤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이 조합 때문에 숟가락을 쉽게 놓지 못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맛있게 먹었던 방법이었어요.

![생선 살을 올린 비빔밥 한 숟갈](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6-7t9mv-900.webp)

##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았던 봉천역 한식집

봉천역 코다리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상도늘보리 봉천역점도 한 번 눈여겨볼 만해요. 메인도 만족스러웠지만 부드럽게 익은 시래기와 포슬포슬한 감자, 마음대로 만들어 먹는 비빔밥까지 구성이 알찼거든요.

![거의 비운 시래기코다리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7-1puvs-900.webp)

푸짐한 한식 한 상이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이었어요. 매장이 넓어 가족 식사나 단체 모임에도 잘 어울리고, 다음에 방문해도 저는 아마 시래기코다리를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친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bongcheon-sirae-kodari-self-bibimbap-18-1j9zj-900.webp)

특히 비빔밥에 나물을 듬뿍 곁들여 먹었던 그 조합은 꼭 다시 먹고 싶네요. 말 그대로 접시째 비우고 온 한 끼였습니다.

## 위치

-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Sangdo Neulbori Bongcheon Station Branch)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379
- 37.4834818, 126.9422533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83%81%EB%8F%84%EB%8A%98%EB%B3%B4%EB%A6%AC%20%EB%B4%89%EC%B2%9C%EC%97%AD%EC%A0%90/@37.4834818,126.9422533,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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