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오전 10시 30분 브런치 2인 세트와 신사 산책 코스, 더미뇽 서울

- 글 지연 (https://superchart.com/ko/@seoul-dinner-sill/)
- 작성 2026. 9. 5.
- 장소 › 음식점 › 서울 강남구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eoul-dinner-sill/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eoul-dinner-sill/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index.md)

## 한 줄 요약

더미뇽 서울은 강남역·신논현역 사이에서 이른 오전부터 브런치를 내는 3층 규모 양식집이다. 오전 10시 30분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2층 자리에서 트러플 뇨끼와 팬케이크를 2인으로 나눠 먹고, 신사까지 걸어가 아치서울 무화과 파르페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하루를 채웠다. 이른 시간 브런치와 주말 데이트 코스를 함께 찾는다면 더미뇽 서울이 시작점으로 좋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시간**: 주말 오전 10시 30분
- **예약**: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 2층 좌석 안내
- **주문 방식**: 자리에서 키오스크 주문
- **공간**: 건물 3층까지 이어지는 구조, 층마다 분위기 다름
- **주문 메뉴**: 트러플 뇨끼, 팬케이크(2인 기준)
- **이어진 코스**: 신사 아치서울 무화과 파르페

*2026. 9. 5. 방문자 기준*

![강남역 브런치 더미뇽 서울 방문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1-413c0-900.webp)

![더미뇽 서울 브런치 테이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2-gnqca-900.webp)

![더미뇽 서울 주말 브런치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3-vikjg-900.webp)

## 강남역에서 오전 10시 30분에 브런치 되는 곳

주말에 오랜만에 강남 쪽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이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브런치를 먹기로 해서 강남역 근처에서 일찍부터 여는 브런치 맛집을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더미뇽 서울이에요.

![강남대로102길 더미뇽 서울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4-3xxlg-900.webp)

![더미뇽 서울 건물 입구 전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5-1dbfk-900.webp)

![더미뇽 서울 내부 공간 분위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6-1jzwt-900.webp)

주말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고 싶을 때 생각보다 일찍 여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시간대가 딱 맞아서 방문하기 좋았어요. 특히 강남역에서 브런치 먹고 신사 쪽까지 걸어가서 카페와 디저트까지 즐기는 코스로 잡으니 하루 데이트가 아주 알차더라고요.

### 3층까지 이어지는 공간, 주말은 예약 추천

더미뇽 서울은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3층까지 공간이 이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어요. 내부도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고, 메뉴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처음 메뉴판을 보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
저희는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을 해둔 덕분인지 2층에 꽤 좋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주말에 방문한다면 원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서라도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더미뇽 서울 2층 예약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7-e3mas-900.webp)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화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8-1ltji-900.webp)

## 더미뇽 서울 2인 브런치 조합: 트러플 뇨끼 + 팬케이크

주문은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바로 하면 되는 방식이라 편했어요. 직원에게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 듣기보다는 메뉴를 천천히 보면서 원하는 걸 골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트러플 뇨끼와 팬케이크, 이렇게 두 가지였어요.
2인 브런치 메뉴를 고른다면 개인적으로 이 조합 추천!
둘 다 양이 적지 않아서 메뉴 두 개만 주문해도 둘이서 먹기에 딱 좋았어요.

### 트러플 뇨끼 — 꾸덕한 소스와 두툼한 베이컨

먼저 트러플 뇨끼!
뇨끼는 소스가 상당히 꾸덕꾸덕하고 진한 스타일이었어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크리미한 소스가 뇨끼에 진하게 묻어 있어서 한입 먹으면 꽤나 묵직한 맛이 느껴져요.
그리고 여기서 인상적이었던 게 베이컨이 정말 두꺼웠다는 것! 얇게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이 아니라 두툼한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였어요. 꾸덕한 소스와 두꺼운 베이컨 조합이라 브런치지만 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더미뇽 서울 트러플 뇨끼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09-1eo4x-900.webp)

![두툼한 베이컨이 들어간 트러플 뇨끼](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10-e64q9-900.webp)

![브륄레 바나나 올린 더미뇽 서울 팬케이크](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11-1heh8-1200.webp)

### 팬케이크 — 브륄레 바나나에 하몽과 샐러드까지

다음은 팬케이크!
팬케이크 위에는 바나나 한 개가 잘려서 올라가 있었는데, 바나나 표면이 브륄레처럼 구워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재미있었어요. 달콤하게 캐러멜라이징된 바나나와 부드러운 팬케이크를 같이 먹으니 디저트처럼 달달하면서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팬케이크에 하몽과 샐러드, 빵까지 함께 곁들여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달콤한 팬케이크만 계속 먹으면 살짝 물릴 수 있는데 하몽의 짭짤한 맛과 샐러드의 산뜻함이 들어가면서 맛의 밸런스가 맞았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트러플 뇨끼 + 팬케이크 두 메뉴가 2인 브런치로 딱 좋았어요. 하나는 꾸덕하고 진한 맛, 하나는 달콤하고 산뜻하게 곁들일 수 있어서 메뉴 조합도 괜찮았답니다.

## 강남에서 신사까지 걸어가 아치서울 무화과 파르페

아침부터 든든하게 브런치를 먹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이날은 강남에서 신사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날씨가 괜찮은 날이라면 이렇게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주말 데이트 코스로 꽤 추천!
그리고 요즘 핫한 곳으로 알려진 아치서울에 들러서 디저트까지 먹었어요.
이날의 마지막 메뉴는 바로 무화과 파르페!
요즘 무화과 들어간 디저트를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브런치 먹고 조금 걸은 뒤 먹는 디저트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무화과 특유의 은은한 달콤함과 파르페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려서 마지막 디저트로 먹기 좋았답니다.

![신사 아치서울 무화과 파르페](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12-1bxmn-900.webp)

![아치서울 디저트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13-1lzqz-900.webp)

![무화과 파르페 단면과 카페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demignon-seoul-gangnam-brunch-walk-to-sinsa-14-1td9t-900.webp)

## 주말 하루 코스로 묶으면 좋은 이유

강남역에서 오전 브런치 → 더미뇽 서울 → 신사까지 산책 → 아치서울 무화과 파르페 코스로 이어지니까 정말 주말 데이트 코스 같았어요.
특히 오전 10시 30분처럼 조금 이른 시간에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일찍 문을 여는 곳을 찾는 게 은근 어려운데, 더미뇽 서울은 그런 점에서도 괜찮았어요. 공간도 넓고 메뉴도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고, 2명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메뉴 두 개를 나눠 먹는 것도 추천!
강남역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거나, 브런치 먹고 신사 쪽까지 이어지는 주말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한 번에 묶어서 방문해보세요.
든든하게 브런치 먹고 산책하고, 마지막에는 요즘 핫한 디저트까지 먹으니 주말 하루가 알차게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

> 강남역 브런치 2인 메뉴 추천을 한다면 트러플 뇨끼 + 팬케이크 조합 추천! 여기에 신사까지 걸어가서 무화과 파르페까지 먹으면 주말 데이트 코스로 딱이에요.

## 위치

- 더미뇽 서울 (The Mignon Seoul)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5
- 37.5027186, 127.0274601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D%94%EB%AF%B8%EB%87%BD%20%EC%84%9C%EC%9A%B8/@37.5027186,127.0274601,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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