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셀프사진관 첫째 1000일 남매사진, 유앤이 홍대점

- 글 소연 (https://superchart.com/ko/@seoul-menu-clip/)
- 작성 2026. 9. 9.
- 장소 › 즐길거리 › 서울 마포구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eoul-menu-clip/hongdae-kids-sibling-self-studio/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eoul-menu-clip/hongdae-kids-sibling-self-studio/index.md)

## 한 줄 요약

유앤이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직접 촬영하는 셀프스튜디오다. 첫째 1000일을 맞아 두 아이의 남매사진을 찍고, 준비해 간 대형풍선과 스튜디오 소품, 아기 원피스를 활용했다. 아이들 움직임에 맞춰 바로바로 남기기 좋은 시간이었어요.

첫째 1000일을 맞아서 기념사진을 남겨주려고 유앤이 홍대점에 다녀왔어요. 1000일이라고 하니 그냥 지나치기에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평소에도 아이들 사진을 핸드폰으로 많이 찍어주고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남겨주고 싶었고, 둘째도 함께 데리고 가는 김에 두 아이의 남매사진까지 같이 찍어보기로 했어요.

## 아이들 기념사진을 셀프로 찍어본 유앤이 홍대점

이번에 알아본 곳은 유앤이 홍대점이에요. 유앤이 홍대점은 셀프웨딩스냅이나 만삭 셀프사진을 찍는 곳으로 많이 찾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웨딩이나 만삭 촬영이 아니라 아이들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방문했어요. 그래도 셀프로 직접 촬영하는 방식이라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는 괜찮겠다 싶었어요.

![아이들과 셀프 촬영을 준비한 스튜디오](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1-1vn0v-900.webp)

![아이들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셀프스튜디오](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2-9bb0c-900.webp)

첫째는 집에서 따로 준비해 간 옷을 입혔고 둘째는 유앤이 홍대점에 준비되어 있던 아기 원피스를 입혀서 촬영했어요. 아이들 옷을 전부 똑같이 맞춰 입힌 건 아니지만 각자 다른 느낌으로 입혀놓으니 사진으로 봤을 때 나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각자 다른 옷을 입은 아이들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3-ahehm-900.webp)

![첫째와 둘째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4-chcez-900.webp)

![서로 다른 스타일의 남매 기념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5-1n1k9-900.webp)

## 1000일 풍선으로 기념일 느낌 더하기

첫째 1000일이라는 기념일을 조금 더 보여주고 싶어서 대형풍선도 집에서 따로 준비해서 가져갔어요.

![1000일 기념 촬영에 준비한 대형풍선](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6-6liln-900.webp)

![대형풍선을 활용한 남매 기념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7-1litq-900.webp)

풍선을 아이가 들고 찍기도 하고 옆에 세워놓고 찍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해봤는데, 확실히 풍선이 들어가니까 그냥 찍는 남매사진보다 기념일에 찍은 사진이라는 느낌이 조금 더 났어요.

![아이 손에 든 대형풍선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8-1ngpf-900.webp)

![기념일 풍선을 곁들인 아이들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09-12urr-900.webp)

![대형풍선으로 꾸민 남매사진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0-1lmi8-900.webp)

## 아이 둘과 셀프 촬영, 실시간 화면으로 확인

입장하면 촬영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그다음부터는 직접 셀프로 촬영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아이 둘을 데리고 셀프로 사진을 찍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아이들 상태를 보면서 원하는 대로 찍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아이들 상태에 맞춰 진행한 셀프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1-10tx9-900.webp)

![두 아이와 함께하는 셀프스튜디오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2-mt037-900.webp)

한 명이 웃으면 그때 바로 찍고, 둘이 나란히 있으면 또 찍고, 서로 바라보는 순간에도 찍어보고요. 아이들이 사진 찍는다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있어주는 게 아니다 보니 정해진 포즈를 맞추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여러 번 찍어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남매사진은 두 아이가 동시에 카메라를 봐주는 순간이 생각보다 짧았어요. 첫째가 카메라를 보면 둘째가 다른 곳을 보고 있고, 둘째가 잘 보고 있으면 첫째가 움직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촬영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들의 위치나 자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한 명이 너무 옆으로 가 있으면 다시 자리를 잡아주고, 둘 사이가 멀면 조금 가까이 앉혀보면서 계속 찍어봤어요. 결과를 나중에 한꺼번에 확인하는 것보다 촬영하면서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아이들과 사진을 찍을 때 꽤 유용했어요.

![실시간 화면으로 확인하는 아이들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3-1lrka-900.webp)

![자연스러운 남매 모습을 남기는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4-10ev5-900.webp)

![아이들 위치와 자세를 확인하는 셀프 촬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5-oqc9e-900.webp)

![실시간 촬영 화면을 보며 찍는 남매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6-12xd4-900.webp)

## 스튜디오 소품과 준비해 간 소품 활용

스튜디오 안에는 촬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소품들도 있었어요. 꽃이나 안경 같은 소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하나씩 활용해봤고, 저희가 따로 가져간 대형풍선도 함께 사용했어요. 같은 공간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소품을 바꿔주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계속 카메라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소품을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 만들어볼 수도 있었고요.

첫째 1000일처럼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촬영한다면 저희처럼 그날에 맞는 풍선이나 소품을 따로 준비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둘째는 스튜디오에 있던 원피스를 입혀서 찍었는데,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면 준비되어 있는 옷도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웨딩·만삭 촬영뿐 아니라 아이들과도

유앤이 홍대점은 셀프웨딩스냅이나 만삭 셀프사진을 찍으러 찾는 분들도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직접 촬영해보니 그런 촬영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셀프로 찍는 방식이라 원하는 자세로 바꿔가면서 찍을 수 있고, 준비한 소품도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셀프스튜디오의 장점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갑자기 움직이거나 예상하지 못한 표정을 지어도 그 순간을 그대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매일 보는 모습이라 크게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모습도 분명 그리워질 것 같더라고요ㅠ

![첫째 1000일을 기념해 남긴 남매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hongdae-kids-sibling-self-studio/hongdae-kids-sibling-self-studio-17-1use5-900.webp)

## 첫째 1000일에 남긴 남매사진

첫째 1000일이라는 기념일에 함께 찍은 남매사진이라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서울 마포 홍대 연남동 셀프사진관을 알아보면서 웨딩이나 만삭사진을 찍는 곳이라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 저희처럼 아이들의 기념일이나 남매사진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첫째는 집에서 준비한 옷을 입히고 둘째는 스튜디오에 준비된 원피스를 활용했고, 대형풍선도 따로 챙겨가서 1000일이라는 기념일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꽃이나 안경 같은 소품도 이용해보고 촬영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아이들 모습을 보며 여러 장 찍어봤고요.

아이들과 함께 찍는 사진은 생각대로 완벽하게 나오지 않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사진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첫째 1000일을 기념해서 남매사진까지 함께 남겨봤는데, 지금의 두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둘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특별한 날이라고 꼭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첫째 1000일처럼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에는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찍은 사진들을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같이 보면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보일 것 같아서, 그때까지 잘 간직해두려고 해요:)

## 위치

- 유앤이 홍대점 (U&I Studio Hongdae Branch)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1 3층 301호
- 37.5587569, 126.917259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C%A0%EC%95%A4%EC%9D%B4%20%ED%99%8D%EB%8C%80%EC%A0%90/@37.5587569,126.917259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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