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규카츠 오전 11시 30분 한산, 3분 만에 나온 점심, 이치규 서울역점

- 글 모연 (https://superchart.com/ko/@seoul-porcelain-stool/)
- 작성 2026. 9. 18.
- 장소 › 음식점 › 서울 중구
- 협찬: 매장 방문형 협찬 글로,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eoul-porcelain-stool/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eoul-porcelain-stool/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ndex.md)

##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지하에서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일식집입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친구와 방문해 규카츠 하나, 스테키 정식 하나를 시켜 반씩 나눠 먹었고 주문 후 3분 정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튀김을 잘 안 먹는 사람도 이치규 서울역점에서는 스테키보다 규카츠가 더 맛있었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시간**: 평일 오전 11시 30분경, 점심시간 전이라 매장 한산
- **주문**: 규카츠 1개 + 스테키 정식 1개(2인이 반씩 나눠 먹음)
- **서브 속도**: 주문 후 약 3분
- **먹는 방식**: 레어 상태로 나와 개인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음
- **소스·곁들이**: 스테이크 소스, 칠리소스, 소금, 와사비, 백김치, 양배추, 이즈니버터
- **메뉴 구성**: 규카츠, 스테키 정식, 스테키 덮밥, 카레 등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1-1hpkg-m-1200.webp)

오늘은 서울역에서 점심 먹으러 방문한 이치규 서울역점 후기를 가져왔어요!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함께 차린 2인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2-1md4o-893.webp)

이치규는 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친구랑 방문한 김에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주문해서 반반 나눠 먹어봤어요ㅎㅎ

##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평일 오전 11시 30분 분위기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에서 접근하기 편한 곳에 가까이 있어서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 찾을 때 방문하기 좋았어요!

![서울역 지하 상가에 자리한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3-1cig7-900.webp)

저희는 평일 오전 11시 30분쯤 방문했는데요 이때는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지 매장도 한산한 편이었어요. 조용할 때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고기가 통째로 걸려 있는 매장 앞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4-69j6o-900.webp)

매장 앞에는 고기가 통째로 걸려 있어서 지나가다가도 여기가 고기 전문점이구나 싶게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ㅋㅋ

## 메뉴 구성과 2인 주문 조합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 등이 적힌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5-bt5i3-900.webp)

이치규 서울역점은 대표 메뉴인 규카츠부터 스테키 정식, 스테키 덮밥, 카레 등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여기는 특히 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친구는 규카츠를 주문했고 저는 스테키 정식을 주문했어요. 둘이 하나씩 시켜서 반씩 나눠 먹기로 했는데 이렇게 주문하니까 규카츠랑 스테이크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 스테키 정식 & 규카츠 — 3분 만에 나온 상차림

![주문 3분 만에 나온 스테키 정식과 규카츠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6-1jx2t-900.webp)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려나 했는데 거의 3분 정도 만에 바로 나왔어요!! 점심시간에는 아무래도 빨리 먹고 이동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음식이 금방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테이블에 놓인 개인 화로와 레어 상태의 고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7-5yhd6-900.webp)

스테키와 규카츠 모두 처음에는 레어한 상태로 나오고 앞에 있는 개인 화로에서 원하는 만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스테이크 소스와 칠리소스, 소금, 와사비가 담긴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8-9o4e6-648.webp)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스테이크 소스, 칠리소스, 소금이 있었고 와사비도 함께 나와서 취향에 따라 여러 조합으로 먹어볼 수 있었어요. 백김치와 양배추도 같이 나와서 고기 먹다가 중간중간 곁들여 먹으니까 느끼함도 잡아주더라구요ㅎㅎ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이즈니버터](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09-1bhes-900.webp)

그리고 이즈니버터도 같이 주셨는데요! 고기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고 설명해주셔서 저희도 같이 먹어봤어요 :) 그냥 구워 먹었을 때보다 버터의 고소한 향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풍미가 진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 스테키 정식 — 소금과 와사비 조합

![화로에 올려 굽는 스테키 정식 고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10-1n5lq-900.webp)

먼저 스테이크부터 화로에 올려서 구워봤어요! 한 점씩 원하는 굽기로 익혀 먹을 수 있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럽더라구요.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느낌이라 첫입부터 너무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소스에 찍고 와사비를 올린 스테키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11-mg4go-900.webp)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 소스에 찍은 다음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는 조합이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스테이크 소스의 감칠맛에 와사비가 살짝 들어가니까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것도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 규카츠 — 튀김 잘 안 먹는데도 이게 더 맛있었어요

다음은 기대했던 규카츠! 처음 나왔을 때 단면을 보면 안쪽이 거의 레어 상태인데요 이걸 화로에 하나씩 올려서 원하는 만큼 익혀 먹으면 돼요. 저는 원래 튀긴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실 스테이크가 더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규카츠 한입 먹어보고 생각이 바로 바뀌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규카츠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ichigyu-seoulstation-gyukatsu-early-lunch-12-1f0yx-898.webp)

겉은 바삭한데 안쪽 고기는 정말 부드러워서 완전 겉바속촉의 정석!! 튀김옷이 있다고 해서 무겁거나 너무 기름진 느낌도 아니었고 고기 식감이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오히려 평소 튀김을 잘 안 먹는 제가 먹어도 맛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키보다 규카츠가 더 취향이었어요!! 이치규가 왜 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ㅎ

## 개인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

개인 화로에 하나하나 올려서 구워 먹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고기를 한꺼번에 다 익히는 게 아니라 먹을 때마다 몇 점씩 올려서 바로 구워 먹으니까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화로도 처음에만 세고 금방 꺼지는 게 아니라 저희가 거의 다 먹을 때까지 적당하게 계속 타고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스테키도 구워보고 규카츠도 구워보면서 소금, 스테이크 소스, 와사비까지 하나하나 조합해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 정리 — 서울역 점심으로 어떨까

서울역에서 규카츠 먹고 싶다면 이치규 서울역점 추천드립니당 :) 스테키 정식은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규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원래 튀긴 음식을 잘 안 먹는 저도 이날은 규카츠가 더 맛있다고 느낄 정도였어요ㅎㅎ

둘이 방문한다면 규카츠 하나, 스테키 정식 하나 주문해서 반씩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합니당!! 여러 소스에 이즈니버터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고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 메뉴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서울역 규카츠 맛집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 이치규 서울역점 (Ichigyu Seoul Station Branch)
-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 37.5538652, 126.974617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D%B4%EC%B9%98%EA%B7%9C%20%EC%84%9C%EC%9A%B8%EC%97%AD%EC%A0%90/@37.5538652,126.974617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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