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델피노 근처 고기집 소금숙성 돼지갈비와 생고기김치찌개, 용촌고기집

- 글 다현 (https://superchart.com/ko/@shared-tray-2/)
- 작성 2026. 9. 17.
- 장소 › 음식점 › 강원 고성군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이에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hared-tray-2/delpino-nearby-pork-ribs-yongchon/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hared-tray-2/delpino-nearby-pork-ribs-yongchon/index.md)

## 한 줄 요약

용촌고기집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에 있는 돼지갈비 전문 고기집으로,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 저녁 먹으러 나오기 좋은 위치예요. 매장에서 직접 포를 뜨고 소금 베이스 양념으로 숙성한 돼지갈비 1인분(250g) 18,000원과 생고기김치찌개 10,000원을 숯불에 구워 먹었고, 계란찜은 서비스로 나왔어요. 과하게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이에요.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 **영업시간**: 월·화·목~일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수요일 정기휴무
- **직접 포뜬 돼지갈비**: 1인분 250g 18,000원
- **생고기김치찌개**: 10,000원
- **서비스**: 계란찜
- **주차**: 가능

*2026. 9. 17. 방문자 기준*

![고성 용촌고기집 돼지갈비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1-1n75q-1200.webp)

## 속초 델피노 근처 고기집, 고성 용촌고기집 기본 정보

용촌고기집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에 있는 돼지갈비 고기집이에요. 영업시간은 월, 화, 목~일 12: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에 20:00 라스트오더고 수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차 가능.

> 속초 델피노에서 맛있는 고기집을 찾고 있다면 여기 한번 가보세요!

평범한 돼지갈비를 생각하고 갔다가, 직접 포를 뜬 돼지갈비 맛에 제대로 반하고 온 곳이 있어요. 바로 고성에 위치한 용촌고기집이에요!

여행을 하다 보면 숙소 주변에서 뭘 먹을지가 은근히 제일 고민되잖아요. 특히 속초 델피노처럼 숙소에서 편하게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오는 경우에는 너무 멀리 이동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는 아쉽고요.

![속초 델피노 근처 고성 용촌고기집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2-1u4xx-m-966.webp)

![용촌고기집 입구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3-hbd1p-966.webp)

저도 이번에는 속초 델피노 근처 고기집을 찾아보다가 용촌고기집을 알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돼지갈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 여행지에서 고기집 고를 때 보는 세 가지

![용촌고기집 내부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4-1yjup-966.webp)

![용촌고기집 좌석 분위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5-1sc65-966.webp)

여행지에서 고기집을 고를 때 제가 중요하게 보는 건 세 가지예요.

- 첫 번째는 고기 자체가 맛있는지?
- 두 번째는 식사 메뉴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 세 번째는 먹고 나서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지?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보곤해요! 용촌고기집은 이 세 가지가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용촌고기집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6-1onm2-966.webp)

무엇보다 이날 주문한 메뉴가 직접 포뜬 돼지갈비였는데요. 메뉴판을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게 바로 이 돼지갈비였어요.

![용촌고기집 기본 반찬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7-10y0h-966.webp)

![용촌고기집 반찬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8-lvtrj-966.webp)

![용촌고기집 양념과 곁들이 찬](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09-1965m-966.webp)

![용촌고기집 파채와 소스](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0-1p8w4-966.webp)

![용촌고기집 상차림 세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1-ge80o-966.webp)

![용촌고기집 밑반찬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2-1i1ov-966.webp)

나오는 반찬부터 양념들이 하나하나 시골 할머니 손맛의 풍미라서 맛있더라구요! 파채소스도 얼마나 맛나던지...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마력!

## 직접 포뜬 돼지갈비 1인분 250g 18,000원

![직접 포뜬 돼지갈비 1인분 250g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3-gzsf1-966.webp)

![소금 숙성 양념 돼지갈비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4-38zuh-966.webp)

저희는 용촌고기집에서 직접 포뜬 돼지갈비를 주문했어요. 1인분 250g이고 가격은 18,000원.

돼지갈비라고 하면 보통 달달한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는 고기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용촌고기집의 돼지갈비는 조금 달랐어요. 매장에서 직접 돼지갈비를 포를 뜨고, 소금 베이스 양념으로 숙성한다고 해요.

이 부분이 저는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를 직접 손질해서 숙성한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단순히 양념에 버무린 돼지갈비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실제로 구워 먹어보니 양념이 과하게 달거나 자극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고기 자체의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 고성 돼지갈비 맛집, 숯불에 직접 구워보니

![테이블에 올라온 숯불](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5-724kh-966.webp)

잘 달궈진 숯불을 넣어주는 점도 강점! 캠핑을 많이 가다보니 하얗게 변한 숯에 은근히 굽는게 제일 맛있다는 걸 알거든요!

![숯불 불판에 올린 돼지갈비](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6-118k5-966.webp)

![익어가는 돼지갈비](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7-fu0ii-966.webp)

불판 위에 돼지갈비를 올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또 은근히 설레잖아요. 지글지글 익으면서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배가 별로 안 고팠다면 그 순간부터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었어요. 돼지갈비는 너무 오래 구우면 금방 질겨질 수 있어서 적당히 익혀 먹는 게 중요한데요.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8-jw9fr-966.webp)

노릇노릇하게 익은 고기를 한 점 먹어봤어요. 처음에는 '돼지갈비니까 익숙한 맛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이 깔끔했어요. 특히 소금 베이스로 숙성했다는 점 때문인지 단맛이 앞서기보다는 고기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계속 손이 가는 맛😋 이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구운 돼지갈비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19-8tqr1-966.webp)

한 점 먹고 '맛있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 더 집게 되는 맛이랄까요. 그래서 '한 번 맛보면 중독되는 돼지갈비'라는 표현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달달한 돼지갈비를 먹고 나면 몇 점 먹지 않아도 금방 물리는 편인데, 여기는 비교적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스타일의 돼지갈비를 좋아할 것 같아요.

## 고기만 먹기 아쉽다면 생고기김치찌개 10,000원

![용촌고기집 생고기김치찌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20-9wg15-966.webp)

고기 먹을 때 꼭 같이 주문하는 메뉴가 있죠. 바로 김치찌개! 저희도 용촌고기집에서 식사 메뉴로 생고기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사실 고기를 먹고 나서 김치찌개를 주문할지 살짝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 얼큰하고 시원한 생고기김치찌개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가 나오는데 국물부터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느껴졌어요. 특히 생고기가 실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만 떠먹는 김치찌개가 아니라 고기 건더기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고기 먹다가 얼큰한 김치찌개 한 숟갈 먹으면 입안이 다시 깔끔해지는 느낌. 그리고 밥까지 같이 먹으니까 역시 고기집 식사의 마무리는 찌개구나 싶더라고요. 돼지갈비를 먹을 때는 고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겼다면, 김치찌개는 얼큰하고 시원해서 서로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고기만 먹고 끝내는 것보다 생고기김치찌개까지 함께 주문해서 식사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 속초 델피노 근처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용촌고기집 식사 마무리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21-13ssv-966.webp)

속초 델피노에 놀러 가면 주변에 맛집이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 역시 '숙소 근처에서 괜찮은 고기집 없을까?' 하고 찾아봤거든요.

여행 중에는 관광지에서 이것저것 먹는 것도 좋지만, 하루 종일 돌아다닌 뒤 저녁에는 따뜻한 밥에 고기 제대로 먹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그럴 때 고기집이 꽤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면 메뉴 선택이 까다로울 때가 있는데 돼지갈비는 호불호가 비교적 적은 편이라 함께 식사하기에도 편하고요. 저희도 이날 돼지갈비에 생고기김치찌개까지 먹으니 꽤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 용촌고기집에서 마음에 들었던 3가지

첫 번째는 매장에서 직접 포를 뜬 돼지갈비였어요. 그냥 기성 양념에 재운 돼지갈비가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포를 뜨고 소금 베이스 양념으로 숙성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직접 손질한 고기라는 점에서 조금 더 정성이 느껴졌고, 실제로 먹었을 때도 고기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두 번째는 과하게 달지 않은 돼지갈비 맛이에요. 돼지갈비 특유의 달콤한 맛을 좋아하면서도 너무 단 양념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괜찮을 것 같아요. 저 역시 계속 먹다 보면 단맛 때문에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은 고기를 추가로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세 번째는 생고기김치찌개. 고기집에서 식사 메뉴가 아쉬우면 마지막에 조금 허전할 때가 있는데,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생고기까지 실하게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고기 먹고 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나니 '오늘 저녁은 잘 먹었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https://img.superchart.com/images/delpino-nearby-pork-ribs-yongchon/delpino-nearby-pork-ribs-yongchon-22-1mf9l-966.webp)

게다가 고소한 계란찜도 서비스로 나온다는 거!!!

## 고성 여행 중 고기 한 끼 제대로 먹고 싶다면

여행지에서의 맛집은 단순히 음식만 맛있는 것보다 그날의 분위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속초와 고성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맛있는 돼지갈비를 구워 먹고, 마지막에는 얼큰한 김치찌개에 밥까지 먹으니 하루가 제대로 마무리되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저는 '여행 와서 뭐 먹지?' 고민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스트레스인데, 한 번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두면 다음 여행 때도 선택이 훨씬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속초 델피노 근처 고기집을 찾고 있다면 용촌고기집도 후보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포뜬 돼지갈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돼지갈비 2인분으로 시작하고, 식사 메뉴로 생고기김치찌개까지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아요.

속초 델피노 근처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갈 고기집을 찾고 있거나, 고성 여행 중 돼지갈비가 생각나는 날이라면 용촌고기집 한번 찾아보세요. 고성 맛집 고기집을 찾다가 방문한 곳에서 직접 포뜬 돼지갈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다음에 속초나 고성 쪽으로 여행 간다면 저도 다시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에요.

속초 델피노 근처 고기집 어디 갈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번 여행에서는 맛있는 돼지갈비로 든든하게 한 끼 즐겨보세요 :)

## 위치

- 용촌고기집 (Yongchon Gogi-jip)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 38.2347122, 128.572845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A%A9%EC%B4%8C%EA%B3%A0%EA%B8%B0%EC%A7%91/@38.2347122,128.572845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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