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 경안동 고기집 갈매기살·오겹살 부부 저녁 데이트, 고굽연구소

- 글 진우 (https://superchart.com/ko/@shared-tray-stories/)
- 작성 2026. 9. 18.
- 장소 › 음식점 › 경기 광주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hared-tray-stori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hared-tray-stori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index.md)

## 한 줄 요약

고굽연구소는 경기 광주 경안동에 있는 소고기·돼지고기 구이 전문 고기집입니다. 일요일 이른 저녁에 남편과 방문해 갈매기살과 오겹살을 굽고 우삼겹라면으로 마무리했는데, 쫄깃한 갈매기살과 두툼한 오겹살의 식감 차이가 뚜렷해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테라스와 셀프바가 있는 깔끔한 분위기라 주말 데이트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경기 광주시 경안로41번길 7-7 1층
- **영업시간**: 11:40 - 22:30 (주말 10:40 - 22:30)
- **주차**: 주차공간 협소, 매장 앞 2~3대 가능
- **먹은 메뉴**: 갈매기살, 오겹살, 우삼겹라면
- **좌석**: 실내 테이블석, 야외 테라스석, 셀프바 운영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은근히 주말이면 남편이랑 뭘 먹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고기가 당겨서 경기 광주 맛집 고기집을 찾아보다 방문했어요. 일요일 이른 저녁이라 너무 북적이기 전 여유롭게 먹고 싶었는데요. 경안동에 있는 고굽연구소에서 갈매기살과 오겹살로 저녁 데이트를 했답니다. 고기 상태도 좋았고 곁들임도 다양해서 둘이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굽연구소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와 곁들임](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1-pu479-1200.webp)

특히 고기를 직접 구우면서 천천히 이야기하기 좋아 주말 외식 느낌도 제대로였어요. 경안동 맛집 고기집을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먹어본 메뉴까지 차근차근 남겨볼게요.

## 고굽연구소 위치·영업시간·주차

- 매장 위치 : 경기 광주시 경안로41번길 7-7 1층
- 영업 시간 : 11:40 - 22:30 / 주말 10:40 - 22:30
- 주차 공간 : 주차공간 협소, 매장 앞 2~3대 가능

## 경안동 고굽연구소 내부 분위기는?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어두운 톤으로 꾸며진 고굽연구소 실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2-wj291-740.webp)

검은색 테이블과 브라운 컬러 의자가 차분하게 어우러져 있었고요. 일반적인 고기집처럼 정신없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앉아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답답하게 붙어 있지 않아 둘이 마주 앉아서 대화하기 괜찮았답니다.

벽과 천장은 블랙톤이고 곳곳에 노란 조명이 있어 조금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경기 광주에서 데이트 외식할 고기집을 찾을 때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 보였어요.

![노란 조명이 있는 블랙톤 매장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3-16ehp-740.webp)

실내 좌석뿐 아니라 바깥쪽에는 테라스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노란색 어닝 아래로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반찬을 가져오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반찬을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4-1ssti-740.webp)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보다는 고기 먹으며 이야기하기 좋은 편안하고 깔끔한 공간이라는 인상이 남았답니다.

## 고굽연구소 메뉴판과 주문 구성

메뉴판을 보니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적힌 고굽연구소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5-1e966-740.webp)

소고기는 갈매기살을 비롯해 LA갈비, 살치살 등 여러 부위가 보였고요. 돼지고기도 오겹살처럼 익숙하게 찾는 메뉴가 있어 둘이 메뉴를 고르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한 종류만 먹기보다는 식감이 다른 고기를 같이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먼저 고른 게 갈매기살이었고요.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구워 먹고 싶어서 오겹살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먹다 보면 아무래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잖아요. 마무리 메뉴로는 우삼겹라면까지 골라서 고기부터 국물까지 든든하게 먹기로 했어요.

## 갈매기살 맛은 어땠나

먼저 먹은 갈매기살은 접시에 나왔을 때부터 두께감이 제법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두툼하게 썰려 나온 갈매기살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6-11397-740.webp)

![접시에 담긴 갈매기살 가까이서 본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7-weg37-740.webp)

고기와 함께 새송이버섯과 가지, 마늘종 같은 채소도 곁들여져 나왔답니다.

![갈매기살과 함께 나온 새송이버섯과 가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8-13a4h-740.webp)

![곁들임 채소와 밑반찬이 차려진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09-1txvt-740.webp)

불판이 넓은 편이라 고기와 채소를 같이 올려 직접 굽기 편했어요. 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앞뒤로 천천히 익히는데 표면에 구운 색이 올라오니 냄새부터 확 당기더라고요.

![넓은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갈매기살](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0-1kg4v-740.webp)

갈매기살은 길쭉하게 먼저 익혀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조금 더 구워줬어요. 한입 먹어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안쪽에는 촉촉함이 남아 식감이 꽤 좋았답니다. 너무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씹을수록 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올라왔어요. 남편도 한 점 먹더니 고기 괜찮다면서 바로 다음 점을 집더라고요.

![먹기 좋게 자른 갈매기살과 소스](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1-bhh2v-740.webp)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같이 나온 소스에 찍거나 곁들임을 더해 먹으니 맛의 변화도 있었어요. 소스도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취향대로 골라 찍어 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상추에 고기를 올리고 마늘이나 반찬을 더해 쌈으로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중간중간 구운 버섯과 가지도 같이 먹으니 고기만 계속 먹을 때보다 조합이 훨씬 다채로웠답니다.

## 두툼한 오겹살, 갈매기살과 함께 먹으니

그리고 다음은 오겹살.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듯 두툼하게 썰린 편이라 불판에 올렸을 때부터 존재감이 꽤 있었어요.

![두툼하게 썰린 오겹살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2-1qoea-740.webp)

![지방층이 층층이 보이는 생오겹살](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3-mrzwv-740.webp)

살코기와 지방층이 층층이 붙어 있어서 천천히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익혀줬는데요. 처음에는 속까지 익히고 마지막에는 표면을 조금 더 바삭하게 구워 먹는 식으로 즐겼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오겹살 불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4-1m3hv-740.webp)

잘 익은 오겹살은 겉면이 노릇하면서 기름진 부분은 부드럽고 살코기는 씹는 맛이 있었어요. 특히 두께가 있다 보니 얇은 삼겹살과는 다르게 한 점만 먹어도 입안이 제법 꽉 차는 느낌이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두툼한 고기는 김치나 장아찌처럼 새콤하고 짭짤한 반찬을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고기 한 점 먹고 반찬을 한입 곁들이니 느끼함도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갈매기살과 오겹살은 식감이 확실히 달라서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한 게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갈매기살의 쫄깃한 느낌과 오겹살의 두툼하고 고소한 맛을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답니다.

## 마무리는 우삼겹라면

그리고 고기를 꽤 먹었는데도 이대로 끝내기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이럴 때 라면은 거의 자연스러운 순서라 우삼겹라면을 주문했어요.

![큼직한 그릇에 담긴 우삼겹라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5-1v60s-740.webp)

![우삼겹이 올라간 라면 국물과 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16-1auto-740.webp)

큼직한 그릇에 국물과 면이 넉넉하게 담기고 위에는 우삼겹도 제법 들어가 있었는데요. 고기에서 나온 고소함이 국물에 더해져서 일반 라면보다 묵직한 맛으로 느껴졌어요. 면 사이사이 고기를 같이 집어 먹을 수 있어 마지막까지 든든했고요.

고기를 먹고 난 뒤라 조금 느끼할 수도 있었는데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남편이랑 결국 “라면 시키길 잘했다” 하면서 국물까지 계속 떠먹었답니다.

> 라면 시키길 잘했다

## 경안동 고기집으로 추천할 만한가

고기부터 우삼겹라면까지 전체적으로 양도 든든했고 식사하는 동안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둘이 천천히 직접 구우면서 이야기도 하고 먹고 싶은 조합으로 즐기니 주말 데이트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경기 광주 맛집 고기집을 찾다가 방문한 고굽연구소. 두툼한 오겹살과 쫄깃한 갈매기살은 각자 매력이 달라서 같이 먹기 좋았답니다. 마지막 우삼겹라면까지 뜨끈하게 먹고 나오니 저녁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커플끼리 데이트하거나 친구와 방문하기 괜찮고요. 메뉴 선택 폭이 있어 가족끼리 고기 외식할 때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주차는 매장 앞에 2~3대 정도 가능하지만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이 부분은 참고하면 좋겠어요.

남편과 주말 저녁 편하게 고기 구워 먹으면서 데이트하기 좋았던 곳이라 저희는 만족스럽게 나왔답니다. 경안동 맛집 고기집이나 경기도 광주 맛집 고기집을 찾는 분들 중에서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 천천히 즐기는 외식을 좋아하신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 고굽연구소 (Gogup Yeonguso)
- 경기도 광주시 경안로41번길 7-7 1층
- 37.4092866, 127.2567853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A%B3%A0%EA%B5%BD%EC%97%B0%EA%B5%AC%EC%86%8C/@37.4092866,127.2567853,17z

---

Superchart · https://superchart.com/ko/@shared-tray-stories/gwangju-gyeongan-galmaegisal-ogyeopsal-gogup/ · https://superchart.com/llms.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