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동문시장 선물 20구 세트와 네모오란다 3개 1만원, 청춘이오란다

- 글 서빈 (https://superchart.com/ko/@soup-pot-corner/)
- 작성 2026. 9. 22.
- 장소 › 카페 › 제주 제주시
- 협찬: 매장의 협찬으로 방문했어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oup-pot-corner/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oup-pot-corner/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index.md)

## 한 줄 요약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은 제주 동문시장 안에서 수제 오란다와 과즐을 파는 디저트 가게예요. 여행 첫날 저녁 동문시장에 들러 시식을 해보고 서로 다른 맛을 5개씩 담은 20구 선물 구성과, 차 안에서 먹을 네모오란다 3개(10,000원)를 골랐어요. 오메기떡·감귤타르트 말고 색다른 제주 선물을 찾는다면 청춘이오란다의 개별포장 오란다가 답이 됩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
- **지점**: 동문시장점, 서귀포 올레시장점 두 곳
- **찾아가는 길**: 동문시장 2번 게이트 또는 9번 게이트 → 시장 안쪽
- **주차**: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주차 후 도보 약 3분
- **구매 구성**: 서로 다른 맛 5개씩, 총 20구 개별포장
- **네모오란다 가격**: 1개 3,500원 / 3개 10,000원
- **오란다 맛**: 유자, 우도땅콩, 감태, 마농 등
- **과즐 종류**: 백미과즐 / 현미과즐 / 메밀과즐 / 찐쌀과즐
- **시식**: 매장 앞에 여러 종류 시식용 준비

*2026. 9. 22. 방문자 기준*

제주도 여행을 가면 저는 첫날부터 꼭 들르는 곳이 있어요. 바로 제주 동문시장! 제주도 여행 첫날은 맛있는 것도 먹고, 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골라야 해서 여행 첫날 도착하자마자 동문시장으로 향했답니다.

먼저 근처에서 고기국수 한 그릇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동문시장으로 출발!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했고, 곳곳에서는 음식에 불쇼도 하고 있어서 지나가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분들도 먹거리를 즐기고 계셔서 시장 전체가 활기찬 느낌! 보는 재미도 있고 먹는 재미도 있는 곳이라 제주도 여행 첫날 들르기 좋더라구요.

저희는 이미 저녁을 먹고 온 터라 바로 먹거리를 찾아가기보다는 선물부터 골라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우리 쪼니는 시장에 오자마자 "선생님 선물 사주고 싶어!" 하면서 돌하르방을 찾는 거 있죠.ㅎㅎ 아이고, 귀여워라. 선생님 선물까지 직접 고르겠다는 쪼니 모습에 한참 웃었답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줄 제주도 디저트 선물을 찾아 시장을 둘러봤어요. 그러다 우연히 제 눈에 딱 들어온 게 있었는데요. 바로 오란다!

##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점, 어디에 있나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이에요. 청춘이오란다는 동문시장점과 서귀포 올레시장점 두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 일정에 맞춰 가까운 매장으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 동문시장 안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위치](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1-1k92p-m-900.webp)

자가용으로 간다면 저희는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한 뒤 동문시장 방향으로 걸어가면 되고,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야시장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이어지는 구간이 나와요. 저희는 주차 후 약 3분 정도 걸어서 시장에 들어갔어요.

시장 안에서는 이렇게 찾으면 쉬워요. 청춘이오란다는 동문시장 2번 게이트와 9번 게이트 쪽에서 접근하기 편한 위치로 안내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 방문하신다면 지도에서 무작정 매장만 찾기보다는 동문시장 2번 게이트 또는 9번 게이트 → 시장 안쪽으로 이동 → 청춘이오란다, 이렇게 찾으면 훨씬 수월해요.

![동문시장 골목에서 보이는 청춘이오란다 오렌지색 간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2-1bicj-900.webp)

특히 시장 안쪽에 있는 청춘이오란다 매장과 오렌지색 계열 간판을 찾으면 눈에 들어오기 쉬워요. 동문시장은 골목이 여러 갈래로 이어져 있어서 처음 가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2번·9번 게이트를 기준으로 잡고 찾아가는 것을 추천해요.

## 제주 동문시장 선물, 오메기떡 말고 오란다?

![청춘이오란다 매대에 진열된 여러 종류의 오란다](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3-m4nos-900.webp)

![도넛 모양 오란다와 과즐이 함께 놓인 진열대](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4-1mq0e-900.webp)

![모양과 맛이 다양한 청춘이오란다 제품 진열](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5-9a590-900.webp)

제주 동문시장에 오면 보통 오메기떡이나 감귤타르트, 제주도 과일 같은 선물을 많이 떠올리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 선물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장 안을 둘러보다가 오란다를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던 오란다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동글동글한 도넛 모양 오란다부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양의 오란다, 과즐까지! 모양도 다양하고 맛도 여러 가지라서 '오~ 이건 좀 특별한데?' 싶었어요.

![매장 앞에 준비된 오란다 시식대](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6-1wyk1-900.webp)

매장 앞에는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오란다가 시식용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게 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죠.ㅎㅎ 하나씩 맛을 보는데, "어? 오란다가 이렇게 부드러웠나?"

### 딱딱한 오란다와는 달랐어요

사실 제가 알고 있던 오란다는 조금 딱딱하고, 먹다 보면 이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청춘이오란다는 첫 식감부터 달랐어요. 한입 베어 물면 바삭! 그런데 딱딱하게 부서지는 느낌이 아니라 안쪽은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말랑하면서도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에 남는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수제 오란다라 그런지 제가 평소 알고 있던 오란다와는 식감 자체가 꽤 다르게 느껴졌어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오란다. 이게 청춘이오란다의 가장 큰 특징처럼 느껴졌답니다.

![유자·우도땅콩·감태·마농 등 오란다 맛 종류](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7-1coi8-900.webp)

### 오란다 맛 종류와 과즐 4종

그리고 맛 종류가 하나가 아니었어요. 유자, 우도땅콩, 감태, 마농 등 다양한 맛이 있어서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구매하기 전에 하나씩 다 맛을 봤는데, 하나하나 맛이 달라서 고르기가 더 어려워졌답니다.ㅋㅋ

오란다뿐 아니라 과즐도 다양해요. 매장에는 오란다뿐만 아니라 과즐도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 제가 확인한 과즐 종류는 백미과즐 / 현미과즐 / 메밀과즐 / 찐쌀과즐 이렇게 다양했어요.

- 백미과즐·찐쌀과즐: 바삭하면서 달콤한 맛이 중심
- 현미과즐·메밀과즐: 고소하면서 담백한 쪽

달달한 간식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골라볼 만하겠더라구요. 오란다만 보고 갔다가 과즐까지 함께 구경하게 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 제주 동문시장 선물용으로 고른 오란다 20구

![선물용으로 고른 청춘이오란다 20구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8-9x9tl-900.webp)

![맛별로 다섯 개씩 담긴 오란다 선물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09-oo4z7-900.webp)

맛을 하나씩 먹어보니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각각 다른 맛을 하나씩 넣어서 5개씩, 총 20구 구성으로 구매했어요. 각각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도 편하고,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기에도 깔끔하겠더라구요.

![하나씩 개별 포장된 오란다 낱개 포장](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0-59yso-900.webp)

제가 생각했을 때 제주도 선물로 오란다가 괜찮았던 이유가 몇 가지 있었어요. 우선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니 위생적으로 나눠 먹기 좋고, 맛이 여러 가지라 받는 사람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흔하게 생각하는 제주 선물과 조금 다르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오메기떡이나 감귤 관련 디저트도 물론 좋지만,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제주 동문시장에서 직접 골라온 오란다'를 선물할 수 있으니까요.

![제주 여행 선물로 포장된 오란다 세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1-1ns92-900.webp)

![가방에 넣기 부담 없는 크기의 오란다 선물 상자](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2-8kjrg-900.webp)

![나눠주기 좋은 개별포장 오란다 선물 구성](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3-1d1km-900.webp)

그리고 오란다가 너무 무겁거나 부피가 큰 선물이 아니라 여행 가방에 넣어오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여행 후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기에도 괜찮겠더라구요. 개별포장 + 다양한 맛 + 제주 동문시장에서 직접 구매했다는 특별함!

## 여행 중 차 안에서 먹으려고 네모오란다도 구매

![차 안 간식으로 고른 네모오란다 세 봉지](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4-1o77b-1200.webp)

그런데 사실 오란다를 선물용으로만 산 건 아니었어요.ㅎㅎ 제주도 여행하면서 차를 오래 타다 보면 입이 심심할 때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먹을 간식도 하나 골라봤어요.

이번에는 벌크로 포장된 제품이 가성비가 좋았는데, 저는 여러 맛을 골고루 먹어보고 싶어서 정사각형 모양의 네모오란다를 선택했어요. 한 개씩 구매하면 3,500원, 3개를 구매하면 10,000원! 저희는 바로 3가지 맛을 골랐답니다. 여행하면서 차 안에서 하나씩 꺼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맛을 섞어서 고를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 네모 오란다 맛 비교 — 유자, 우도땅콩, 마농

![유자오란다와 우도땅콩오란다 네모 모양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5-1k650-900.webp)

🍋 유자오란다 — 역시 유자는 상큼함이 매력! 달콤한 오란다를 씹으면 유자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입안이 산뜻해져요. 바삭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에 유자의 상큼한 향이 더해지니까 차 안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 우도땅콩오란다 —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이쪽! 한입 먹으면 땅콩의 구수하고 진한 고소함이 먼저 느껴져요. 달콤한 오란다와 고소한 땅콩이 만나니까 달콤고소한 맛이 딱 느껴졌어요. 견과류 좋아하는 쪼니맘 취향에도 잘 맞았답니다.

![마늘 풍미가 나는 마농 네모오란다](https://img.superchart.com/images/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dongmun-market-cheongchun-oranda-gift-set-16-t3kab-900.webp)

🧄 마농오란다 — 세 가지 중 가장 색다른 맛! 마늘 특유의 풍미가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마늘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어요. 달콤한 오란다에 마늘의 고소하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서 흔히 먹어본 오란다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이런 독특한 맛을 좋아한다면 한번 맛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제주 동문시장 선물, 이렇게 골랐어요

제주도 여행 첫날, 선물 고르러 들른 동문시장에서 발견한 오란다!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원래 오메기떡이나 감귤 관련 디저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문시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청춘이오란다 덕분에 조금 특별한 제주도 선물을 골라봤어요.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찾으면서 오메기떡이나 감귤타르트 말고 조금 색다른 걸 골라보고 싶다면, 시장 구경하면서 청춘이오란다의 다양한 오란다와 과즐도 한번 시식해보세요. 저처럼 하나씩 맛보다가 결국 여러 개 골라오게 될 수도 있답니다ㅎㅎㅎ

## 위치

-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 (Cheongchuni Oranda Dongmun Market Main Branch Tapdong)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6-8 . 1층
- 33.5122084, 126.5270275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B2%AD%EC%B6%98%EC%9D%B4%EC%98%A4%EB%9E%80%EB%8B%A4%20%EB%8F%99%EB%AC%B8%EC%8B%9C%EC%9E%A5%EB%B3%B8%EC%A0%90%20%ED%83%91%EB%8F%99/@33.5122084,126.5270275,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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