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덕천 한식주점 부부 저녁 목도리탕과 인절미크로플, 잔상

- 글 은채 (https://superchart.com/ko/@southern-noon-plate/)
- 작성 2026. 9. 17.
- 장소 › 음식점 › 부산 북구
- 협찬: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방문한 매장 체험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southern-noon-plate/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southern-noon-plate/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index.md)

## 한 줄 요약

잔상은 부산 북구 덕천2길에 있는 한식 안주 중심의 한식주점이다. 부부가 저녁 겸 방문해 닭목살이 들어간 목도리탕과 생맥주, 아이스크림 올라간 인절미크로플을 먹었고 매콤한 국물 뒤 달달한 디저트로 마무리되는 구성이 좋았다. 덕천에서 1차로 든든하게 먹고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목도리탕, 생맥주, 인절미크로플
- **목도리탕**: 닭목살이 들어간 닭도리탕 스타일, 끓여 먹는 국물 안주
- **인절미크로플**: 아이스크림이 함께 올라감
- **위치**: 부산 북구 덕천2길 44-1 1층

*2026. 9. 17. 방문자 기준*

## 부산 덕천에서 한식주점을 찾다 알게 된 잔상

잔상은 부산 북구 덕천2길에 있는 한식 안주 중심의 한식주점이에요. 저희 부부는 이날 저녁 겸 한잔할 곳을 찾다가 잔상을 알게 됐습니다.

요즘 부부끼리 외식할 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있어요.
“오늘은 고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다.”
“근데 술 한잔은 하고 싶다.”
“너무 시끄러운 술집은 싫고, 안주는 맛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 가지를 다 만족하는 곳을 찾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고깃집은 맛있지만 조금 무겁고, 이자카야는 분위기는 좋은데 양이 아쉬울 때가 있고, 일반 술집은 안주가 뻔해서 고민될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가 부산 북구 쪽에서 괜찮은 한식주점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잔상이었습니다.

![부산 덕천 한식주점 잔상 방문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1-1fwo2-900.webp)

처음엔 이름이 예뻐서 눈에 들어왔는데, 메뉴를 보니 저희 부부가 좋아할 만한 안주가 많더라고요. 특히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목도리탕이었어요. 목도리탕은 쉽게 말하면 닭목살이 들어간 닭도리탕 느낌인데, 이름부터 궁금하잖아요. 닭도리탕은 익숙한데 닭목살이 들어간다니 식감이 어떨지 궁금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잔상 목도리탕 주문 전 테이블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2-qbbco-900.webp)

그리고 맥주도 같이 마시고,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 올라간 인절미크로플까지 먹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희 부부 둘 다 만족했던 곳입니다. 매콤한 한식 안주에 맥주 한잔하고, 마지막에 달달한 디저트까지 먹으니 데이트 코스처럼 마무리되더라고요. 덕천 맛집 한식주점 찾는 분들이라면 잔상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 같아요.

![잔상 한식주점 내부 분위기](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3-1r7d9-900.webp)

## 잔상 분위기는 어땠나

잔상은 부산 북구에 위치해 있어서 덕천 근처에서 약속 잡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덕천 쪽은 워낙 술집도 많고 밥집도 많지만, 막상 “분위기 괜찮은 한식주점”을 찾으려면 생각보다 고민하게 되잖아요. 저희도 이날 그냥 술만 마시는 곳보다는, 제대로 된 안주가 있는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잔상은 한식 안주를 중심으로 하는 주점이라서 그런지 메뉴가 전체적으로 식사와 술안주의 중간 느낌이었어요. 저희처럼 저녁도 먹고 싶고, 맥주도 한잔하고 싶은 부부나 커플에게 잘 맞는 분위기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술집에 가도 너무 정신없는 곳은 오래 있기 힘들어하는 편인데, 잔상은 적당히 분위기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식주점 특유의 따뜻한 느낌도 있었고, 메뉴 자체가 국물 안주나 한식 안주 위주라서 1차로 방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트로도 좋고, 친구들이랑 편하게 한잔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잔상 한식 안주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4-1tcge-900.webp)

## 이날 주문한 메뉴

이날 저희 부부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였어요.

- 목도리탕
- 인절미크로플

목도리탕은 닭목살 닭도리탕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일반 닭도리탕은 많이 먹어봤지만, 닭목살이 들어간 메뉴는 흔하지 않아서 더 기대됐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국물 안주에는 역시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 없잖아요.

마지막에 인절미크로플까지 주문한 건 살짝 충동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었어요. 매콤한 목도리탕을 먹고 나서 달달한 크로플로 마무리하니까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정말 많죠?!

![잔상 메뉴 구성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5-txioe-900.webp)

## 잔상 목도리탕, 닭목살 식감은?

드디어 나온 목도리탕입니다. 잔상 목도리탕은 빨간 양념에 닭목살이 들어가 보글보글 끓여 먹는 메뉴로, 처음 테이블에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이 좋았어요. 술안주 느낌이 확 살아났습니다. 저희 부부는 국물 안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메뉴 나오면 일단 기대감이 올라가거든요. 목도리탕은 일반 닭도리탕보다 식감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보글보글 끓는 잔상 목도리탕](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6-guxp0-900.webp)

닭목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그냥 닭고기만 들어간 닭도리탕보다 씹는 맛이 더 좋았습니다. 남편도 한입 먹더니
“이거 식감 좋다.”
하면서 계속 집어 먹더라고요. 저도 닭목살을 좋아하는 편인데, 매콤한 양념이랑 만나니까 술안주로 정말 잘 맞았습니다.

![매콤한 양념의 닭목살 목도리탕](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7-1piw5-900.webp)

목도리탕은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기만 한 맛은 아니었어요. 매콤하긴 한데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국물도 너무 묽지 않고, 닭목살에 양념이 잘 배어서 맥주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닭목살은 부드러운 살코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잖아요.

![목도리탕 국물과 닭목살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8-pw98r-900.webp)

![목도리탕과 살얼음 생맥주](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09-1ypr1-1200.webp)

### 목도리탕에 생맥주 조합

생맥은 살얼음이 돌면서 넘 시원한거 있죠 ~~ 저희는 목도리탕이랑 맥주를 같이 마셨는데, 이 조합이 꽤 좋았습니다. 보통 닭도리탕 하면 소주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목도리탕은 맥주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매콤한 국물 한입 먹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마시면 깔끔하게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남편은 맥주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이날 조합을 꽤 마음에 들어 했어요. 저도 국물 안주에 맥주가 이렇게 잘 맞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생맥주와 함께 먹는 목도리탕 술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0-xo8na-900.webp)

술안주로 정말 잘 맞았습니다. 일반 닭도리탕은 감자나 닭다리살 먹는 재미가 있다면, 잔상 목도리탕은 닭목살 특유의 식감 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덕천에서 흔한 안주 말고 조금 색다른 한식 안주 찾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닭목살을 건져 올린 목도리탕](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1-vo7ny-900.webp)

### 1차로 든든한가

목도리탕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술안주 느낌만 나는 게 아니라는 거였어요. 양념도 있고, 국물도 있고, 닭목살도 들어가 있어서 식사처럼 든든했습니다. 저희는 저녁 겸 방문했는데, 목도리탕 하나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술집에서 가끔 안주가 너무 가볍거나 양이 아쉬우면 2차를 또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잔상 목도리탕은 한식 메뉴답게 속이 차는 느낌이 있어서 1차로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식사처럼 든든한 잔상 목도리탕 한 그릇](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2-19b38-900.webp)

![목도리탕 양념 국물 세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3-eqg81-900.webp)

매콤한 국물에 닭목살을 하나씩 건져 먹다 보니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기에도 좋았어요. 부부끼리 오랜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먹기 딱이었습니다.

![부부가 천천히 먹은 목도리탕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4-13f3c-900.webp)

## 마무리 디저트, 잔상 인절미크로플

목도리탕이랑 맥주를 먹고 나서 뭔가 달달한 게 당기더라고요. 원래 술 마신 뒤에 디저트까지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잔상 메뉴에 인절미크로플이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술집에서 크로플을 기대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스크림 올라간 잔상 인절미크로플](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5-17bop-900.webp)

![인절미크로플과 아이스크림 디저트](https://img.superchart.com/images/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jansang-deokcheon-chicken-neck-stew-16-9he2f-900.webp)

인절미크로플에는 아이스크림도 같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좋았습니다. 따뜻한 크로플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으니 조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쫀득한 크로플에 인절미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마무리 디저트로 딱이었습니다. 매콤한 목도리탕을 먹고 난 뒤라 그런지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남편도 처음에는 “술집에서 크로플?” 하더니 한입 먹고는 잘 시켰다고 했습니다. 특히 아이스크림이 같이 있어서 입가심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희 부부는 외식할 때 한 가지 맛만 계속 이어지는 것보다, 매콤한 메뉴 뒤에 달달한 디저트가 있는 구성을 좋아하는 편인데 잔상이 딱 그랬습니다. 한식주점이라고 해서 안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디저트까지 맛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이런 점 때문에 20대, 30대 커플이나 부부가 데이트 겸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잔상, 이런 분들에게

- 덕천 맛집 한식주점 찾는 분
- 부산 북구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 찾는 분
- 닭도리탕 좋아하는 분
- 닭목살 들어간 특별한 안주 먹어보고 싶은 분
- 맥주랑 잘 어울리는 매콤한 한식 안주 찾는 분
- 부부 데이트나 커플 데이트 장소 찾는 분
- 술 마신 뒤 달달한 디저트까지 먹고 싶은 분
- 덕천에서 1차로 든든하게 먹을 술집 찾는 분

특히 목도리탕은 일반 닭도리탕과 비슷하면서도 닭목살 식감 덕분에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부산 북구에 위치한 잔상에서 저희 부부가 먹은 메뉴는 목도리탕, 맥주, 인절미크로플이었습니다. 목도리탕은 닭목살이 들어간 닭도리탕 느낌이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매콤한 양념과 국물이 맥주랑 잘 어울렸어요. 일반적인 술집 안주보다 훨씬 든든해서 저녁 겸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은 인절미크로플은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와서 달달하고 고소했고, 매콤한 목도리탕 뒤에 먹기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 부부 둘 다 만족했던 방문이었어요. 덕천에서 분위기 좋은 한식주점이나, 색다른 닭도리탕 메뉴를 찾고 있다면 잔상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다음에 덕천 쪽에서 술 한잔할 일 있으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 위치

- 잔상 (Jansang)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길 44-1 1층
- 35.2093246, 129.0078112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C%9E%94%EC%83%81/@35.2093246,129.007811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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