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파스타 오픈런에도 만석, 브리세트 2인 양 많음, 브리비트 강남

- 글 지음 (https://superchart.com/ko/@what-i-ordered-3/)
- 작성 2026. 9. 16.
- 장소 › 음식점 › 서울 강남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진행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what-i-ordered-3/gangnam-pasta-openrun-brie-set/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what-i-ordered-3/gangnam-pasta-openrun-brie-set/index.md)

## 한 줄 요약

브리비트 강남은 강남역 근처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핑크색 외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친구와 둘이 11시 반 오픈에 맞춰 오픈런했지만 35분 도착에 이미 테이블이 거의 찼고, 브리세트 70,200원으로 브리비트 스테이크·대파크림 옥수수뇨끼·매콤 가지튀김을 먹었다. 브리비트 강남의 브리세트는 둘이 먹기에 양이 많은 편이라 잘 먹는 사람과 가면 좋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브리세트**: 70,200원 (브리비트 스테이크 + 대파크림 옥수수뇨끼 1,000원 추가 + 매콤 가지튀김 + 탄산수·펩시제로)
- **오픈 시간**: 11시 30분 오픈 (11시 35분 도착 시 이미 테이블 거의 만석)
- **셀프바**: 매장 내 셀프바 운영
- **좌석**: 온실 같은 예약석, 바깥이 보이는 창가 자리
-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1층

*2026. 9. 16. 방문자 기준*

## 브리비트 강남, 강남역에서 친구와 둘이

브리비트 강남은 강남역 강남대로102길 31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이날은 친구와 둘이 점심 약속으로 찾았다. 외관이 핑크핑크한 것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온다.

![브리비트 강남 핑크색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1-592ot-1200.webp)

경기 남부로 이사한 후로 강남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다. 북부에 살 때는 강남 가기 너무 힘들었는데ㅋㅋ 그래서 대부분의 약속은 신논현역 근처나 강남역 근처로 잡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밥 약속을 잡았다. 만나면 할 얘기가 막 쏟아지는 친구는 아니지만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사이랄까ㅋㅋ

< 오늘 같이 밥 먹을 친구 특징 >

- 잘 먹음
- 많이 먹음
- 맛없는 걸로 배 채우는 거 극혐함

그래서 오늘 엄청난 검색 끝에 브리비트 강남점을 가게 되었다. 외관부터 핑크핑크 한 것이 내 공주취향에 딱이군ㅋㅋㅋ

![브리비트 강남 매장 입구 주변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2-32eak-900.webp)

![온실 분위기의 브리비트 강남 예약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3-1ha1k-900.webp)

### 브리비트 강남 좌석과 분위기

브리비트 강남의 온실 같은 푸릇푸릇한 테이블은 예약석인듯 했다. 데이트할 때 저런 분위기면 없던 마음도 생길듯ㅋㅋ 바깥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자리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나 여유로워 보였다.

![바깥이 보이는 브리비트 강남 창가 자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4-cxhx4-900.webp)

## 브리세트 70,200원, 무엇이 나오나

주문은 브리비트 강남의 브리세트 70,200원. 오늘은 내가 쏘기로 했기 때문에 친구한테 마음껏 골라보라고 했는데, 주저하지 않고 젤 비싼 메뉴 고르는 이 녀석ㅠㅠ

<오늘의 주문> 브리세트 70,200원

- 브리비트 스테이크
- 대파크림 옥수수뇨끼 (1,000원 추가)
- 매콤 가지튀김
- 탄산수, 펩시제로

![브리비트 강남 셀프바](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5-u4338-900.webp)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셀프바.

![먼저 나온 탄산수와 펩시제로 음료](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6-ncffk-900.webp)

### 오픈런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먼저 나온 음료 마시며 음식 기다리기. 11시 반에 오픈한다고 해서 35분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테이블이 거의 차 있었다ㅠㅠ 주문이 밀렸다고 하셔서 좀 기다렸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의 테이블 세팅](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7-9322u-900.webp)

![오픈 직후 손님이 들어찬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8-etvv7-900.webp)

## 매콤 가지튀김, 치폴레 소스와

브리세트에서 젤 먼저 나온 건 매콤 가지튀김. 매콤한 튀김이라니 완전 기대되는데???

![브리비트 강남 매콤 가지튀김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09-1ajpg-900.webp)

구운 레몬을 살짝 뿌려주고 같이 나온 치폴레 소스에 콕 찍어 먹어 봤다. 겉에 튀김옷은 바삭바삭하고 가지는 폭신폭신해서 넘 맛있었다. 튀김옷에서 매운맛이 나서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매콤한 치폴레 소스랑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치폴레 소스에 찍은 매콤 가지튀김](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0-159gj-900.webp)

![구운 레몬을 뿌린 가지튀김 클로즈업](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1-tli4n-900.webp)

## 시그니처 대파크림 옥수수뇨끼

다음으로는 브리비트의 시그니처메뉴인 대파크림 옥수수뇨끼. gnocchi 라는 철자로 더 유명한 음식ㅋㅋㅋ 평소 나한테 뇨끼는 수제비같은 이미지였는데 대파크림 때문에 평소 이미지 다 사라짐ㅋㅋㅋ 대파향이 은근히 나는 크림소스랑 뇨끼가 넘 잘 어울렸다. 나는 이 크림소스에 가지튀김도 막 찍어먹었다.

![대파크림 옥수수뇨끼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2-1v5x1-900.webp)

평소에 다 먹은 접시 사진 잘 안 올리는 편인데 이건 크림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싹싹 먹었다ㅋㅋㅋ 핥은 거 아님 주의!

톡톡 씹히는 옥수수의 식감이랑 뇨끼의 쫀득함이 넘 잘 어울렸다. 옥수수 엄청 고소함.

## 브리비트 스테이크와 치즈폭포

오늘의 마지막 메인요리 브리비트 스테이크! 고기 어디갔냐ㅋㅋㅋ

자리에서 이렇게 직접 치즈를 부어 주신다. 일명 '치즈폭포'. 크으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네.

![브리비트 스테이크에 치즈를 붓는 치즈폭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3-hbml1-900.webp)

![치즈를 덮은 브리비트 스테이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4-pqion-900.webp)

수비드한 부채살에 레드와인 소스가 곁들여져 있다. 부들부들한 스테이크에 치즈가 참 잘 어울린다. 곁들임 채소들도 다양하게 나와서 스테이크랑 어울려 먹기 좋았다. 특히 저 마늘구이!!! 나 집에서 저거 만들어 보고 싶은데 똑같은 맛은 안나겠지ㅠㅠ

![곁들임 채소와 마늘구이가 담긴 스테이크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5-uu5ce-900.webp)

같이 나온 빵도 촉촉해서 소스에 찍어 먹기에 좋았다.

![소스에 찍어 먹는 촉촉한 식전빵](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6-17g4v-900.webp)

수비드한 고기라 그런지 엄청 촉촉해서 질긴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무엇보다 와인소스와 치즈가 같이 어우러져 입에서 그냥 녹아버림.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부채살 한 조각](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7-vatgz-900.webp)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은 치즈의 스테이크](https://img.superchart.com/images/gangnam-pasta-openrun-brie-set/gangnam-pasta-openrun-brie-set-18-1gi7e-900.webp)

먹으면서 시간이 좀 지나도 치즈가 굳지 않는 게 참 신기했다. 저 치즈 비주얼 잊지모태ㅠㅠ

## 2인 기준 양, 소개팅·청모 장소로는?

브리비트 강남의 브리세트는 솔직히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은 편이었다ㅋㅋㅋ 내 친구가 많이 먹는 편이라 우리는 다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밝고 따뜻해서 친구랑 편안하게 식사하고 얘기 나누기 너무 좋았다. 강남역에서 소개팅을 하거나 청모할 때도 어울리는 곳일 듯하다.

오늘 맛있는 거 먹었으니 내일 하루 또 힘낼 에너지를 얻었다! 오늘 같이 밥 먹은 친구도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은 시간이었다면 참 좋겠다.

## 위치

- 브리비트 강남역 (Brivit Gangnam Station)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1층
- 37.5030789, 127.027776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B8%8C%EB%A6%AC%EB%B9%84%ED%8A%B8%20%EA%B0%95%EB%82%A8%EC%97%AD/@37.5030789,127.027776,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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