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로입구역 돈까스 11시 오픈런 안심·등심에 시치미 조합, 훈타 을지로

- 글 산호 (https://superchart.com/ko/@when-glasses-clink/)
- 작성 2026. 9. 25.
- 장소 › 음식점 › 서울 중구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when-glasses-clink/hoonta-euljiro-opening-run-katsu/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when-glasses-clink/hoonta-euljiro-opening-run-katsu/index.md) · [日本語](https://superchart.com/ja/@when-glasses-clink/hoonta-euljiro-opening-run-katsu/index.md)

## 한 줄 요약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패스트파이브 1층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11시 오픈런으로 찾아가 등심과 안심을 함께 주는 로스&히레카츠 정식(17.0)을 먹었고, 후추·시치미·특제 파김치를 번갈아 곁들이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혼밥석과 태블릿 주문이 있어 을지로 직장인 점심이나 이른 혼밥에 잘 맞는 곳입니다.

##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 **영업시간**: 평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휴무**: 매주 일요일
- **주차**: 건물 내 유료주차 가능
- **주문 메뉴**: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메뉴·가격**: 모둠 카츠 정식 19.0 / 상로스(상등심)카츠 정식 17.0 /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카타로스(목살)타레 카츠동 23.0 / 로스(등심)타레카츠동 16.0 / 훈타 김치찌개 세트(등심) 15.0
- **좌석**: 테이블석, 혼밥 좌석,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 **리필**: 양배추 샐러드 리필 가능

*2026. 9. 25. 방문자 기준*

을지로에서 점심 먹을 일이 생기면 메뉴 고르기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려워요. 워낙 회사가 많다 보니 12시만 되면 괜찮다 싶은 식당은 직장인들로 순식간에 꽉 차거든요.

>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대로 된 카츠, 안심과 등심을 번갈아 먹는 재미에 파김치까지 조합이 좋았던 을지로 점심 맛집

## 훈타 을지로, 11시 오픈런으로 자리 잡기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남대문로9길 패스트파이브 1층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고, 평일 11시에 문을 엽니다. 그래서 이날은 아예 작정하고 11시 오픈런을 했어요.ㅋㅋ

![을지로입구역 돈카츠 전문점 훈타 을지로 외관](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1-1iqb8-900.webp)

![패스트파이브 1층 훈타 을지로 입구](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2-1u3qj-900.webp)

찾아간 곳은 을지로의 돈카츠 전문점 훈타! 실제로 여유 있게 먹고 있었는데 12시가 가까워지니 하나둘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자리가 거의 차더라고요. 역시 을지로에서는 조금 일찍 먹는 것도 능력입니다.ㅎㅎ

-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 ⏰ 평일 11:00부터 20:30 / 브레이크타임 15:00부터 17:00 / 매주 일요일 휴무
- 🚗 건물 내 유료주차 가능

## 직장인 점심부터 혼밥까지 편한 분위기

훈타 을지로 매장은 블랙과 우드톤 위주라 깔끔하고 차분해요. 테이블석도 있지만 혼자 와서 먹기 좋은 좌석도 있어서 혼밥한다고 괜히 눈치 볼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블랙과 우드톤의 훈타 을지로 매장 내부](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3-ze6kd-900.webp)

![혼밥하기 좋은 훈타 을지로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4-1q3vz-900.webp)

![차분한 분위기의 훈타 을지로 테이블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5-16fjt-900.webp)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자리에서 메뉴를 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편했고요.

![테이블에 놓인 주문용 태블릿](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6-1l0mh-900.webp)

## 훈타 을지로 메뉴와 가격

![훈타 을지로 카츠 정식 메뉴판](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7-vrm1c-599.webp)

- 모둠 카츠 정식 19.0
- 상로스(상등심)카츠 정식 17.0
-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카타로스(목살)타레 카츠동 23.0
- 로스(등심)타레카츠동 16.0
- 훈타 김치찌개 세트(등심) 15.0

![카츠동과 김치찌개 세트가 적힌 메뉴 화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8-1xmoj-608.webp)

![태블릿으로 본 훈타 을지로 메뉴 목록](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09-16yvn-638.webp)

등심, 안심, 치즈카츠부터 카츠동, 점심 김치찌개 세트까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는 고민하다가 등심과 안심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로스&히레카츠 정식으로 골랐어요.

## 안심은 부드럽고, 등심은 씹는 맛!

로스&히레카츠 정식은 주문하고 바로 튀겨내는 방식이라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대신 접시를 받으면 왜 기다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밥과 장국이 함께 나온 로스&히레카츠 정식 한 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0-ppfxi-900.webp)

일단 안심 단면부터 시선 강탈.ㅋㅋ 두툼한 고기 안쪽에 촉촉한 분홍빛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한입 먹어보니 정말 부드러웠어요.

![분홍빛이 살아 있는 두툼한 히레카츠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1-1lfem-899.webp)

그리고 한 조각 자체가 커서 자잘하게 잘라 먹는 돈까스가 아니라 입 크게 벌려 베어 먹는 맛이 있어요. 겉의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안쪽 육질은 촉촉해서 대비가 좋더라고요.

![지방이 붙어 고소한 로스카츠 조각](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2-1n1de-900.webp)

등심은 안심보다 조금 더 씹히는 식감이 있어 든든했어요. 적당히 붙어 있는 지방 부분 때문에 고소함도 느껴지고요.

## 후추, 시치미, 파김치까지 조합 바꿔 먹기

훈타 을지로에서는 돈카츠를 그냥 소스에만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요.

![후추와 시치미 등 돈카츠 곁들임 양념](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3-1save-900.webp)

등심에는 후추가 잘 어울린다고 해서 뿌려봤는데 고기의 지방과 후추 향이 꽤 잘 맞았어요. 시치미도 살짝 뿌려보니 같은 돈카츠인데 느낌이 또 달라지고요.

![밥 위에 카츠와 특제 파김치를 올린 한 입](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4-1cyq4-1200.webp)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특제 파김치! 살짝 매콤하면서도 파 특유의 향이 있어서 기름진 느낌을 한 번씩 잡아줘요. 사진처럼 돈카츠 한 점을 밥 위에 올리고 파김치까지 같이 얹어 먹으면 이건 그냥 밥 한 공기 순삭 조합이에요.ㅋㅋ

![파김치와 함께 곁들인 돈카츠 한 점](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5-1mt1x-900.webp)

![깍두기와 리필 가능한 양배추 샐러드](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6-1ks64-900.webp)

깍두기도 함께 나오고 산뜻한 양배추 샐러드는 리필도 가능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기 좋았어요.

![다 먹어갈 무렵의 훈타 을지로 카츠 정식 상차림](https://img.superchart.com/images/hoonta-euljiro-opening-run-katsu/hoonta-euljiro-opening-run-katsu-17-18nfs-900.webp)

평일 12시 전후로 사람이 몰리는 이유를 충분히 알겠더라고요. 을지로입구역 맛집을 찾거나 제대로 된 을지로 돈까스 맛집,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을지로 점심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 마무리

- 🍖 안심은 두툼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 🥩 등심은 적당한 지방과 씹는 맛이 있어 안심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 🌶️ 후추, 시치미, 특제 파김치까지 곁들이는 방법이 다양해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 🍚 밥과 장국, 양배추까지 함께 나와 점심 한 끼로 든든했어요.
- 👤 혼밥석도 있고 11시 오픈이라 직장인 점심이나 조금 이른 혼밥에도 잘 어울려요.

## 위치

- 훈타 을지로 (Hunta Euljiro)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 37.5671442, 126.9811504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D%9B%88%ED%83%80%20%EC%9D%84%EC%A7%80%EB%A1%9C/@37.5671442,126.9811504,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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