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양촌 브런치 2인 세트 로제쉬림프·트러플크림 파스타, 더 닐라이

- 글 소해은 (https://superchart.com/ko/@yangpyeong-window-hours/)
- 작성 2026. 9. 17.
- 장소 › 카페 › 경기 김포시
- 협찬: 매장 방문 협찬으로 작성된 글이에요.
- Korean edition: https://superchart.com/ko/@yangpyeong-window-hour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
- 다른 언어: [English](https://superchart.com/en/@yangpyeong-window-hour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index.md)

## 한 줄 요약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읍 양촌역길에 있는 G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친한 언니와 둘이 2인 세트로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고, 파스타가 나오기 전에 길쭉한 크림빵을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더 닐라이는 통창 풍경과 풀장 공간, 미디어아트까지 밥 먹고 바로 일어나기 아쉬운 카페였어요.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주문 방식**: 키오스크(메뉴 사진 보며 선택)
- **주문 메뉴**: 2인 세트 - 로제 쉬림프 파스타, 트러플 크림 파스타
- **포장**: 초코소금빵 아이 간식으로 포장
- **주차**: 주차장 넓고 여유로움
- **편의**: 셀프코너(접시·수저·전자레인지·오븐·포장도구), 아이 음료, 유아의자

*2026. 9. 17. 방문자 기준*

![김포 더 닐라이 대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1-1g00f-1200.webp)

친한 언니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날이었어요. 가까운 곳에서 밥만 먹기보다는 오랜만에 같이 바람도 좀 쐬고 싶었고요. 얼마 전 블로그 이웃들이 다녀온 김포더닐라이 사진을 봤는데 음식도 음식이지만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더 닐라이 통창 너머 풍경](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2-1snl4-966.webp)

![풀장처럼 꾸며진 더 닐라이 내부 공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3-6ttm7-913.webp)

통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에 풀장처럼 꾸며진 공간까지. 여긴 꼭 한번 가봐야겠다 싶어 저장해뒀다가 이번에 언니와 다녀왔어요.

## 더 닐라이가 G층에 있는데 풍경이 트이는 이유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읍 양촌역길 80, 건물 G층에 있는 대형 카페예요. 사진만 봤을 때는 당연히 옥상이나 높은 층에 있는 김포 대형카페인 줄 알았어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몇 층이지? 하고 찾는데 알고 보니 G층!

김포더닐라이는 위에서는 지하처럼 보이는데 건물이 높은 지형에 자리하고 있어서 카페에 들어가면 통창 너머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사진으로 보고 반했던 풀장 공간도 실제로 보니 정말 근사했고요. 무엇보다 차로 이동하는 저희에게는 주차장이 넓고 여유로운 것도 좋았어요. 약속 잡을 때 예쁜 곳 못지않게 주차 편한 곳을 먼저 찾게 되잖아요.

## 더 닐라이 2인 세트, 로제 쉬림프와 트러플 크림 파스타

더 닐라이에서는 2인 세트를 주문하면서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파스타를 골랐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메뉴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쉬웠고요.

사실 대형카페는 분위기는 좋은데 막상 음식은 평범해서 아쉬울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풍경 좋은 곳에서 브런치까지 정말 맛있을까?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더 닐라이 키오스크 주문 화면과 매장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4-1a9rz-966.webp)

김포더닐라이는 63빌딩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라고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도 꽤 컸어요.

![더 닐라이 2인 세트 메뉴 안내](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5-1xcfs-966.webp)

![로제 쉬림프 파스타 한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6-10oyv-966.webp)

![큼직한 베이컨이 올라간 트러플 크림 파스타](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7-11pmc-966.webp)

로제 쉬림프 파스타에는 새우가 들어가 있어 로제소스와 함께 먹는 맛이 좋았고,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트러플 향에 베이컨을 잘게 썰어 조금씩 넣은 게 아니라 큼직한 베이컨까지 들어가 있어 보기에도 꽤 푸짐했어요.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니 로제 쉬림프 한입, 트러플 크림 한입씩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파스타 두 접시가 놓인 테이블](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8-x0a00-966.webp)

이 날은 친한 언니에게 한 끼 잘 대접하고 싶어서 간건데 둘이 맛있게 먹고나 “여기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 브런치 먹으러 와서 빵으로 먼저 배 채운 이야기

그런데 이날 더 닐라이의 진짜는 빵이었어요.

![더 닐라이 베이커리 진열대 세로 사진](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09-t18cy-966.webp)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 진열된 빵들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다양한 빵이 진열된 베이커리 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0-2po7r-966.webp)

![더 닐라이 빵 진열대 가까이 본 모습](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1-1o9en-966.webp)

![종류별로 놓인 더 닐라이 빵들](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2-15pd7-966.webp)

![베이커리 진열대의 빵 모음](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3-1idsl-966.webp)

종류도 다양해서 한참 구경하다가 몇 가지를 골랐는데요.

![골라 담은 더 닐라이 빵 트레이](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4-1fl5z-966.webp)

![테이블에 올려둔 빵 접시](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5-26d7g-m-966.webp)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식사 전에 먹었던 길쭉한 크림빵이에요.

![길쭉한 크림빵 한 개](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6-1pn9n-966.webp)

처음에는 파스타 나오기 전에 조금만 맛보려고 했거든요.

![반쯤 먹은 길쭉한 크림빵 단면](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7-76bte-966.webp)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크림이 흔히 생각하는 생크림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입안에서 사르르 풀리는 게 달콤한 우유 푸딩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빵과 크림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같이 먹었을 때 부드럽게 어우러져서 한입만 먹으려다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결국 파스타가 나오기도 전에 그 긴 빵을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브런치 먹으러 와서 빵으로 먼저 배 채운 사람, 저예요.

### 산미 있는 커피, 포장해온 초코소금빵

커피도 기대 이상으로 제 취향이었는데요. 저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기분 좋은 산미가 느껴져서 빵이랑 같이 마시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한참 마시다가 갑자기 “아! 커피 사진!” 하고 먹던 중간에 찍었을 정도예요.

그리고 그냥 오기 아쉬워 초코소금빵은 아이 간식으로 포장해왔어요. 집에 와서 줬더니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저는 결국 한입도 못 먹어봤어요. “엄마도 한입만!” 할 틈도 없이 사라져서 다음에는 제 것도 하나 따로 사와야겠어요.

## 밥 먹고 바로 일어나기 아까운 이유

더 닐라이는 먹고 나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미디어아트 공간은 생각보다 신비롭고 재미있었고, 굿즈와 기념품 구경도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오픈주방](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8-349g2-966.webp)

오픈주방이라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요.

![접시와 수저가 놓인 셀프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19-130ds-966.webp)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있는 셀프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20-1nho3-966.webp)

![포장도구가 갖춰진 셀프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21-j9ofr-966.webp)

셀프코너에는 접시와 수저, 포크는 물론 전자레인지와 오븐, 포장도구까지 잘 갖춰져 있어 빵을 바로 데워 먹거나 포장하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아이 음료가 준비된 코너](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22-o26x0-966.webp)

![매장에 마련된 유아의자](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23-wslqi-966.webp)

아이 음료와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다음에는 아이와 와도 괜찮겠다 싶었고, 화장실까지 깔끔해서 좋았어요.

## 좋은 사람과 다시 오고 싶은 곳

![창밖 풍경이 보이는 더 닐라이 좌석](https://img.superchart.com/images/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kimpo-the-nilai-brunch-set-cream-bread-24-kf3c6-966.webp)

처음에는 예술 같은 풍경과 풀장 사진에 반해 저장해둔 김포 대형카페였는데요. 막상 다녀오고 나니 풍경만큼이나 브런치와 빵, 커피가 기억에 남아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점심 먹고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고 싶은 날, 엄마나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날이라면 저는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맛있는 것 먹고, 예쁜 풍경 보고, 천천히 둘러보며 제대로 코바람 쐬고 온 만족. 언니에게 선물하려고갔는데, 제가 선물 받고 온 기분이었어요.

## 위치

- 더 닐라이 (The Nillai)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37.6428679, 126.6140275
- Google Maps: https://www.google.com/maps/search/%EB%8D%94%20%EB%8B%90%EB%9D%BC%EC%9D%B4/@37.6428679,126.6140275,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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