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오마카세 엄마와 즐긴 디너 코스, 서울가든호텔 단야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마포역 인근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일식당이에요. 엄마와 1인 85,000원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고, 반숙성 회와 즉석에서 쥐어주는 초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공간은 크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세심하게 챙겨줬고, 식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배부른 구성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
- 대중교통
-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공덕역 8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디너 가격
- 디너 스시 오마카세 1인 85,000원
- 코스 구성
- 전체요리 3종, 전복찜, 사시미 5종, 초밥 10종, 일품요리, 식사, 디저트
- 좌석
- 다찌석과 칸막이로 구분된 테이블석
- 주차
- 발렛 가능, 3시간 주차 지원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월~토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라스트오더 21:00, 일요일 휴무
목차
오마카세를 처음 드시는 엄마와 식사하려고 서울가든호텔 단야를 예약했어요. 가든호텔에는 식사하러 몇 번 가봤지만 지하 1층의 단야는 이번에 알게 됐어요. 반숙성 회부터 초밥, 따뜻한 요리와 식사까지 이어지는 디너 코스를 먹었어요.
마포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단야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안내된 도보 거리는 마포역 3번 출구에서 3분, 공덕역 8번 출구에서 8분이에요. 자차로 방문하면 발렛을 이용할 수 있고, 3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00~22:00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8:00, 라스트오더는 21:00이며 일요일은 휴무예요.


부모님과 식사하기에 좌석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좌석은 다찌석과 칸막이로 구분된 테이블석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공간이 크지는 않았지만 차분하고 격식 있는 일식당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작은 규모에 비해 셰프가 여러 명 있었고, 서빙 직원들도 필요한 것을 알아서 챙겨줘 식사 내내 편했어요.


디너 오마카세 가격과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먹은 디너 스시 오마카세는 1인 85,000원이었어요. 전체요리 3종, 전복찜, 사시미 5종, 초밥 10종에 일품요리와 식사, 디저트가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


자리에 앉아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우롱차를 먼저 가져다주셨어요.

전체요리와 전복찜은 어떻게 나왔나요?
전체요리로 무화과, 와인에 절인 토마토, 달걀요리가 나왔어요.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으로 식사를 시작했어요.


전복찜에는 대게내장소스와 대파튀김이 곁들여졌어요. 쫄깃하게 익은 전복에 짭짤한 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줬어요.


반숙성 사시미와 초밥은 어떤 맛이었나요?
사시미는 광어, 광어지느러미, 숭어, 참돔, 민어 5종이었고, 허브와 곁들여 먹을 채소가 함께 나왔어요. 반숙성한 회는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제 입에는 신선하게 느껴졌고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초밥은 즉석에서 하나씩 쥐어 내어주셨어요. 광어, 참돔, 참치뱃살, 성게알 등 여러 재료를 맛봤어요.

익숙한 광어도 숙성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감태에 싸여 나온 참치와 성게알 초밥은 향이 좋아 기억에 남았어요. 이날은 후토마키를 서비스로 주셔서 총 11종을 맛볼 수 있었어요.




평소 미소된장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날은 꽃게가 들어가서인지 국물이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초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여기까지만 먹어도 배가 찼어요.

초밥 뒤에 나오는 요리와 식사는 어땠나요?
일품요리는 발사믹소스 버섯을 곁들인 연어스테이크였어요. 술을 마시지는 못했지만 맥주와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어요.


식사로는 도미조림덮밥과 냉우동이 나왔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도미조림덮밥은 끝까지 먹었어요. 도미조림도 좋았고, 밥이 찰지게 지어져 특히 맛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와인에 절인 황도에 크림을 올린 디저트와 녹차가 나왔어요. 황도 위의 크림도 맛있었고, 녹차를 마시며 식사를 편안하게 마무리했어요.

처음 오마카세를 드신 엄마도 만족하셔서 뿌듯했어요. 매장은 작았지만 응대가 편안했고, 초밥 뒤에도 요리와 식사가 이어져 양이 충분했어요. 이번 경험으로는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 식사 자리로 떠올릴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