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술집 평일 밤 워크인 반반전·해물어묵탕, 정주일가
정주일가는 서울 마포구 포은로,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아늑한 한식주점입니다. 평일 늦은 저녁에 예약 없이 들러 치즈 김치전·불고기 부추전 반반전(20,000원)과 해물어묵탕(21,000원)을 먹었고, 기본 안주로 튀긴 쥐포가 나왔습니다. 이색적인 전과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국물로 도란도란 한잔하기 좋은 망원동 술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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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후기 16,492편 중 맛집 12,164편, 카페 2,668편, 술집 554편입니다.
정주일가는 서울 마포구 포은로,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아늑한 한식주점입니다. 평일 늦은 저녁에 예약 없이 들러 치즈 김치전·불고기 부추전 반반전(20,000원)과 해물어묵탕(21,000원)을 먹었고, 기본 안주로 튀긴 쥐포가 나왔습니다. 이색적인 전과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국물로 도란도란 한잔하기 좋은 망원동 술집이었습니다.
종로돈부리 연남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 반지하에 있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입니다. 아침에 영화를 보고 점심시간이 지나 혼자 들러 직원이 추천한 연어로 백명란 사케타라코동(24,000원)을 먹고, 사이드로 낫또(6,000원)를 더해 곁들였습니다. 도톰한 연어와 조용한 다찌석 덕분에 연남동에서 혼밥하기 좋은 덮밥집이었습니다.
짚불돈 합정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고깃집으로, 주방에서 짚불로 초벌한 고기를 테이블에서 전문 그릴러가 야자 숯으로 마저 구워줍니다. 친구와 함께 프리미엄 불갈비살 2인분, 하이볼 2잔, 24시간 묵은지 찌개를 먹었고 냄새와 연기가 적으면서도 불향과 육즙이 살아 있었습니다. 피크 시간 웨이팅만 감수하면 직접 굽는 번거로움 없이 고기를 즐기기 좋은 합정역 고기집입니다.
블랑제리코팡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희우정로에 있는 유럽식 베이커리로,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초코바게트로 알려진 빵집이에요. 작성자는 차를 타고 가서 매장 앞 노상공영주차를 이용했고, 초코바게트·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앙버터를 사서 초코바게트는 집에서 데워 먹었어요. 망원동에서 초코바게트를 찾는다면 블랑제리코팡을 먼저 추천한다는 결론이에요.
래쉬에비뉴 공덕점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속눈썹 펌·연장·왁싱 전문 토탈 뷰티샵이에요. 예전 홍대 샵에서 받은 속눈썹 펌 효과가 미미해 기대가 낮았던 작성자가 래쉬에비뉴 공덕점에서 자연스러운 씨컬 펌을 받았고, 아래로 처졌던 속눈썹이 뿌리부터 올라가 마스카라 없이도 한 것처럼 또렷해졌다고 해요. 결론은 친절함, 위생, 퀄리티 모두 합격이었다는 것이에요.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 근처,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있는 돼지고기 구이집이다. 천장이 높고 탁 트인 매장에서 소금오겹살, 진짜뒷고기, 치즈 계란찜을 먹었는데 오겹살의 겉바속촉 식감과 진짜뒷고기의 쫄깃한 식감, 은은한 불향이 특히 좋았다.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은 고기 퀄리티와 쾌적한 분위기를 함께 챙기고 싶은 데이트 외식에 잘 맞는 곳이다.
리부스트PT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건물 지하에 있는 PT·크로스핏 스타일 운동 공간입니다. 운동과 PT가 완전 처음인 작성자가 평일 20시 30분쯤 방문해 인바디 측정, 스트레칭, 짧고 강한 운동을 코치의 일대일 코칭으로 1시간 동안 했습니다. 리부스트PT 홍대점은 헬스장 분위기가 무서운 운동 초보도 편하게 입문하기 좋은 곳이었다는 결론입니다.
바다약방 연남본점은 서울 연남동 골목 안쪽에 있는 한국식 숙성회 전문 요리주점입니다. 작성자는 제철모듬숙성회 3인 구성(78,000원)을 먹고 초밥·대방어·우니부터 고사리육전, 고사리성게알파스타 같은 한식 퓨전 메뉴까지 메뉴판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바다약방 연남본점은 숙성회만 먹기보다 여러 요리를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 선택지가 넓은 연남동 숙성회집입니다.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서울 망원역 2번 출구 근처 망리단길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붉은 조명이 있는 매장에서 그릴드미트파히타 플레이트(43,900원)와 처음 먹어보는 파프리카소스 엔칠라다(17,900원)를 함께 주문했고, 넉넉한 양과 소스 밸런스에 만족했습니다.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여럿이 메뉴를 나눠 먹는 데이트·친구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퐁타이 신촌본점은 신촌역 근처 백범로 건물 2층에 있는 태국음식점이다. 작성자는 남자친구와 카레와 똠양쌀국수를 함께 주문했고, 네이버 리뷰이벤트로 코코넛케이크 디저트까지 먹었다. 진하고 부드러운 카레와 새콤하고 개운한 똠양쌀국수를 번갈아 먹으니 물리지 않았고, 가성비도 좋았다는 결론이다.
옥소반 합정점은 합정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으로, 고기와 채소 무한리필 옵션으로 알려진 곳이다. 평일 점심에 한우 설도 스키야키와 채소 무한리필 2인 구성을 먹었고, 직원이 버터 녹인 무쇠팬에 재료를 직접 세팅해주고 후식으로 야끼우동까지 나왔다. 옥소반 합정점은 무한리필인데도 재료 신선도와 분위기,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던 스키야키 집이다.
우와 홍대본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홍대)에 있는 철판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전문점입니다. 우와 체인점을 여러 번 다녀본 작성자가 남자친구와 저녁에 본점을 찾아 바 좌석에서 닭고기 토핑 토마토 오코노미야끼와 새우 토핑 시오 야끼소바를 하이볼과 함께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철판 위에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충분히 만족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