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나들이 한정식, 청양물김치 곁든 전복새우장 버터밥·떡갈비 모담다이닝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한정식 식당이다. 덕수궁 나들이 겸 홀에서 전복떡갈비정식과 전복새우장버터밥정식을 먹었는데, 녹두죽·광어 장아찌 세비체·들기름 카펠리니·매콤버섯강정까지 전채가 풍성했고 전복새우장은 간이 있는 편이지만 밥도둑이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격식 있는 가족모임 장소로 무난하다.
마포 식탁 하루 메모 · 39 개의 글
서울의 음식점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뷰티 제품 · 쇼핑 · 식품 · 카페 · 숙박 · 헤어·뷰티 · 즐길거리 · 술집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한정식 식당이다. 덕수궁 나들이 겸 홀에서 전복떡갈비정식과 전복새우장버터밥정식을 먹었는데, 녹두죽·광어 장아찌 세비체·들기름 카펠리니·매콤버섯강정까지 전채가 풍성했고 전복새우장은 간이 있는 편이지만 밥도둑이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격식 있는 가족모임 장소로 무난하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서울 노원구 하계역 근처 서울온천 빌딩 6층에 있는 초밥·해산물 뷔페입니다. 주말 점심에 부모님을 모시고 예약 방문해 생연어회와 방어·대광어 초밥, BBQ 코너의 통연어스테이크, 게찜, 구슬아이스크림까지 먹었고, 게를 좋아하는 어머니는 게찜을 세 마리나 드셨습니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생연어와 게찜을 실컷 먹고 싶은 노원 가족모임 장소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생돈카츠 불광본점은 서울 은평구 불광역 6번 출구 근처, NC백화점 불광점 뒤편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1층은 포장, 2층은 매장 식사 공간입니다. 퇴근길에 고구마치즈돈까스 도시락, 칼집등심 도시락, 허그안심돈까스 단품과 3천원 샐러드를 포장해 짝꿍과 집에서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은 맛과 넉넉한 사이드 양이 만족스러웠어요. 기름지지 않은 돈까스를 찾는 은평구 주민이라면 인생돈카츠 불광본점의 8,500원 도시락 포장을 추천합니다.
전복촌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근처 예술회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전복 한정식집입니다. 전복정식 3인을 주문해 전복죽, 전복회, 찐전복과 내장소스, 해물 누룽지탕, 코다리, 불고기, 전복미역국, 수정과까지 한상으로 먹었고, 내장소스는 리필해서 먹을 만큼 진했습니다. 여름 몸보신으로 전복을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가족·지인 모임 장소로 잘 맞는 곳입니다.
남해물고기 잠실새내점은 잠실새내역 도보 5분 거리 건물 2층의 다시마 숙성회 전문 횟집입니다. 입맛이 없다는 해물 좋아하는 어머니와 사시미 오마카세 한상(1인 39,000원) 2인을 먹었고, 식전죽·물회부터 숙성회 10종과 안키모, 트러플크림스파게티, 유린기, 매운탕, 가자미구이까지 이어져 두 사람 모두 배부르게 끝까지 먹었습니다. 남해물고기 잠실새내점은 해산물 좋아하는 가족과 한상 가득 대접하고 싶을 때 잘 맞는 곳입니다.
호두까끼형제는 양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포장 전문 파이 가게입니다. 정제설탕 대신 꿀, 올리고당, 메이플 시럽으로 단맛을 낸다는 견과류 파이를 프리미엄 모둠파이(34,900원, 8개)로 사서 집에서 맛봤어요. 가장 단 메뉴라는 헤이즐넛 카카오파이도 은은하게 달아서, 달지 않은 견과류 디저트를 찾는 분께 맞는 집입니다.
국고집은 서울 강남구 양재역 4번 출구 근처에서 3대째 이어온다는, 점심엔 국밥·저녁엔 숯불고기를 내는 식당이다. 마늘양념 소양념갈비살 2인분과 버섯야채모둠, 찰보리 초계 비빔냉면을 숯불에 곁들여 먹었고, 고기 주문 시 비지찌개가 서비스로 나왔다. 국고집은 콜키지 프리라 술 한 병 챙겨 가 회식하기 좋은 양재역 고기집이다.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칼국수·보쌈 전문점으로, 수원에서 25년 넘게 운영된 칼국수집의 직영점이라고 해요. 보쌈을 원하신 아빠와 연포탕을 원하신 엄마를 모시고 일요일 오후에 보쌈, 참다선칼국수, 낙지 연포탕을 먹고 연포탕 육수에 칼국수 사리까지 넣어 마무리했어요. 시원한 국물이 당기는 날 여름 보양식으로 낙지 연포탕을 먹기 좋은 교대역 한식집이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성곡고양길에 있는 기념품 간식 강릉샌드의 원조 매장이자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강릉 여행 중 회사동료와 주변에 나눌 선물로 강릉샌드 커피맛과 딸기맛 박스를 사서 숙소에 오자마자 열어 먹어봤고, 두 맛 모두 과하게 달지 않고 인공맛이 덜한 점이 좋았다고 합니다. 나눠줄 선물인데 다 먹어버릴 뻔할 만큼 만족스러운 강릉 여행선물이었습니다.
당신의안목은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스파펜션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1박2일로 402호에 묵으며 해변 산책, 회 포장, 창가 스파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당신의안목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다라 짧은 커플 힐링여행 숙소로 괜찮았다는 평입니다.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강원 속초시 조양로118번길에 있는, 해산물·우삼겹·채소 샤브샤브와 장칼국수를 한 상으로 내는 현지인 식당입니다. 저녁 오픈런으로 원기보양 스페셜 해물 꽃쟁반 샤브 장칼국수(1인 25,000원) 2인을 먹었는데, 산삼으로 시작해 진한 장 육수에 상황버섯 칼국수로 마무리했고 나올 때는 이미 재료 소진으로 영업이 끝나 있었습니다. 속초에서 횟집 말고 해물 보양식과 장칼국수를 찾는다면 속초해물꽃장칼국수를 일찍 찾아가길 권합니다.
황부자젓갈은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젓갈 가게로, 오징어젓갈부터 백명란까지 다양한 젓갈을 원하는 양만큼 살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젓갈을 좋아하는 부모님 선물로 백명란 3종(파지·백명란·백선알)을 시식해 비교한 뒤 최상급 백선알을 골랐고, 아이스팩 포장으로 서울까지 문제없이 가져갔습니다. 비린맛과 짠맛이 덜한 명란 선물을 찾는다면 황부자젓갈의 백선알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