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조용한 골목 이자카야 금요일 밤 부부 2차, 단새우·명란비스킷, 히쿠
히쿠는 사당역 근처 조용한 골목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금요일 밤 곱창으로 1차를 마친 부부가 2차로 히쿠를 찾아 스파클링 청하에 히쿠 단새우와 명란 비스킷을 곁들였습니다. 붐비는 사당에서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며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 커플에게 맞는 이자카야입니다.
부산진 짬 식사 · 56 개의 글
경기도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먹어 본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 헤어·뷰티
히쿠는 사당역 근처 조용한 골목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금요일 밤 곱창으로 1차를 마친 부부가 2차로 히쿠를 찾아 스파클링 청하에 히쿠 단새우와 명란 비스킷을 곁들였습니다. 붐비는 사당에서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며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 커플에게 맞는 이자카야입니다.
바른황소곱창은 서울 동작구 사당역 근처의 소곱창집이다. 곱창을 좋아하는 부부가 금요일 저녁 네 번째로 찾아 1인분 24,000원인 모듬곱창과 4,000원 깍두기볶음밥을 먹었는데, 크림처럼 부드러운 대창과 따로 철판에서 볶아 오는 볶음밥, 직원들의 친절함이 다시 오게 만든 이유였다. 전국 곱창집 200여 곳을 다녀본 작성자에게 바른황소곱창은 사당 곱창집 중 단연 1등이다.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의 삼겹살 고깃집으로, 수요미식회 시절 서울 3대 삼겹살 맛집으로 꼽혔던 곳입니다. 일요일 저녁 아내와 함께 삼겹살·목살 1인분씩과 맥주, 냉면을 먹었는데, 직원이 구워준 고기와 브리치즈 같은 식감의 버섯구이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냉면은 평범했습니다.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15,000원 전후의 삼겹살 가격에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은 집입니다.
스시하우스는 범계역 인근 상가 2층에 있는 회전초밥집으로, 대부분의 접시가 2000원 균일가입니다. 작성자 부부는 일요일 점심에 연어·장어·새우퓨전스시·계란초밥·간장새우·묵은지초밥을 레일에서 골라 먹고, 테이블 QR 메뉴판으로 도미뱃살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지갑 걱정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범계 가성비 초밥집이라는 평가입니다.
분더커피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현아) 지하1층 푸드코트 옆에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입니다. 주말에 스타벅스가 만석이라 자리를 찾던 작성자는 분더커피바에서 호지아이스크림컵과 시그니처 분더커피를 주문하고, 넓은 푸드코트 테이블에서 노트북 업무를 보며 7년 만에 만나는 일본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붐비는 주말 송현아에서 자리와 호지 디저트를 함께 찾는다면 분더커피바가 좋은 대안입니다.
스시도쿠 더송도는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역과 연결된 오네스타몰 2층의 스시 전문 일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오전 11시 예약에 30분 늦어 예약이 자동 취소되는 바람에 대기 1번으로 약 30분을 기다린 뒤 명품스시 특정식을 먹었고, 스시 10피스와 아귀간(안키모) 롤, 장어스시와 우동까지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송도 스시맛집이라 아내와 재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밀밭제빵소평촌은 평촌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규모 큰 베이커리로, 흑임자 꽈배기·산딸기바게뜨·소금빵·고로케 등을 넉넉하게 시식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자격시험을 마친 뒤 밀밭제빵소평촌에 들러 식빵·소금빵·명란소금빵·무화과 바게뜨를 사 왔고, 집에서 광파오븐에 1분 데워 아내와 홈카페를 열었습니다. 밀밭제빵소평촌의 무화과 바게뜨는 아메리카노와의 궁합이 좋아 작성자의 '인생 메뉴'가 되었습니다.
코펜하겐은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낮에는 식사·카페로, 저녁에는 호프집으로 운영되는 2층 공간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낮에 볶음밥·수제비·우동 중 하나에 커피가 포함된 1만 원 점심특선으로 새우볶음밥을 먹고, 키위·바나나·딸기가 듬뿍 올라간 과일빙수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코펜하겐은 전쟁기념관 나들이 전후에 가성비 점심과 푸짐한 빙수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곳입니다.
복드림복국콩나물국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삼성중앙역 인근에 있는 복국 전문 음식점입니다. 코엑스 근처 직장인이 혼자 점심으로 들깨옹심이복국과 복튀김 반접시를 주문해 진한 들깨 국물과 겉바속촉 튀김을 함께 맛봤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몸보신이 필요한 날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맞은편 LG빌딩 지하 상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GTX로 킨텍스에 가기 전 오픈 시간에 맞춰 들러 이치규 규카츠 정식과 점심용 200ml 미니 맥주를 주문했고, 개인 미니 화로에 버터를 두르고 채끝살을 원하는 만큼 구워 먹었습니다. 이동 전 서울역에서 뻔하지 않은 든든한 점심을 찾는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은 수내역 근처 백현로101번길에 문을 연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호치민에 살았던 작성자가 아내와 주말 데이트 점심으로 쌀국수, 까몬분짜, 새우볼을 먹었고, 진한 육수와 분짜 소스에서 현지 단골 식당의 맛을 떠올렸습니다. 현지 맛을 찾는 사람이라면 까몬 분당수내역직영점에서는 분짜를 먼저 주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노튼(NOTTEN)은 안양 동안구 동편마을 카페 골목 안쪽에 있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우리밀빵 플레이트를 내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업무 미팅 전 혼자 들러 통창 햇살과 오픈 키친을 보며 우리밀 잠봉플레이트와 무화과 에이드를 먹었고, 수제잠봉·수제잼·수제버터·무항생제 계란 구성이 푸짐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동네 골목에서 여유로운 아침 브런치를 원한다면 노튼을 고려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