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카페 음악과 치즈케이크, 너디블루 버로우
너디블루 버로우는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거리의 골목 안쪽 카페예요. 베리해피와 이달의 커피, 치즈케이크와 휘낭시에를 맛봤고, 낮은 조도와 음악이 어우러진 아담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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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카페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너디블루 버로우는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거리의 골목 안쪽 카페예요. 베리해피와 이달의 커피, 치즈케이크와 휘낭시에를 맛봤고, 낮은 조도와 음악이 어우러진 아담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노튼은 안양 동편마을에 있는 브런치카페로, 평일에 혼자 방문해 우리밀빵플레이트와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을 먹었어요. 빵은 부담스럽게 달지 않고 고소했으며, 토마토그릭요거트볼을 곁들이니 산뜻했어요. 차분한 분위기와 창밖의 초록 풍경 덕분에 혼자 천천히 식사하기 편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옆에 있어 강과 산 풍경을 감상하고 전동보트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카페예요. 아이들과 음료를 들고 보트를 탄 뒤 옆 생태공원에서 놀았는데, 방문한 일요일 오후에는 한적해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와 함께 있는 카페로, 전동보트와 카페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어린아이 둘과 6인승 원형 보트에 타서 음료를 마셨고, 서로 얼굴을 보고 앉을 수 있어 좋았어요. 넓은 주차장과 유모차로 산책하기 편했던 주변도 기억에 남아요.
핸즈커피 구미고아읍점은 구미 고아읍 원대로에 있는 카페로, 넓은 주차장과 잔디밭, 케어 키즈존이 있어요. 브런치 세트 A로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와 소프트 잠봉 뵈르를 먹었어요. 파스타는 첫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먹을수록 매력이 있었고, 잠봉뵈르는 빵이 부드럽고 짜지 않아 좋았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에는 주말 오전 9시 오픈 무렵에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고 실내도 한적했으며, 함께 고른 빵 중에는 무화과 깜빠뉴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더바움 경복궁점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134m 거리에 있는 바움쿠헨 전문 카페예요. 아이와 나들이하며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메로나 스무디와 브륄레 바움쿠헨을 먹었어요. 일요일 방문 당시 한적했고, 디카페인 커피의 진한 맛과 초코 바움쿠헨의 묵직한 필링이 마음에 들었어요.
미미커피방앗간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있는, 당진 콩과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예요. 미미크림라떼는 크림이 과하게 달거나 무겁지 않았고, 당진콩 순두부아이스크림은 순두부 맛이 예상보다 진했어요. 레트로한 실내는 편안했지만 방문 당시 야외공간은 정비 중인 듯했어요.
르봉구떼는 압구정 골목에 있는 꽃과 식물이 많은 공간으로, 평일 오후 2시 30분쯤 방문해 라자냐와 새우 버섯 크림 파스타를 먹었어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 잘 맞았고, 비가 내렸던 이날은 매장이 비교적 여유로워 천천히 식사하기 좋았어요.
짙은산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테린느 전문 카페예요. 퇴근 후 혼자 다시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쑥 테린느와 콜드브루를 먹었어요. 은은한 쑥 향과 꾸덕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고, 쉬어가기 편했지만 방문한 평일 저녁에는 손님이 꽤 많았어요.
피노카페는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 자연휴양림에 자리한 정원 카페예요. 약 10년간 주로 점심에 찾다가 이번에는 가족과 저녁에 방문해 알리오올리오, 숯불통삼겹스테이크, 소 불고기 야채필라프를 먹었어요. 매콤한 파스타와 촉촉한 통삼겹이 입맛에 맞았고, 세 메뉴로 배부르게 식사했어요.
어글리텅은 인천 송도 해돋이로에 있는 카페로, 망고와 체리가 들어간 ‘동안비법’ 스무디를 15,000원에 마셨어요. 과하게 달거나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쫀쫀하면서도 빨대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질감이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