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담동 모츠나베와 곱도리탕, 모츠모 세종도담점
모츠모 세종도담점은 세종 도담동에 있는 이자카야로, 이번에는 협찬으로 방문해 간장맛 특모츠나베와 곱도리탕, 말차 디저트를 먹었어요. 모츠나베의 담백한 국물과 넉넉한 채소가 좋았고, 곱도리탕은 순살 닭다리살이라 먹기 편했지만 추가한 우동사리는 약간 부서지는 식감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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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술집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모츠모 세종도담점은 세종 도담동에 있는 이자카야로, 이번에는 협찬으로 방문해 간장맛 특모츠나베와 곱도리탕, 말차 디저트를 먹었어요. 모츠나베의 담백한 국물과 넉넉한 채소가 좋았고, 곱도리탕은 순살 닭다리살이라 먹기 편했지만 추가한 우동사리는 약간 부서지는 식감이 아쉬웠어요.
티탄 합정은 합정과 상수 사이에 있는 숙성회·숯불 바베큐 술집이에요. 야장에서 숯불 티탄 바베큐 플래터 매운맛에 콘치즈를 추가하고 소주와 생맥주를 마셨어요. 바베큐는 불닭볶음면 정도로 맵게 느껴졌고, 달고 고소한 콘치즈를 곁들이니 먹기 좋았어요.
초면은 광주 동명동 먹자골목 인근 건물 2층에 있는 칵테일바예요. 친구와 방문해 칵테일 다섯 종류와 살사 나초를 먹었고, 시끄럽지 않아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바 좌석이 있어 혼자 와도 편하게 머물 수 있겠다고 느꼈고, 갓파더의 훈연 과정과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진한 커피 향이 기억에 남았어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가까운 에스트레뉴 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퇴근 후 방문해 숄더렉 양갈비와 나가사키 해물나베 매운맛을 먹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하기 편했고, 부드러운 양갈비에 칼칼한 나베를 곁들이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문래한잔 혼술바 대전 봉명점은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95, 2층에 있는 바예요. 일행과 방문해 위스키 하이볼, 미도리 사워, 히비키를 마셨고, 음악과 게임을 즐기며 다른 손님들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단체가 아니면 모르는 손님 바로 옆에 앉는 규칙이 있었고, 방문 당시 늦은 시간에는 대기도 있었어요.
담은 고속터미널 본점은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앞 반포쇼핑타운 4동 지하에 있는 한식주점이에요. 모둠전과 수비드 삼겹 수육에 문경 오미자 탁주를 곁들였고, 일곱 가지 전 중에서는 촉촉한 돼지 등심 육전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내부는 살짝 어두웠지만 은은한 조명 아래 조용히 대화하기 좋았어요.
을지로 헤이지니는 서울 중구 을지로12길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친구의 청첩장 모임을 위해 방문했어요. 창가 자리에서 어향가지와 오사카 니보에비 오일 파스타를 먹었고, 적당한 조명과 테이블 간격 덕분에 대화하기 편했어요. 새우의 식감이 살아 있는 파스타와 매콤달콤한 가지 요리, 세심하게 챙겨준 서비스가 기억에 남았어요.
이방인은 신당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로, 쿠시카츠와 쯔란양고기볶음, 우동을 먹었어요. 쿠시카츠는 튀김옷이 얇고 바삭했고, 명란크림우동은 명란만 먹으면 짰지만 크림에 섞으니 잘 어울렸어요. 은은한 조명과 안쪽 단체석이 있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았어요.
다리여덟개는 부산 수영역 근처에 있는 문어요리 주점으로, 예약 후 다찌석에서 문어숙회 소 사이즈와 명란계란말이를 먹었어요. 주문 후 삶아 썰어낸 문어는 질기지 않고 탄력이 있었고, 부드럽고 짭조름한 명란계란말이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매장은 테이블 약 8개 규모로, 방문 당시에는 손님이 거의 가득했어요.
하나마토 대학로혜화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고, 입구에 야외 테라스석을 갖춘 이자카야예요. 저는 실내 다찌석에서 숯불 야키토리와 오뎅 세트, 생맥주와 하이볼을 먹었어요. 꼬치의 불향과 따뜻하게 유지되는 오뎅 국물이 좋았고, 오뎅은 육수에 오래 두면 금방 불었어요.
카켄은 당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밤 11시쯤 방문해 이로리야끼용 생선은 품절로 먹지 못했지만, 메로구이에서 기름진 맛과 숯불 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주방과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았어요.
이토는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의 지하 1층 이자카야예요. 모듬사시미와 스끼야끼가 나오는 이토한상을 63,000원에 주문했고, 두툼한 회 다음에 따뜻한 전골을 먹는 구성이 좋았어요. 조도가 낮고 시끄럽지 않아 데이트 식사와 술자리에 어울렸지만, 주차는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