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타코플래터 감자튀김 넣어 먹기와 더티나초, 더타코부스
더타코부스 안산고잔점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홈플러스 옆 큰길에 있는 타코 전문점입니다. 타코러버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타코플래터(42,500원)와 더티나초(9,500원)를 먹었는데, 치즈를 함께 구운 바삭한 타코와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는 나초가 특히 좋았고 매장 안 개수대와 위생장갑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고수를 잘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은, 고잔동 데이트용 타코집입니다.
안산 접시 치우기 전 · 20 개의 글
경기도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을 글로 남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더타코부스 안산고잔점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홈플러스 옆 큰길에 있는 타코 전문점입니다. 타코러버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타코플래터(42,500원)와 더티나초(9,500원)를 먹었는데, 치즈를 함께 구운 바삭한 타코와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는 나초가 특히 좋았고 매장 안 개수대와 위생장갑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고수를 잘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은, 고잔동 데이트용 타코집입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를 파는 고깃집입니다.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인데 목요일 밤 10시에 가니 바로 앉을 수 있었고, 꽃목살 1인분과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2인분을 직원이 구워줬습니다. 참돼짓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얇은 감자에 오겹살·표고버섯 와사비·마늘종 장아찌를 올린 감자쌈이었습니다.
양심소 안산고잔점은 안산시청과 중앙역 근처 프라움시티 1층에 있는 소고기·돼지고기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지난번 LA갈비 맛을 잊지 못해 목요일 점심에 엄마와 재방문했고, 수제양념돼지갈비와 LA갈비를 먹었습니다. 서비스 차돌된장찌개와 정갈한 반찬까지 만족스러웠고, 원픽은 LA갈비에 표고버섯 와사비 소스를 곁들인 조합이었습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점은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 광진구 아차산로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집으로, 새벽 2시까지 영업합니다. 월요일 새벽 1시에 찾아가 기대했던 쫀득살은 품절이었지만, 미나리를 고른 명품 반판세트 500g(43,000원)에서 삼겹살보다 목살이 더 맛있었다고 합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은 늦은 밤 직원이 구워주는 미나리 삼겹살이 생각날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핵밥 건대본점은 건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능동로 2층에 있는 일식 덮밥집이다. 평일 오후 8시 반쯤 친구와 들러 연어새우장덮밥 붓카케 냉우동정식(18,400원)과 항정살덮밥 붓카케 냉우동정식(15,400원)을 먹었는데, 피크 시간이 지나 여유로웠고 덮밥과 냉우동의 궁합이 좋았다. 핵밥 건대본점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정갈한 1인 한 상을 원할 때, 혼밥에도 편한 건대입구 식당이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하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초밥·롤 전문 뷔페입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 6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평일 디너(31,900원)로 연어초밥, 생새우초밥, 소고기 타다끼 초밥과 따뜻한 요리, 케이크·과일 디저트까지 먹었습니다. 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쿠우쿠우 노원점은 평일 디너 가격이 아깝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화씨2192 남여주 2호점은 경기 여주시 가남읍 남여주IC 근처에 있는 초벌구이 고기집이에요.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쇼핑을 마친 뒤 토요일 저녁 7시에 둘이 방문해 웨이팅 없이 59,000원 돼지한판과 10,000원 물냉면을 먹었고,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줘서 편했어요. 쇼핑으로 지친 날 든든하고 편하게 저녁을 먹기 좋은 여주 고기집이라는 결론이에요.
반월가는 안산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당일 도축한 고기만 쓴다고 알려진 한우 육회·육사시미 메뉴가 대표입니다. 작성자는 일요일 밤 11시쯤 방문해 38,000원짜리 한우사시미와 소주(5,500원)를 주문했고, 흑임자 소스와 감태·특제소스 조합으로 잡내 없이 고소한 맛을 즐겼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신선한 한우사시미를 함께 찾는다면 반월가가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수암골 쪽갈비마을 안산한대앞역점은 안산 한대앞역 2번 출구 근처에서 쪽갈비를 다 익혀 내주는 고기집입니다. 무더운 여름 목요일 밤 9시에 방문해 마늘쪽갈비·매운쪽갈비와 참치마요주먹밥, 김치말이국수를 먹었고, 잡내 없는 부드러운 고기와 기본 순두부찌개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불 앞에서 고기 굽기 싫은 여름에 편하게 쪽갈비를 뜯고 싶다면 수암골 쪽갈비마을이 잘 맞습니다.
양심소 안산고잔점은 안산시청에서 도보 3분, 중앙역에서 도보 11분 거리에 있는 숯불 고기집입니다. 오랫동안 음식 장사를 해 입맛이 까다로운 엄마와 일요일 점심에 48시간 숙성 LA생갈비, 국내산 수제양념돼지갈비, 물냉면을 먹었고, 엄마는 조미료 맛 없는 기본 반찬과 고기를 모두 칭찬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실패 없을 안산시청 고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후라토식당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근처 여의도파이낸스타워 3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일식집입니다. 일요일 12시쯤 남자친구와 SET 1번에 미니 카레소스를 더해 49,000원어치를 먹었는데, 주문 4분 만에 음식이 나왔고 대표메뉴 규카츠보다 스테키가 더 맛있었다고 해요. 후라토식당은 고기를 개인 화로에 취향대로 구워 먹는 재미가 있고, 카레 추가까지 실패 없는 여의도역 일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수암골 쪽갈비마을 안산한대앞역점은 한대앞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쪽갈비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밤 9시 반쯤 다시 찾아가 처음 먹는 바베큐쪽갈비와 지난번에도 먹었던 마늘쪽갈비를 시키고, 참치마요주먹밥과 김치말이국수를 곁들였습니다. 쪽갈비가 다 익혀져 나오고 창을 열어둔 매장이 야장 같아서, 선선한 날 쪽갈비에 술 한잔하기 좋은 집이라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