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카페 전동 보트에서 즐긴 남대천 커피, 카페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 위에 있는 카페로, 강을 바라보며 음료를 마시고 전동 보트도 탈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4인승 전동 보트에서 커피를 마시며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었어요. 직접 운전하며 풍경을 즐기는 시간이 좋았고, 30분이 짧게 느껴져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공간 구성
- 1층 보트 탑승장, 2층 카페
- 주차
- 카페 앞과 하천 근처에 넓은 무료 주차장
- 원문 기준 운영 시간
- 카페 10:00~21:00, 보트 10:00~18:00, 별도 휴무일 없음
- 보트 운영 조건
- 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하지 않을 수 있음
- 전동 보트 요금 및 시간
- 4인승 30,000원, 6인승 35,000원 / 30분
- 황포돛배 요금 및 시간
- 어린이 6,000원, 청소년 8,000원, 성인 10,000원 / 20분
- 주문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복숭아 아이스티
- 보트 탑승
- 모든 탑승객 구명조끼 착용, 전동 보트에서 블루투스 음악 재생 가능
2026. 9. 1. 방문자 기준
양양에서 보트를 타며 커피를 마실 수 있나요?
양양 여행 중 찾은 카페 둔치는 남대천을 바라보며 차와 디저트를 즐기고 수상레저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전동 보트를 타고 물 위에서 커피를 마신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보트에서는 일행끼리 강바람을 맞으며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음악까지 연결해 들으니 카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어요.
카페 둔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카페는 양양 시내와 바다로 이어지는 남대천 위에 있어요. 주소는 양양읍 일출로 295예요. 시내에서 찾아가기 좋았고, 주변에는 남대천연어생태공원과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하천 근처로 주차장이 길게 이어져 있었고 카페 바로 앞에도 주차장이 있었어요. 공간이 넓고 무료라 주차하기 편했어요.
원문 작성 당시 카페 영업시간은 10:00~21:00, 보트 이용 시간은 10:00~18:00였고 별도 휴무일은 없었어요. 비가 오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보트는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카페에 들어가는 길과 실내 좌석은 어떤가요?
도착하니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 카페라는 간판이 보였어요.
물 위에 있는 카페라 다리를 건너 들어갔어요.
1층은 보트 탑승장이고 카페는 2층에 있었어요.
계단을 따라 카페로 올라갔어요.
실내는 통나무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바깥 풍경이 보이는 창문 덕분에 밝았고, 식물도 곳곳에 있었어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었고 의자도 편했어요.
창가에는 남대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좌석이 있었어요.
특히 강변 쪽 테이블은 통창으로 풍경이 펼쳐졌어요. 보트를 타지 않고 이 자리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음료를 주문했고 보트에 가져갈 수 있나요?
메뉴에는 커피, 주스, 차가 있었어요. 분위기를 생각하면 음료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보트를 탄다고 말씀드리면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줬어요.
음료와 함께 즐길 디저트도 여러 가지 있었어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문했어요.
보트 요금과 탑승 시간은 얼마인가요?
보트는 전동 보트와 황포돛배 두 종류였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요금과 이용 시간은 다음과 같았어요.
- 전동 보트: 4인승 30,000원, 6인승 35,000원, 이용 시간 30분
- 황포돛배: 어린이 6,000원, 청소년 8,000원, 성인 10,000원, 이용 시간 20분
저희는 4인승 전동 보트를 선택했어요. 직접 이동하다가 멈춰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황포돛배는 타보지 않았어요.
탑승 준비와 대기는 어땠나요?
탑승 전에는 모든 탑승객이 구명조끼를 입어야 했어요. 조끼는 크기별로 나뉘어 있어 체형에 맞게 골라 입었어요.
방문한 날에는 가족, 연인, 친구끼리 온 여러 팀이 있었어요. 저희도 음료를 마시며 잠시 기다렸어요.
보트를 타고 돌아오는 분들이 보였고, 대기 중이던 보트도 거의 다 운행에 나갈 만큼 이용객이 많았어요. 당시에는 보트가 순환해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직원분이 탑승을 도와주셨고 전동 보트 운전 방법도 설명해 주셨어요.
전동 보트 운전과 물 위에서 마시는 커피는 어땠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운전 방법이 쉬웠어요. 앞으로 가는 스위치를 켜고 핸들을 돌려 방향을 잡았고, 멈출 때는 스위치를 껐어요. 속도는 빠르지 않았어요.
파란색 부표로 표시된 구역 안에서 이동할 수 있었어요. 허용된 구역이 꽤 넓게 느껴져 30분 동안 모두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탑승장에서 천천히 멀어지며 커피를 마시니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보트에 내장된 블루투스에 연결해 음악도 들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뮤지컬 '김종욱찾기'를 들으며 이동했어요. 강바람을 맞고 원하는 방향으로 직접 운전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낙산대교가 있는 방향으로 천천히 가보니 선착장이 조금씩 멀어졌어요.
남대천을 따라 걷는 데크길도 보였어요. 다음에는 걸어서 주변을 둘러보고 싶었어요.
다른 보트들도 서로 간격을 두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아이들이 탄 보트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일행끼리 풍경과 음악을 즐기다 보니 30분이 금세 지나갔어요.
가장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남대천 풍경 속에서 일행끼리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다만 돌아갈 시간이 빨리 와서 아쉬웠어요. 다시 선착장으로 보트를 몰아 반납하면서, 이번 양양 여행에서 특히 즐거웠던 경험으로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