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베이커리 카페 산뷰와 음악감상실, 남한산성 카페 숨
한 줄 요약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두 동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예요. 남편과 창가에서 산뷰를 보며 아메리카노, 카모마일, 말차 파운드케이크를 먹고 별관 음악감상실도 둘러봤어요. 촉촉한 케이크와 공간은 만족스러웠지만, 방문 당일 오후 2시쯤에는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붐볐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0:00~20:30
- 주차
- 넓은 주차장 있음
- 반려동물
- 입장 불가
- 공간
- 2층 규모의 두 동, 야외 정원과 테라스, 별관 1층 음악감상실
- 편의시설
- 전자레인지와 셀프 포장 공간
- 주문 메뉴
- 아메리카노, 카모마일, 말차 파운드케이크
2026. 9. 4. 방문자 기준
남한산성 카페 숨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에 있어요. 남편과 남한산성으로 가는 길에 들렀어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건물은 두 동으로 나뉘어 있었고, 주차장도 넓었어요.
방문 당일 오후 1시가 조금 안 돼 도착했을 때는 주차 공간에 여유가 많았어요. 다만 오후 2시쯤 나올 때는 차와 사람이 크게 늘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고, 반려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고 해요.
베이커리와 음료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들어가면 길게 늘어선 빵 진열대가 먼저 보여요. 식사를 하고 갔는데도 여러 개를 골라보고 싶을 만큼 종류가 다양했어요.
스콘과 파운드케이크처럼 익숙한 종류도 많았어요.
연탄 모양의 빵도 눈에 띄었어요. 그중 하나에는 딸기잼이 들어 있었고, 모양이 재미있어서 한참 구경했어요.
냉장 진열대에는 크림이 들어간 빵도 있었어요. 저는 화이트롤이 특히 궁금했어요.
제가 다른 베이커리에서 보지 못했던 빵들도 있어서 고르기 전부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자레인지와 셀프 포장 공간도 마련돼 있었어요. 먹다 남은 빵을 챙겨가기 편한 구성이었어요.
냉장고에는 케이크도 있었지만, 이날은 빵 진열대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모카크림라떼 같은 커피 외에도 레몬에이드, 석류아이스티, 레몬차 등이 있었어요. 차 종류도 여러 가지여서 부모님과 와도 마실 것을 고르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산뷰와 음악 감상은 어느 공간에서 즐겼나요?
카페는 2층 규모의 두 동으로 이뤄져 있어 둘러볼 공간이 많았어요. 창밖으로 푸른 산이 보였고, 야외 테라스에는 정원과 테이블이 있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차를 마시거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먼저 음악감상실이 있는 별관으로 가봤어요. 정원에서 바라보니 건물의 규모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별관 1층 음악감상실에서는 큰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고 음악이 흘렀어요. 밀폐된 공간에서 음악에 집중하기는 좋았지만, 일행과 대화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저희는 잠깐 앉아 음악을 듣다가 나왔고,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은 이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2층에서는 통창으로 푸른 나무와 산, 하늘이 보여 전망이 더 좋았어요. 창가부터 자리가 차는 모습도 보였어요. 구름다리를 건너면 겨울 숲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공간이 나왔는데, 이쪽은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대화하기 좋았어요.
직접 주문한 음료와 말차 파운드케이크는 어땠나요?
저희는 창가에 앉아 아메리카노, 카모마일, 말차 파운드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세 가지를 합쳐 2만 원이 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정확한 결제 금액은 확인이 필요해요.
카모마일은 티백으로 나왔고 익숙한 맛이었어요. 카페인 없이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 제가 자주 고르는 차예요.
아메리카노를 마신 남편은 고소한 맛이 느껴져 맛있다고 했어요.
말차 파운드케이크 위에는 말차 초콜릿이 올라가 있었어요.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면서 고소해서, 식사 후인데도 계속 손이 갔어요.
말차 특유의 맛이 충분히 느껴졌고, 위에 올라간 말차 초콜릿은 달달해서 제 취향에 맞았어요.
방문했을 때 얼마나 붐볐나요?
도착할 때는 여유가 있었는데,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주변이 시끌시끌해졌어요. 오후 2시쯤에는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져 자리를 정리하고 나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산뷰와 남편이 좋아하는 음악 감상을 함께 즐긴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머무는 내내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