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피부 클렌징밤 유화 사용감, 희다 지리산 숯 촉촉 클렌징 밤
한 줄 요약
건성피부인 제가 희다 지리산 숯 촉촉 클렌징 밤을 메이크업 클렌징에 사용해봤어요. 검정색 밤 제형은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았고, 유화 후 세안했을 때 당김보다 촉촉한 사용감이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제품명
- 희다 지리산 숯 촉촉 클렌징 밤
- 제형 및 색상
- 검정색 밤 제형
- 사용 방법
- 마른 얼굴에 롤링한 뒤 물을 더해 유화하고 미온수로 씻어냈어요.
2026. 8. 31.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건성피부가 클렌징밤을 고를 때 본 점은?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세정력만큼 세안 뒤 당김이 심하지 않은지를 중요하게 봐요. 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한 날 여러 번 클렌징하면 세안 직후 피부가 당기는 경우가 있어, 부드럽게 롤링되고 촉촉한 사용감이 남는 제품을 선호해요.

검정색 밤 제형은 어떻게 녹았나요?

희다 지리산 숯 촉촉 클렌징 밤은 뚜껑을 열었을 때 검정색 밤 제형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단단하거나 뻑뻑할 것 같았지만, 마른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손가락으로 천천히 롤링하니 체온에 따라 매끄럽게 녹아들었어요.

피부를 밀어내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롤링되는 편이라, 오래 문지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저에게는 편했어요. 메이크업한 부위를 중심으로 살살 마사지하듯 사용했어요.
유화는 어떻게 했나요?

충분히 롤링한 뒤 바로 물로 씻지 않고 손끝에 물을 조금 묻혀 유화했어요. 물을 조금씩 더하며 롤링하면 밤 제형이 변하는 것이 보였고, 유화 과정을 거친 뒤 미온수로 씻어냈어요.

코 주변과 턱처럼 잔여물이 신경 쓰이는 부위도 손에 힘을 주기보다 가볍게 여러 번 롤링했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쓰기보다 얼굴에 적당량을 나눠 올리고, 진한 메이크업 부위는 조금 더 꼼꼼히 롤링하는 방식이 편했어요.

세안 뒤 당김은 어땠나요?

세안 뒤에는 지나치게 뽀득하게 씻겨 건조해지는 느낌보다 촉촉한 사용감이 남았어요. 사용감은 피부 타입마다 다를 수 있지만, 클렌징 후 당김을 신경 쓰는 건성피부인 저에게는 잘 맞았어요.

검정색이라는 독특한 외관도 인상적이었지만,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녹아 롤링되는 사용감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클렌징 뒤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분이라면 참고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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