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베이커리 카페 전시와 시나몬롤,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전시 공간과 넓은 실내외 좌석이 있어요. 주말에 어른 둘과 아이 하나가 방문해 에이드 두 잔과 빵 두 개를 먹었고, 달콤한 시나몬롤과 담백한 빵을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높은 층고 덕분에 덜 답답했지만, 사람이 많고 오후 1~2시에도 빵이 많이 빠져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원문 기준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 공간이 있으나 방문한 주말에는 혼잡했어요.
- 공간
- 전시 공간, 실내외 좌석, 야외 수공간이 있어요.
- 주문 메뉴와 가격
- 먹 레몬에이드 7,000원, 자몽에이드 7,000원, 블루베리크림치즈 시나몬롤 6,800원, 크림치즈 치아버터 4,800원
- 주문 합계
- 어른 2명과 아이 1명이 음료 2개와 빵 2개를 주문해 총 25,600원이었어요.
2026. 9. 7. 방문자 기준
주말에 드라이브 겸 울산 언양 쪽에 있는 카페 먹에 다녀왔어요. 어른 둘과 아이 하나가 함께 방문했어요. 빵과 음료를 먹는 공간에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작품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카페 먹은 어디에 있고 주말 주차는 어땠나요?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이에요.

매장 앞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가지고 들르기 편했어요. 다만 방문한 날은 주말이라 사람이 꽤 많았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주차 자리를 찾기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 안에서 전시도 구경할 수 있나요?
입구에 들어서자 그림 전시회처럼 꾸며진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요. 곳곳에서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커피와 빵을 먹는 것 외에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방문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내부에서는 사진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사람이 많아도 실내 좌석은 답답하지 않았나요?
작품 구역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석 공간이 넓게 이어져요. 카페 규모가 크고 층고도 높아서 사람이 많아도 답답한 느낌은 덜했어요.


야외에도 자리가 많았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 앉아 시간을 보내도 괜찮아 보였어요.


층고는 약 9m라고 해요. 실내에 앉아 있어도 위로 공간이 넓게 열려 있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오후에도 빵을 충분히 고를 수 있었나요?
빵은 직접 둘러보며 고르는 방식이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다만 저희가 방문한 오후 1~2시 사이에도 이미 빵이 많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후 4시 이후에는 인기 메뉴가 품절될 수 있다고 해요.


세 명이 무엇을 주문했고 얼마였나요?

어른 둘과 아이 하나가 음료 두 개와 베이커리 두 개를 주문했어요. 총금액은 25,600원이었어요.
- 먹 레몬에이드: 7,000원
- 자몽에이드: 7,000원
- 블루베리크림치즈 시나몬롤: 6,800원
- 크림치즈 치아버터: 4,800원
간단히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릴까 걱정했는데, 직원이 여러 명 있어서 주문한 메뉴는 금방 나왔어요.


레몬에이드와 자몽에이드는 빵과 잘 어울렸나요?
먹 레몬에이드는 깔끔하고 상큼해서 달달한 베이커리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자몽에이드는 자몽 특유의 상큼함에 살짝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 제 입맛에는 빵과 잘 어울렸어요.

시나몬롤과 크림치즈 치아버터는 어떤 맛이었나요?
블루베리크림치즈 시나몬롤은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였어요. 카페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해요. 시나몬롤의 달콤하고 향긋한 맛에 블루베리와 크림치즈가 더해진 조합이 좋았어요.

크림치즈 치아버터는 빵 자체가 담백해서 음료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시나몬롤이 달달한 디저트에 가까웠다면, 이 빵은 조금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둘 이상이 함께 간다면 달콤한 빵과 담백한 빵을 하나씩 고르는 조합도 괜찮겠어요.

야외 공간은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 어떤가요?
야외에는 수공간도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 보였어요. 주말에는 야외 비눗방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해요. 저희도 아이와 함께 방문했지만, 이날 이벤트를 직접 체험한 내용은 없어요.
카페 먹은 과거 대형 산불이 났던 자리에 탄화목을 활용해 만든 공간이라고 해요. 이름인 ‘먹’과 연결되는 공간 콘셉트가 인상적이었어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