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카페 음악과 치즈케이크, 너디블루 버로우
한 줄 요약
너디블루 버로우는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거리의 골목 안쪽 카페예요. 베리해피와 이달의 커피, 치즈케이크와 휘낭시에를 맛봤고, 낮은 조도와 음악이 어우러진 아담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12길 15 너디블루 버로우
- 도보 접근
-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소월아트홀 방향으로 약 4분, 소월아트홀 직전 골목 안쪽
- 주문 음료
- 원문 방문 당시 베리해피 6,900원, 이달의 커피 아이스 6,000원
- 주문 디저트
- 원문 방문 당시 후레쉬치즈케이크 6,900원, 클래식 휘낭시에 4,500원
- 주차
- 계단으로 연결된 소월아트홀 공영주차장 이용 안내
- 반려동물
- 원문 캡션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으로 안내
2026. 9. 2. 방문자 기준
왕십리에서 식사를 마친 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할 곳을 찾다가 너디블루 버로우에 들렀어요. 큰길에서 한 블록 들어간 골목에 있어 아지트를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왕십리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소월아트홀 방향으로 약 4분 걸었어요. 소월아트홀 직전 골목 안쪽으로 살짝 내려가면 카페를 만날 수 있어요.

차로 방문할 때는 계단으로 연결된 소월아트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원문에는 최초 30분 무료, 이후 30분당 1,000원, 그 이후 10분당 500원으로 적혀 있지만, 요금이 바뀌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아 주차 요금은 확인이 필요해요.

실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파란색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는 카페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실내는 조도를 낮춰 아늑하고 차분했어요. 흘러나오는 음악도 취향에 맞아서 들어설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카페라는 설명처럼, 머무는 동안 포근한 느낌을 받았어요.

구석구석 놓인 작은 소품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벽에는 사진과 포스터, 메모가 붙어 있었어요. 공간을 채우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매월 새롭게 바뀐다고 해요.

테이블마다 놓인 조명과 빈티지 가구도 분위기에 잘 어울렸어요.

공간 규모는 아담했어요. 둘러볼 요소가 많아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자연스럽게 주변을 구경하게 됐어요.

음료와 디저트는 무엇을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이날은 음료 두 잔과 디저트 두 개를 주문했어요. 베리해피는 6,900원, 이달의 커피 아이스는 6,000원이었어요. 후레쉬치즈케이크는 6,900원, 클래식 휘낭시에는 4,500원이었어요.

베리해피와 이달의 커피는 어떤 맛이었나요?
베리해피는 직접 담근 라즈베리청과 우유를 넣은 음료예요.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졌어요. 너디블루 로고가 있는 컵에 담긴 붉은 빛깔도 인상적이었어요.

이달의 커피는 매월 고른 원두로 내리는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예요. 제가 마신 커피는 텁텁함 없이 깔끔했고, 원두의 풍미도 충분히 느껴졌어요.

치즈케이크와 휘낭시에는 어떤 식감이었나요?
후레쉬치즈케이크는 꾸덕한 바스크 치즈케이크 위에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올라간 구성이었어요. 스모키한 느낌과 진한 치즈 풍미가 났고, 위에 올린 프레첼과 아몬드 슬라이스가 식감을 더해줬어요.


클래식 휘낭시에는 고메 버터의 풍미와 은은한 모카향이 느껴졌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깔끔한 커피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커피 외에 주류도 즐길 수 있나요?
이번에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었지만, 하이볼과 칵테일, 맥주에 간단한 안주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낮에도 주류 주문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저녁 분위기는 직접 경험하지 않아, 다음에는 해가 진 뒤 하이볼을 마시러 와보고 싶었어요.
매장에는 카카오톡 친구 추가로 가입하는 너디블루 프렌즈 멤버십 안내도 있었어요. 당시 안내에는 매달 콜드브루 한 잔 무료, 음료 사이즈 업, 굿즈 소장 기회 등의 혜택이 적혀 있었어요.
제게는 낮은 조도와 음악, 달콤한 디저트가 기억에 남은 곳이에요. 식사 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가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