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베이커리 카페 산 보며 즐긴 빵 세 가지,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넓은 실내와 야외 테이블에서 산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엄마와 빵 세 가지와 음료를 주문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모카번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한 날에는 바람 때문에 실내에 앉았고, 카페 뒤편 산책로와 전망대는 안내 팜플렛으로 확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넓은 주차장 있음
- 좌석
- 넓은 실내와 야외 테이블 있음
- 빵 가격대
- 방문 당시 3천원대~7천원대
- 주문한 빵
- 인절미롤 6,400원, 고르곤졸라 치아바타 4,800원, 모카번 4,500원
- 주문한 음료
- 따뜻한 아메리카노 5,500원, 오미자에이드 7,000원
- 아기 편의시설
- 키즈케어존, 아기의자, 화장실 내 아기 기저귀 교환대와 엉덩이를 씻길 수 있는 공간
- 빵 포장과 데우기
- 남은 빵 셀프 포장 가능, 전자레인지 있음
- 주변 공간 안내
- 안내 팜플렛에 생태연못, 산책로, 메타세쿼이아길, 전망대 소개
2026. 9. 9. 방문자 기준
엄마와 언양에서 불고기를 먹고 차로 5분 정도 이동해 카페 먹에 다녀왔어요. 산 풍경을 바라보며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빵을 먹고 건물 옆 식물 터널과 꽃까지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카페 먹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이에요.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이 길이 맞나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내비게이션이 길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카페 먹 표지판을 따라 올라갔어요.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탁 트인 산 풍경이 보였고,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어요. 다만 평일 점심시간에도 방문객은 많았어요.
건물과 입구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건물 전체가 묵직한 먹색이었어요. 앞에는 분수대가 있었지만 제가 방문한 평일 점심시간에는 가동하지 않았어요. 건물 왼쪽 벽은 거울로 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 좋은 지점이었어요.

철문 벽처럼 생긴 입구를 열면 작은 갤러리가 나왔어요.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구경할 수 있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스마트폰 사진 인화기도 있었어요.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을 바라보며 앉을 자리는 어떤가요?
실내가 넓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었어요. 선선한 날에는 밖에 앉아도 좋겠지만, 방문한 날에는 바람이 불어 실내에 자리를 잡았어요. 반려견과 함께 온 손님들은 야외에 앉아 있었어요.



실내에는 잔잔한 배경음악이 흘렀고, 노트북을 들고 와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자리에 앉아 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어요.

빵과 음료 가격은 얼마였고 무엇이 맛있었나요?
빵 종류가 많아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방문 당시 빵 가격은 3천원대부터 7천원대까지 다양했어요.



엄마는 인절미롤을, 저는 고르곤졸라 치아바타를 골랐어요. 둘 다 먹고 싶었던 모카번도 함께 주문했어요.
- 인절미롤: 6,400원
- 고르곤졸라 치아바타: 4,800원
- 모카번: 4,500원
- 따뜻한 아메리카노: 5,500원
- 오미자에이드: 7,000원

음료 가격은 제가 가본 다른 대형 카페들과 비교하면 괜찮게 느껴졌어요. 빵과 음료가 나온 뒤에는 산을 바라보며 먹었어요.




인절미롤은 안에 인절미 크림이 들어 있고 겉에는 콩고물이 듬뿍 묻어 있어 고소했어요. 고르곤졸라 치아바타는 위에 올라간 짭짤한 치즈가루와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커피와 잘 맞았어요.
세 가지 중 가장 마음에 든 빵은 모카번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순식간에 뜯어 먹었어요.
아기 편의시설과 남은 빵 포장 공간이 있나요?
카페 먹은 키즈케어존이고 아기의자가 있었어요. 화장실에는 아기 기저귀 교환대와 엉덩이를 씻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오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남은 빵은 셀프로 포장할 수 있어서 직접 포장해 왔어요. 한쪽에는 전자레인지도 있어 빵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었어요.

카페 주변에는 어떤 산책 공간이 있나요?
받아본 안내 팜플렛에는 카페 뒤쪽의 생태연못과 산책로, 메타세쿼이아길, 전망대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안내를 보니 생각보다 둘러볼 곳이 많았어요.

건물 옆에서는 조롱박과 수세미, 호박이 열린 터널과 피어 있는 꽃을 둘러봤어요. 빵과 커피를 먹은 뒤에도 주변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