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뼈해장국 순한맛·매운맛 비교, 별해별감자탕 센텀점
한 줄 요약
별해별감자탕 센텀점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식당으로, 순한맛과 매운맛 뼈해장국을 각각 10,000원에 먹었어요. 순한맛은 구수하고 부드러웠고 매운맛은 칼칼함이 더해져 제 입맛에 조금 더 맞았어요. 뼈에 붙은 고기와 우거지가 넉넉했고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어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 70-1 1층
- 대중교통
- 센텀역 1번 출구에서 약 700m
- 운영시간
- 원문 기준 월·수·목·금·토·일 10:00~21:30, 화요일 10:00~15:30
- 주문한 메뉴
- 뼈해장국 순한맛·매운맛 각각 10,000원
- 추가 메뉴
- 라면사리 1,500원, 당면사리·우동사리·수제비사리 각각 2,000원, 볶음밥 2,000원, 어린이식사 5,000원
- 주차 및 이용
- 매장 앞 주차 가능, 포장·배달 가능
- 매장 편의시설
- 반찬 셀프코너, 커피 머신,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좌석
2026. 8. 31. 방문자 기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별해별감자탕 센텀점에서 뼈해장국을 먹었어요. 순한맛과 매운맛을 고를 수 있어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어요. 두 가지 모두 구수한 국물이 바탕이었지만, 칼칼함에서 차이가 났어요.
센텀역에서 얼마나 걸리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 70-1에 있고, 센텀역 1번 출구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요. 건물 앞쪽에 큼직한 간판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주변을 돌며 주차할 곳을 찾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운영시간은 월·수·목·금·토·일요일 10:00~21:30, 화요일 10:00~15:30이에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해요.
여럿이 앉을 자리와 반찬 셀프코너가 있나요?
실내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이 길게 배치되어 있고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자리도 있어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 식사에 괜찮아 보였어요.



셀프코너에는 김치와 깍두기, 고추, 양파, 마늘 등 기본 반찬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부족한 반찬을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어 편했어요. 김치는 계절에 따라 종류가 달라질 수 있고, 국내산 재료로 매일 준비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셀프코너 옆에는 커피 머신도 있었어요. 식사 뒤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점이 반가웠어요.

뼈해장국과 추가 메뉴 가격은 얼마인가요?
대표 메뉴는 감자탕과 뼈해장국이에요. 저희가 주문한 뼈해장국은 순한맛과 매운맛 모두 한 그릇에 10,000원이었어요.


라면사리는 1,500원, 당면사리·우동사리·수제비사리는 각각 2,000원이고 볶음밥도 2,000원이었어요. 어린이식사는 5,000원에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여럿이 오면 감자탕에 사리를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순한맛과 매운맛 국물은 어떻게 달랐나요?
먼저 김치와 깍두기, 양파, 고추, 마늘 등 기본 반찬이 나왔어요. 뼈해장국을 먹는 중간에 아삭한 깍두기를 곁들이니 잘 어울렸어요.

뼈해장국은 뜨거운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왔어요. 국물 속에 큼직한 뼈가 들어 있고 위에는 대파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우거지도 넉넉해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한맛은 자극적인 매운맛 없이 구수하고 진한 국물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진하지만 지나치게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밥을 말았을 때 구수한 맛이 더 잘 느껴져,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매운맛은 칼칼함이 확실히 더해졌어요. 매운맛만 강하게 느껴지기보다는 구수한 맛 뒤로 매콤함이 따라왔어요. 저는 입안에 남는 칼칼함이 좋아 매운맛이 조금 더 입맛에 맞았어요.

뼈고기와 우거지의 양과 식감은 어땠나요?
큼직한 뼈에 살이 제법 넉넉하게 붙어 있었어요. 푹 익어 젓가락으로 발라내기 어렵지 않았고, 살코기는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었어요. 국물이 배어 있어 그냥 먹어도 간이 잘 맞았어요. 발라낸 고기를 국물에 적셔 먹거나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우거지는 국물을 머금고 부드럽게 익었지만 적당히 씹는 맛도 남아 있었어요. 특히 매운맛 국물이 밴 우거지를 밥 위에 올려 먹으니 칼칼하면서 구수했어요. 고기와 함께 먹다가 마지막에는 밥을 국물에 말아 우거지와 함께 마무리했어요.

두 가지를 나눠 먹어보니 구수하고 부드러운 국물이 당길 때는 순한맛, 칼칼함까지 즐기고 싶을 때는 매운맛을 고르면 좋겠어요. 고기와 우거지가 넉넉해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먹었고, 뼈해장국이 생각날 때 다시 들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