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천천동 무한리필 편백찜부터 샤브까지, 편백회관 천천점
한 줄 요약
편백회관 천천점은 수원 천천동 중심상가에 있는 편백찜·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이에요. 가족과 예약 방문해 100분 동안 편백찜부터 샤브샤브, 월남쌈과 샐러드바를 이용했어요. 여러 음식을 골라 먹기 좋았고, 떡볶이는 말랑했지만 단맛이나 매운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19번길 11-7 8층
- 평일 런치
- 원문 방문 당시 17,900원
- 이용 시간
- 100분
- 식사 순서
- 편백찜을 먼저 먹고 직원에게 찜기 회수와 샤브샤브 육수를 요청
- 식사 구성
- 편백찜, 샤브샤브, 월남쌈, 샐러드바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 가능. 차량번호와 방문 매장 기재 등 현장 안내 확인 필요
- 입구 시설
- 입구 오른쪽에 별도 세면대
2026. 9. 2. 방문자 기준
엄마, 동생들과 수원 천천동 중심상가에 있는 편백회관 천천점에 다녀왔어요. 편백찜으로 시작해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먹고, 샐러드바 음식까지 골라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식당이에요.

편백회관 천천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천천동 중심상가 중앙쯤에 있는 건물 8층에 있어요.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19번길 11-7이에요.
건물 지하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일부 주차 공간은 오후 1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 시간대를 확인해야 했어요. 차량번호와 방문 매장을 적어야 했고, 안내에 맞지 않게 이용하면 주차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요. 주차 후 올라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읽어보는 게 좋겠어요.

8층으로 올라가면 매장 입구가 보여요. 입구 오른쪽에는 세면대가 따로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편하게 이용했어요.


당시에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자3동 경로잔치 대관으로 일반 이용이 어렵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저희는 예약하고 방문해서 테이블에 식기류가 미리 세팅되어 있었어요.

평일 런치 가격과 이용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방문 당시 평일 런치 가격은 17,900원이었어요. 육수 선택에 따라 1,000원이 추가됐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육수에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식사 시간은 100분이었어요. 처음에는 편백찜을 먹고, 이후 직원을 불러 찜기를 빼고 샤브샤브 육수를 요청하는 방식이에요. 직원분이 편백찜을 가져다주면서 타이머를 설정하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테이블에 스톱워치가 있어서 익는 시간을 확인하기 편했어요.

샐러드바에는 어떤 음식이 있었나요?
매장 중앙 샐러드바에는 고기와 육수, 월남쌈 재료가 있었어요. 옆쪽에는 샤브샤브용 채소가 깔끔하게 담겨 있어 취향에 맞게 가져왔어요.



반대편에는 떡볶이, 고추잡채, 꽃빵, 순살치킨, 모둠 튀김이 있었어요. 수박과 양상추 샐러드, 초무침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제게는 손이 가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한쪽에는 레몬수와 아메리카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전이나 식후에 곁들이기 좋아 보였어요.
처음 나오는 편백찜은 어떻게 먹었나요?
편백찜이 익는 동안 월남쌈 재료와 샐러드바 음식을 가져왔어요. 음식을 담아오니 곧 타이머가 울려서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숙주와 고기, 채소가 먹기 좋게 익었어요. 그대로 먹기도 하고 취향에 맞는 소스를 찍어 먹기도 했어요.



샐러드바에서 맛있었던 음식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감칠맛 나는 국물이 먹고 싶어서 소바를 가져왔어요. 무와 파, 와사비를 넣으니 더 맛있었어요. 오징어 초무침도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떡볶이는 처음에 쌀떡 같아서 손이 가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떡이 말랑하고 양념도 괜찮았어요. 단맛이나 매운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떡을 네 개 먹었어요.

고추잡채는 꽃빵에 싸 먹었어요. 기대보다 맛있어서 나중에 조금 더 가져왔어요. 고구마튀김과 김말이는 바삭했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순살치킨은 튀김옷이 맛있어서 그냥 먹기도 하고 양념소스를 곁들이기도 했어요.
샤브샤브 육수와 고기는 무엇을 골랐나요?
태블릿에서 편백찜도 리필할 수 있다는 안내를 봤어요. 다만 가족들이 다시 익기를 기다리기 어려울 것 같아 바로 샤브샤브로 넘어갔어요.
육수는 맑은 육수와 얼큰 육수를 골랐어요. 다른 육수도 있었던 것 같지만 정확한 종류는 기록하지 못했어요. 얼큰 육수에는 어묵꼬치를 먼저 넣었어요.


샐러드바에서 채소와 고기를 먹을 만큼 담아와 끓였어요. 개인적으로 삼겹보다 목심을 좋아하는데, 잡내가 느껴지지 않아 계속 먹게 됐어요. 숙주와 팽이버섯을 넣어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어묵은 끝까지 익히려고 꼬치를 빼고 끓였어요. 샤브샤브는 소스를 넉넉히 찍어 먹는 게 제 입맛에 맞았어요. 소스가 폰즈인지 간장인지는 확실하지 않았어요.
가족과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는 어땠나요?
엄마와 동생들은 처음부터 월남쌈을 먹었어요. 저는 다른 음식에 손이 가서 미루다가 마지막에 하나 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방문한 날에는 수박이 달아서 여러 번 가져다 먹었어요. 다만 수박이 언제까지 제공되는지는 알 수 없었어요.
카운터 옆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원목 도마를 판매하고 있어 구경했어요. 나오는 길에는 사탕 뽑기에 500원을 넣어봤는데 사탕 두 개가 나왔어요.

생각만큼 많은 양을 먹지는 못했지만, 편백찜부터 샤브샤브와 월남쌈까지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가족끼리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과일과 커피까지 한곳에서 챙길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19번길 11-7 8층 편백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