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카페 크림라떼와 고구마젤라또, 미미커피방앗간
한 줄 요약
미미커피방앗간은 당진시 순성면에 있는 폐공장을 개조한 카페로, 넓은 전용주차장과 단체로 앉기 좋은 테이블이 있었어요. 미미크림라떼는 고소하고 묵직한 크림이 인상적이었고, 당진호풍고구마젤라또는 쫀득하면서 많이 달지 않아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1064 미미커피방앗간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월~토 10:00~21:00, 마지막 주문 20:00 / 일요일 10:00~20:00, 마지막 주문 19:00
- 주차
- 넓은 전용주차장
- 공간과 시설
- 폐공장 개조 공간, 단체용 테이블, 실내 남녀 구분 화장실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후 직원이 빵과 아이스크림을 꺼내주는 방식
- 음료 가격
- 미미크림라떼 6,000원 / 미미레몬차(착즙) 6,000원
- 아이스크림 가격
- 당진순두부아이스크림 5,500원 / 당진호풍고구마젤라또 3,500원
- 베이커리 가격
- 레몬버터바 4,800원 / 햄치즈샌드위치 2,700원 / 땅콩버터소보로 3,500원 / 초당옥수수모찌 소보로 3,300원
- 텀블러 할인
- 원문에 텀블러 지참 시 1,000원 할인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2026. 9. 7. 방문자 기준
당진 순성면의 미미커피방앗간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었어요. 여러 메뉴 가운데 고소하고 묵직한 미미크림라떼와 많이 달지 않은 당진호풍고구마젤라또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1064예요. 전용주차장이 넓어 초보 운전자도 주차하기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토 10:00~21:00, 일요일 10:00~20:00이며, 마지막 주문은 각각 20:00와 19:00예요.
폐공장을 개조한 실내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컨테이너 건물이지만 실내는 우드톤이라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레트로 분위기의 소품이 눈에 띄었고, 단체로 와도 앉을 만큼 넉넉한 테이블이 있었어요. 실내 화장실이 남녀로 구분되어 있는 점도 좋았어요.



카운터와 주방은 기계처럼 보이는 구조물 위에 마련되어 있었어요. 예전 공장에서 쓰던 기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폐공장을 개조한 공간이라는 점이 실감 났어요.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시그니처 외에 어떤 메뉴가 있고 어떻게 주문하나요?
곡물을 이용한 라떼가 시그니처인 곳이에요. 여름에는 쟁반과 양푼에 담아주는 옛날양푼미숫가루도 인기라고 해요.

판매하는 빵으로는 치아바타, 초당옥수수빵, 시나몬브레드, 땅콩버터소보로, 모카번, 찹쌀완두 등이 있었어요. 점심을 지나 방문했을 때는 빵이 다 팔려 아쉬웠어요. 냉동고에는 순두부아이스크림과 고구마젤라또가 있었고, 쇼케이스에서는 샌드위치와 마카롱, 버터바, 크룽지, 팔미깔레도 볼 수 있었어요.



미미크림라떼는 동절기에는 쌀강정, 하절기에는 흑임자를 곁들이는 계절 메뉴로 소개되어 있었어요. 제가 마셨을 때는 흑임자가루가 올라갔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빵과 아이스크림은 직원이 꺼내주는 방식이었어요. 텀블러를 가져오면 1,000원을 할인해 준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수상 안내도 눈에 띄었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얼마였나요?
자주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여러 메뉴를 골랐어요. 식사 후 방문이라 양이 많았고, 남은 빵은 저녁에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주문한 메뉴의 가격은 아래와 같았어요.
- 미미크림라떼 6,000원
- 미미레몬차(착즙) 6,000원
- 당진순두부아이스크림 5,500원
- 당진호풍고구마젤라또 3,500원
- 레몬버터바 4,800원
- 햄치즈샌드위치 2,700원
- 땅콩버터소보로 3,500원
- 초당옥수수모찌 소보로 3,300원



미미크림라떼와 착즙 레몬차는 어떤 맛인가요?
남편은 미미크림라떼를, 저는 미미레몬차를 주문했어요. 미미크림라떼는 미숫가루를 활용한 음료로, 고소하고 묵직한 크림이 인상적이었어요. 위에 뿌린 흑임자가루까지 더해져 곡물의 고소함을 즐기기 좋았어요.


착즙 레몬차는 마시기 편했고, 레몬 향과 맛이 진했어요. 상큼한 음료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 잘 맞았어요.
순두부아이스크림과 고구마젤라또는 어땠나요?
당진순두부아이스크림은 포장을 벗기니 두부 모양이 나왔어요. 따로 받은 토핑을 뿌려 먹었는데, 쌀뻥튀기와 미숫가루처럼 느껴졌어요. 정확한 재료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렸어요.

당진호풍고구마젤라또는 당진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예요.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고구마와 잘 어울렸고, 많이 달지 않아 더 맛있게 먹었어요.



레몬버터바와 포장한 빵은 맛있었나요?
버터바는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한 식감에 레몬필링의 상큼함이 더해져 마음에 들었어요. 레몬차와 함께 상큼한 맛이 기억에 남는 메뉴였어요.


남은 빵은 포장해 저녁에 먹었는데도 눅눅하지 않았어요. 옥수수모찌소보로는 옥수수 맛이 진했고, 곳곳에 들어간 모찌가 식감을 더했어요. 땅콩 소보로는 땅콩의 고소함과 크림의 달콤함이 잘 어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