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동 칼국수 수육까지 먹은 2인세트, 고려물총칼국수
한 줄 요약
고려물총칼국수는 평택 비전동 한빛아파트 앞에 있는 칼국수집이에요. 38,000원인 2인세트로 물총칼국수와 알배추만두, 수육을 먹었고, 특히 멜젓 소스에 찍은 수육과 칼칼한 만두가 기억에 남았어요. 칼국수 면은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했고, 건물 주차장은 크지만 주차하기가 다소 어려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730 1층 고려물총칼국수
- 위치
- 평택 비전동 한빛아파트 바로 앞
- 2인세트
- 물총칼국수, 알배추만두, 수육 구성으로 38,000원
- 주차
- 같은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방문자는 주차장이 크지만 주차하기는 다소 어려웠다고 평가
- 제면
- 매장 입구에서 제면소를 볼 수 있는 자가제면 칼국수집
- 포장 경험
- 알배추만두 2인분을 별도로 포장
2026. 9. 5. 방문자 기준
평택에서 미팅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비전동 고려물총칼국수에 들렀어요. 동죽 국물의 칼국수 한 그릇을 생각하고 갔는데, 수육과 알배추만두까지 함께 먹은 2인세트가 기억에 남았어요.


비전동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떤가요?
매장은 평택 비전동 한빛아파트 바로 앞, 평남로 730 건물 1층에 있어요. 주차는 같은 건물에 했어요. 주차장 자체는 컸지만, 실제로 주차하기는 다소 어려웠어요.


들어가자마자 제면소가 보여 직접 면을 만드는 집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매장은 꽤 넓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오픈 초기라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포장해 가는 분들이 눈에 띄었어요.




2인세트 구성과 가격은 어떤가요?
저희는 물총칼국수, 알배추만두, 수육이 나오는 2인세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38,000원이었어요. 칼국수에 두 가지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제 기준에는 가격이 괜찮게 느껴졌어요.

수육과 알배추만두는 어떤 맛이었나요?
먼저 배잎약선수육이 나왔어요. 한돈 삼겹살로 만든 수육에 새우젓과 보글보글 끓는 소스가 곁들여졌어요.

처음에는 평소처럼 새우젓에 찍어 먹었어요. 따뜻한 수육은 기름기가 빠져 느끼하지 않았고, 잡내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함께 나온 소스는 멜젓을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끓고 있는 소스에 수육을 찍어 먹어 보니 제 입에 잘 맞았어요. 평소에는 수육을 새우젓에만 찍어 먹는데, 이날은 끝까지 이 소스를 곁들였어요.

알배추만두는 배추잎 안에 칼칼한 김치만두가 들어 있는 음식이었어요.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좋아서 집에 갈 때 2인분을 포장했어요. 집에서 먹은 아내도 맛있다고 했어요.

물총칼국수는 어떤 순서로 먹나요?
물총칼국수는 동죽을 베이스로 홍합의 감칠맛을 더한 국물이었어요. 국물이 끓으면 조개를 먼저 건져 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익히는 방식이에요. 면을 먹은 뒤에는 야채를 넣고 죽으로 마무리했어요.

직접 만든 면과 함께 마무리 식사에 넣을 재료도 나왔어요. 곁들여 나온 재료 구성이 알차게 느껴졌어요.

칼국수와 수육, 알배추만두를 함께 놓으니 이날 주문한 2인상이 갖춰졌어요.


동죽은 살이 탱글탱글했고, 먹을 때 모래가 씹히지 않아 좋았어요. 해감이 잘됐다고 느꼈어요.

일행은 조개를 초장에 찍어 먹었고, 저는 간장에 찍어 먹었어요. 조개를 좋아하는 편이라 탱글한 동죽을 넉넉히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조개를 건져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삶았어요. 면이 익은 뒤에는 건져둔 조개를 다시 넣어 함께 먹었어요.

조개 국물에 끓인 칼국수는 맛있었어요. 다만 제 입에는 면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칼국수를 먹은 뒤에는 어떻게 마무리했나요?
남은 칼국수 국물에는 죽을 끓여 먹었어요. 조개부터 면, 죽까지 순서대로 먹으니 식사의 마무리도 만족스러웠어요.

나갈 때는 직접 만든 단술도 마셨어요. 달지 않아 제 입에 잘 맞았어요.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수육 소스와 알배추만두까지 기억에 남은 식사였고, 다음에 평택에 가면 다시 들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