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삼겹살 세 부위와 구운 김치로 즐긴 가족 식사, 삼미집

한 줄 요약

청라 4단지 먹자골목의 삼미집에서 가족 넷이 삼미 김치 반판과 김치삼겹살 추가 메뉴를 먹었어요. 목삼겹·깍둑항정살·삼겹살을 함께 맛봤고, 저는 고기 기름에 익힌 김치를 밥에 올려 먹는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 고기가 나오기까지는 조금 기다렸지만, 초벌되어 나오고 직원이 김치도 구워줘서 식사는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청라 4단지 먹자골목, 인천 서해구 청라커낼로233번길 18 1층
영업시간
원문 기준 매일 10:30~22:30, 마지막 주문 21:30
주차
매장 앞 7대 주차 및 발렛 가능. 앞 교회 주차장은 예배 없는 날 이용 가능
삼미 김치 반판
된장찌개 포함 56,000원. 목삼겹·깍둑항정살·삼겹살 구성
추가 주문 가격
김치삼겹살 17,000원, 공기밥 1개 1,000원
반찬 추가
미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야채와 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좌석 및 주문
가벽으로 구분된 6인석 테이블 2개와 그 외 약 11개 테이블, 유아의자, 테이블 태블릿 주문
기타 이용 정보
포장·무선인터넷 이용 가능, 평일·주말 점심특선 운영, 주류 종류 제한 없이 콜키지 1병 무료로 안내

2026. 9. 4. 방문자 기준

부모님, 짝꿍과 넷이 청라 삼미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솥뚜껑에 고기와 김치, 미나리, 콩나물을 함께 올려 먹는 곳이에요. 세 가지 부위를 골고루 먹었지만, 제게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삼겹살 기름에 익힌 김치를 올린 밥이었어요.

가족 넷이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여러 부위를 함께 먹어보려고 삼미 김치 반판을 골랐어요. 목삼겹, 깍둑항정살, 삼겹살이 함께 나오고 된장찌개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 삼미 김치 반판과 된장찌개: 56,000원
  • 김치삼겹살 추가: 17,000원
  • 공기밥: 1,000원씩 3개

고기는 주문 후 주방에서 먼저 초벌해서 나왔어요. 처음 고기가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해서 배고픈 시간에는 살짝 아쉬웠어요. 대신 테이블에 올라온 뒤에는 먹는 데 집중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솥뚜껑에 함께 굽는 김치와 채소는 어땠나요?

가게 외부에 국내산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안내가 있어 김치 맛이 궁금했어요.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반찬이 하나씩 놓이면서 테이블이 금방 찼어요.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미나리, 파채, 버섯, 양파에 상추와 깻잎, 살얼음 동치미가 나왔어요. 마늘, 쌈장, 히말라야소금도 함께 차려졌어요. 솥뚜껑에는 배추김치를 먼저 올리고 파채, 미나리, 콩나물무침을 차례로 더해주셨어요.

김치는 삼겹살 기름에 익혀 고기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제 취향은 밥 위에 구운 김치 하나를 올려 먹는 조합이었어요. 고기 한 점과 김치 올린 밥을 번갈아 먹다 보니 김치에 자꾸 손이 갔어요.

세 가지 고기 중 가족들이 좋아한 부위는 무엇인가요?

고기는 겉이 바삭하게 익고 안에는 육즙이 있었어요. 양념장도 잘 어울렸지만 저는 히말라야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쪽이 더 좋았어요. 김치와 먹다가 미나리를 곁들이면 향이 더해져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엄마는 김치삼겹, 저와 짝꿍은 깍둑항정살, 아빠는 목삼겹을 가장 좋아했어요. 각자 취향이 달라 여러 부위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 잘 맞았어요. 엄마가 삼겹살을 더 먹고 싶어 해서 1인분 추가했어요.

추가한 김치삼겹살도 초벌한 상태로 나왔고, 미나리도 함께 더 챙겨주셨어요.

반판에 포함된 된장찌개는 어땠나요?

삼미 김치 반판에는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았고, 구수하면서 진한 맛이었어요. 국자로 떠보니 버섯과 야채도 넉넉했어요. 아빠는 된장찌개와 함께 밥 한 공기를 비웠어요.

셀프바에서는 어떤 반찬을 더 가져올 수 있나요?

미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야채와 반찬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쌈무, 양파장아찌, 생마늘쫑, 마늘, 깻잎, 청양고추, 상추가 있었어요.

마늘쫑과 장아찌처럼 처음 상차림에 없던 반찬도 있어 필요한 만큼 조금씩 가져왔어요. 파절이는 셀프바에서 보지 못했어요. 추가하려면 따로 요청해야 할 것 같았지만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어요.

상추쌈에 쌈무를 넣어 먹기도 하고, 김치와 콩나물무침은 다시 가져와 솥뚜껑에 올려 익혀 먹었어요.

부모님과 식사하기에 좌석과 매장 환경은 어땠나요?

밖에서 본 것보다 안쪽이 깊고 넓었어요. 출입구 안쪽에는 가벽으로 구분된 6인석 테이블 2개가 있었고, 그 외에도 테이블이 11개 정도 있었어요. 화이트톤이라 밝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어서 옆자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식사했어요.

방문했을 때는 바닥이 미끄럽거나 테이블이 끈적이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했어요. 물은 500ml 생수 한 병씩 제공됐어요.

포장과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점심특선을 운영한다고 해요. 콜키지는 주류 종류 제한 없이 1병 무료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마지막 볶음밥은 어떻게 먹었나요?

볶음밥 메뉴도 따로 판매하지만, 저희는 공기밥 두 개로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김치와 콩나물무침을 잘게 자르고 남은 삼겹살도 썰어 넣었어요. 솥뚜껑에 밥을 더한 뒤 국자로 눌러가며 볶았어요.

남은 재료를 넣고 볶았는데 김치, 콩나물무침, 삼겹살이 함께 들어가 맛있었어요. 고기를 먹고 배가 찬 상태에서도 볶음밥까지 먹게 됐어요. 처음 고기를 기다린 점은 아쉬웠지만, 식사 중에는 직원이 김치까지 구워줘서 편했고 부모님도 잘 드셨어요.

삼미집 위치와 주차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삼미집은 청라 4단지 먹자골목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주소는 인천 서해구 청라커낼로233번길 18 1층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0:30~22:30, 마지막 주문은 21:30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매장 앞에는 차량 7대를 주차할 수 있고 발렛도 가능하다고 해요. 매장 앞 교회 주차장은 예배가 없는 날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위치

삼미집Sammi-jip (삼미집)

인천광역시 서해구 청라커낼로233번길 18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