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포케 혼밥, 새우관자와 오일 드레싱 샐러링 대학로점
샐러링 대학로점은 대학로에서 포케·샐러드·랩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식사 공간이다. 새우관자 비빔포케에 채소와 오일 드레싱을 선택하고 클렌즈 그린주스를 곁들이니 가볍지만 허전하지 않은 점심이 됐다. 공연이나 오후 일정 전 혼자 깔끔하게 먹고 싶은 날 잘 맞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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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들른 식당과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샐러링 대학로점은 대학로에서 포케·샐러드·랩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식사 공간이다. 새우관자 비빔포케에 채소와 오일 드레싱을 선택하고 클렌즈 그린주스를 곁들이니 가볍지만 허전하지 않은 점심이 됐다. 공연이나 오후 일정 전 혼자 깔끔하게 먹고 싶은 날 잘 맞는 곳이다.
머노까머나 대학로점은 대학로에서 커리, 난과 탄두리 요리 등을 선보이는 인도요리 식당이다. 새우요리와 난, 달 타드카, 라씨, 샐러드를 함께 주문해 천천히 나눠 먹었고, 특히 탱글한 새우요리가 기억에 남았다. 여러 메뉴를 섞어 먹고 싶은 저녁에 잘 맞았다.
청화원 대학로점은 우육도삭면과 딤섬, 요리를 함께 고를 수 있는 대학로 중식당이다. 2층에서 우육도삭면·쇼마이·꿔바로우를 나눠 먹었는데, 메뉴마다 성격이 달라 번갈아 먹기 좋고 든든했다. 여러 명이라면 면 하나, 딤섬 하나, 요리 하나 조합이 편했다.
문화제빵은 종로3가역과 익선동 가까이에서 빵을 포장하기 좋은 아담한 베이커리다. 우리소리박물관과 종로 골목을 둘러본 뒤 마늘빵, 백앙금빵, 우유크림빵을 골라 가족 간식으로 가져왔다. 종로 나들이 끝에 들르기 좋은 포장 중심 빵집이다.
이설면옥 수유본점은 수유 4.19탑 인근에서 냉면과 서울옛날불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서울옛날불고기와 비빔냉면으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뒤 맑은 날 4.19탑 주변을 천천히 산책했다. 점심 식사와 짧은 산책을 한 번에 이어가기 좋은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