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카페 아이와 전동보트까지 즐긴 카페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변에서 강 풍경을 보며 음료를 마시고 전동보트도 탈 수 있는 수상카페예요. 아이와 함께 헤이즐넛라떼와 망고스무디를 주문하고 보트에 탔는데, 음료를 마시며 물 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만족했어요. 5월 연휴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화장실은 카페 초입의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카페 운영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00~21:30, 라스트 오더 20:30
- 보트 이용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00~18:00
- 음료 가격
-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5,500원, 돌체라떼·헤이즐넛라떼 각 6,000원, 망고스무디·자몽 에이드 각 7,000원
- 전동보트 요금
- 30분 기준 4인승 28,000원, 6인승 35,000원
- 화장실
- 카페 내부에는 없으며 초입의 외부 화장실 이용
- 보트 이용 경험
- 음료를 마시며 탑승 가능하다고 안내받았고, XL·L·키즈용 구명조끼와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이용했어요.
2026. 5. 26. 방문자 기준
아이와 카페에서 쉬고 전동보트도 탈 수 있나요?
양양 여행 중 아이와 함께할 놀거리를 찾다가 남대천변의 카페 둔치를 방문했어요. 커피를 마시고 전동보트까지 탈 수 있어 들른 곳이에요. 날씨가 좋은 5월 연휴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지만, 강 풍경을 보며 쉬고 아이와 보트를 탄 시간이 만족스러웠어요.



어디에 있고, 운영시간과 화장실은 어떤가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일출로 295에 있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었어요. 보트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카페 운영시간과 달랐어요.

갈대와 꽃이 있는 데크로드를 따라 걸으니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가 보였어요. 주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들어갔어요. 카페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어 초입의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강 풍경을 보며 쉬기 좋은 자리는 어디인가요?
수상카페라 실내에서도 남대천 쪽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졌어요.


실내는 제게 발리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였고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의자가 편했고, 테라스석에서는 강가를 바라보며 쉬기 좋았어요.





아이와 고를 음료와 디저트는 무엇이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시에는 옛날 팥빙수와 뽀로로 음료, 과일주스도 있었어요. 수제 아몬드튀일과 건조젤리 등 디저트도 마련되어 있었고, 저는 에그타르트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는 강릉에서 공수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했고, 수제 청으로 만든 음료도 있었어요.



원문에 정리한 대표 음료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 아메리카노 5,000원
- 카페라떼 5,500원
- 돌체라떼 6,000원
- 헤이즐넛라떼 6,000원
- 망고스무디 7,000원
- 자몽 에이드 7,000원

저는 헤이즐넛라떼를 덜 달게 한 잔, 망고스무디를 한 잔 주문했어요. 너무 단 음료보다는 덜 달게 주문한 쪽이 제 취향에 맞았어요. 음료를 마시면서 보트를 타도 된다고 안내받아, 다 마실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보트 타는 곳으로 내려갔어요.


전동보트 요금과 아이 동반 탑승 경험은 어땠나요?
전동보트 이용요금은 30분 기준으로 4인승 28,000원, 6인승 35,000원이었어요. 저는 30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내려갔어요.


XL, L, 키즈용 구명조끼가 있었고, 구명조끼를 챙겨 입은 뒤 보트에 탔어요. 아이는 공주 그림이 있는 구명조끼를 특히 좋아했어요.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원형 모터보트에 올라타니 안전요원이 작동법과 들어가면 안 되는 구역을 설명해주셨어요.



안내를 듣고 나니 조작은 간단하게 느껴졌어요. 가운데 버튼으로 전진과 정지를 조작하고 핸들로 방향을 바꾸는 방식이었어요. 문제가 생기면 휴대폰으로 연락하면 된다는 설명도 들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보트에 블루투스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원하는 음악을 틀고, 페달을 밟을 필요 없이 물 위를 움직이며 경치를 봤어요. 음료를 마시며 강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한 양양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