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 레스토랑 양갈비 데이트,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
한 줄 요약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는 안산 중앙동 동원빌딩 6층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남편과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오징어 먹물 리조또, 양갈비 스테이크를 먹었고, 쫄깃한 면과 촉촉한 양갈비가 기억에 남았어요.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여서 기념일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
- 대중교통
- 원문 안내 기준 중앙역에서 도보 3분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2:00~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지원
- 방문 당시 동원빌딩 앞 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 또는 롯데시네마 센트럴락 주차장 이용 시 현금 2,000원 지원
- 프라이빗룸
- 최대 18명 수용
- 주문과 결제
- 자리에서 키오더로 주문, 식사 후 계산대에서 결제
- 먹은 메뉴
-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오징어 먹물 리조또, 양갈비 스테이크(MR)
- 식전빵
- 방문 당시 리필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한 번 추가로 먹음
2026. 9. 6. 방문자 기준
남편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고 싶어 안산 중앙동의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를 찾았어요. 파스타와 리조또, 양갈비 스테이크를 나눠 먹었는데, 음식의 식감과 은은한 조명이 기억에 남는 데이트였어요.

중앙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매장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에 있어요. 원문 안내로는 중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예요. 방문 당시 동원빌딩 앞 공영주차장은 1시간 주차 지원을, 롯데시네마 센트럴락 주차장은 현금 2,000원 지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안내된 영업시간은 12:00~22:00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으로 적혀 있었어요.

데이트나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분위기인가요?
매장은 그레이톤을 바탕으로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는 공간이었어요. 테이블에도 조명을 놓아주셔서 아늑하게 느껴졌고, 기념일에 둘이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안쪽에는 카운터와 주방이 있고, 주방 맞은편에는 최대 18명을 수용하는 프라이빗룸이 있었어요.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생일 모임에도 어울릴 것 같았어요. 매장 가장 안쪽의 화장실은 남녀가 분리되어 있었고, 제가 이용했을 때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주문 방식은 어땠나요?
메뉴는 코스부터 샐러드, 수프,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다양했어요. 자리에서 키오더로 주문하고 나갈 때 계산대에서 결제하는 방식이었어요. 스테이크 굽기도 주문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어 편했어요.
저희는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와 오징어 먹물 리조또, 양갈비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양갈비 굽기는 MR로 골랐어요. 방문 당시에는 병 와인 할인 안내도 있었지만, 다음 날 출근 때문에 와인은 마시지 않았어요.


먼저 나온 식전빵은 첫입에 파삭하게 씹히다가 속은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올리브유와 발사믹소스를 찍어 먹었고, 리필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한 번 더 먹었어요.


오징어 먹물 리조또는 어떤 맛이었나요?
메인 메뉴 중에는 오징어 먹물 리조또가 먼저 나왔어요. 검은 리조또 위에 통오징어와 식용꽃이 올라가 있어 색의 대비가 눈에 들어왔어요.

통오징어를 잘라 먹어보니 몸통은 탱글하고 쫄깃했어요. 리조또 안에는 오징어 다리가 다져 들어가 있어서 밥만 떠먹어도 오징어가 씹혔어요. 꾸덕한 소스는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있었고, 쫀득한 밥알과도 잘 어울렸어요.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를 곁들이면 상큼하고 깔끔했어요. 몸통을 다 먹은 뒤에도 다져 넣은 다리 덕분에 마지막까지 오징어의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알리오 올리오는 면과 마늘의 식감이 어땠나요?
리조또에 이어 양갈비 스테이크와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가 나왔어요. 알리오 올리오는 쫀득한 마늘 토핑이 인상적이었고, 매콤한 맛과 감칠맛이 돌면서도 깔끔했어요. 남편도 한입 먹고 파스타가 맛있다고 했어요.



면을 돌돌 말아 먹으니 쫄깃하게 씹히면서 고소했어요. 마늘 토핑과 면의 식감이 함께 느껴지는 점이 좋았어요.



양고기 향을 꺼리는 남편도 양갈비를 먹었나요?
양갈비 스테이크는 팔레트를 떠올리게 하는 플레이팅이라 먹기 전에 사진부터 남겼어요. 평소 남편은 양고기 향을 싫어해서 제가 혼자 먹으려고 주문한 메뉴였어요.

그런데 남편이 이번에는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하나를 건넸어요. 한입 먹고는 맛있다며 끝까지 먹었고, 앞으로 양갈비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함께 양고기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반가웠어요.


저는 뼈 부분을 냅킨으로 감싸 잡고 소금과 후추를 찍어 먹었어요. 제 입에는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육즙이 촉촉하면서 고소했어요.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올리면 겨자씨가 톡톡 씹히고 상큼한 맛이 더해졌어요.

초록색 소스는 키위 소스였어요. 상큼하면서 달콤했고, 제 입에는 단맛이 과하지 않아 좋았어요.



양갈비 아래에는 방울토마토, 버섯, 가지, 애호박을 그릴에 구운 가니시가 깔려 있었어요. 채소와 버섯도 촉촉했고, 소금을 조금 찍으니 풍미가 잘 느껴졌어요.

기념일에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쫄깃한 파스타와 꾸덕한 먹물 리조또도 좋았지만, 양고기를 꺼리던 남편과 양갈비를 나눠 먹은 일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이날은 와인 대신 와인잔에 물을 따라 건배하며 식사했어요.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는 엽서를 골라 가져갈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하나를 골랐더니 액자에 담긴 엽서를 주셨고, 화가인 사장님 어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식사 뒤에 받은 뜻밖의 선물도 기억에 남았어요.
은은한 조명 아래 둘이 식사하기 좋아서 결혼기념일에도 다시 오고 싶었어요. 다음에는 와인을 곁들이고, 이번에 먹지 않은 와규 스테이크도 맛보고 싶어요.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





